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간에는 절대 거래를 해서 안된다.8
미...미쳤냐?
그럼 왜?
시발 그걸 말이라고 해?....헤어졌다고 했으면 오늘 내가 이런짓 허락 안했을거쟎아
안하다니...넌 약속 했던거 기억 안나?
개새끼야 그건 주리와 네가 결혼을 했거나 지금도 동거중일때 효력이 있는 약속이지 지금은 네가 주리에 대한 아무런 주권이 없쟎아...
야! 정수 너 똑바로 들어 그건 내가 주리와 사귀고 같이 동거까지 할때였으니까 주리에 대한 권리는 당연히 나에게 있었던거지....
그럼 지금은 아니쟎아
지금은 아니라도 그때 했던 약속이니 지키는건 당연한거지
미친새끼 너랑은 이제 상종도 안할거니까 당장 내집에서 나가줘,...아니면 경찰 부를거야
나의 단호한 말에 창식이가 안방을 나섰다.
창식이가 핥던 아내의 하체를 보니 아내의 애액도 엄청 나와 있었다.
거미줄 처럼 바닥으로 뚜~우욱 뚝 떨어진다.....저게 아내의 애액일까 아니면 창식이 침 일까.....
저렇게 진득하게 떨어지는걸 보니 아내도 많이 흥분 했나 보다....
창식을 보내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아내를 깨웠다.
아내는 창피한지 정말 자다 일어난것 처럼 부스스 일어나더니 하체가 홀랑 벗겨진걸보고 깜짝 놀라며 얼른 다리를 오므리고 상체를 숙여 가렸다.
아무리 날 위해 참았다고는 하지만 그녀석에게는 당당히 벌려서 다 보여줬으면서 나한테는 가릴려고 하는거 위선같이 보여졌다.
상체를 숙여 가리더니 두리번 두리번 팬티를 찾는것 같았다.
하지만 보일리 없다.
이미 아내의 팬티는 내주머니속에 들어있으니까...
방바닥에는 안보이니까 숙여서 침대 밑에도 확인을 하고 그래도 안보이니 뒤돌아서 엎드려 침대위 이곳 저곳을 확인한다.
아내의 뒷태를 보다가 아내의 뒷보지를 보게 되었다.
아직도 보지를 덮고있는 털이 보지물에 혹은 창식이의 침에 의해 뭉쳐서 뒤로 삐죽 튀어나와 있었다.
침대위 이곳 저곳을 찾느라 엉덩이가 이리 씰룩 저리 씰룩 거리는걸 보니 꼴렸다.
아내가 찾건 말건 나는 주머니속에서 아내의 애액이 잔뜩 묻은 팬 티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만져 본다.
한참을 찾는 아내에게 뭐해? 하고 물었다.
응 내팬티가 안보여서....
냅둬 그새끼가 전리품이라고 챙겨 갔나보지...
뭐? 전리품? 그게 뭔데? 혹시 전쟁하고 이기면 패자의 물건을 가져가는 그 전리품?
그래..
뭐야 그럼 내가 패자란말야?
그새끼 입장에서는 당신을 무너트렸으니까 승자라고 생각했나 보지
말도 안돼...
그래도 당신은 좋았나봐....이렇게 물을 흠뻑 쏟은걸 보면....
이..이건 내꺼 아냐
그럼 누구건데? 설마 창식이 자식이 넣은거야?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1 | 친구 간에는 절대 거래를 해서 안된다.9 마지막회 (14) |
2 | 2025.10.11 | 현재글 친구 간에는 절대 거래를 해서 안된다.8 (10) |
3 | 2025.10.11 | 친구 간에는 절대 거래를 해서 안된다.7 (8) |
4 | 2025.10.11 | 친구 간에는 절대 거래를 해서 안된다.6 (6) |
5 | 2025.10.11 | 친구 간에는 절대 거래를 해서 안된다.5 (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