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4
의사가 커텐을 치는동안 간호사는 아내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겼다.
보지가 많이 부어 있어서 다행히 치마를 입고와 바지 벗을일이 없었다.
간호사가 아내의 팬티를 벗기는 동안 의사가 진료의자 주위를 가리는 커텐을 칠려고 하다가 남편이 있는걸 의식하여 형식상 묻는다.
환자의 안정을 위해 커텐을 쳐야 하는데 괜찮겟죠? 라고 묻는다.
나도 무의식중에 네 라고 대답은 했지만 씨발 지들은 보는데 남편은 못보게 하는건 뭐지? 라며 머리속으로 투덜 거리자 내표정을 읽었는지
남편분은 저쪽에서 대기 하시거나 나가서 기다려 주시겠습니까?라고 의사가 말하니 간호사가 나를 밀며 보호자분은 나가서 대기 해주세요 라고 하며 진료실 밖으로 나를 밀어 내더니 대기실 까지 따라 나온다.
아니...지금 의사 혼자 있는데 간호사가 따라 나오면 어떡해 라는 생각을 했지만 말은 못하고 속만 탔다.
내가 자리에 앉는걸 확인한후 간호사는 진료실로 돌아갔다.
조금 시간이 지났을려나...답답한 나머지 다시 진료실로 갔다.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싳어졌다.
아까 분명 의사가 진료실 한쪽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어도 된다고 했는데 간호사 임의로 나를 내쫒은 거니까 다시 들어가서 한쪽 끝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으면 될거란 생각에 진료실 문을 막 열려고 하는데 안에서 대화 소리가 두런두런 들렸다.
환자분 여기는 어떼요?
아내의 목소리가 떨리며 대답을 한다...
네..괘.괜찮아요
여기는요...
음~(아내의 참는 신음소리) 그기도....
어휴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안도 부었고 밖도 많이 부었네요.
간호사 ***** ***랑*** 좀 챙겨와요(의학 용어라 들어도 잘 모르겠음)
간호사가 나올것 같아서 얼른 문옆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간호사는 나오지 않았다.
아마 안에서 다른 공간에 비치된걸 찾아 오는것 같았다.
자~아 여기는 이제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 창피해 하지말고 그대로 말하셔도 되요.
여기는 어떼요?
그...그기는..음~아...
그럼 여기는?
으....윽.....그...만요...
환자분 지금 제가 장난 하는거 아니고 진찰 중 입니다.
네....
여기는 어떼요?
으...아~
환자분 혹시 모르니까 다음 진료를 위해서 잠시 촬영좀 해 놓을께요.
아내는 대답이 없다.
환자분 다음에 붓기가 얼마나 빠졌는지 비교해봐야 해서 쵤영좀 해야 합니다 동의 하시죠?
아내는 마지 못해 강요하는 물음에 대답을 했다.
네..뭐....
걱정 마세요 ...이건 환부만 촬영 하는거라 얼굴은 안나오고 의료용으로 보관만 합니다.
네...알겠어요
여기 있습니다.라는 말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간호사가 온듯 했다.
환자분 이제 다 되었습니다. 일어 나세요....간호사님은 보호자 들어 오라고 하세요...
난 얼른 대기실로 달려갔다.
간호사가 와서 진료 끝났으니 들어오라고 했다.
간호사를 따라 진료실에 들어가니 아내는 어느새 의자에서 내려와 의사앞에 앉아서 고양이 앞에 쥐 마냥 부끄러운 몸짓으로 있다가 내가 들어오자 화들짝 놀란듯 하더니 반가워 화색이 도는듯 했다.
보호자분 잘들으세요
네..
지금 환자분 상태가 많이 안좋으니 한 일주일간 계속 꾸준히 지켜봐야 합니다.
그러니 매일은 그렇고 이틀에 한번씩 내원 해주세요.
네...알겠습니다.
그럼 됐으니 그만 나가 보세요
우리는 인사를 꾸벅하고 나왔다.
도대체 왜 인사를 한거지?....돈 주고 내 아내 보지 구경까지 시켜 줬으면 오히려 내가 인사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그런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아까 엿들은게 생각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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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에서 X-ray.CT.MRI.등등 어지간한 양방병원의 최신 기계보다 더 나은 기계들로 검사하고 국가 검진도 한방병원에서 실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술은 양방의사 면허를 겸하고 있는자만 가능 하고, 양방의사 면허가 없는 한의사도 피부의 종기 치료를 위한 간단한 절제술은 허용됩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함부로 의심 하는 습관은 잘못된 습관이니 빨리 고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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