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8
1031402
42
1037
19
11.24 19:17
가슴 빨면서 묻은 내얼굴에 침이 아닌게 확실함. 그렇게 많지는 않은거 같더라고.
뒤로 넘어진 아줌마가 거긴 이제 안되요 그러면서 일어나려고 하길래 나도 고개를 빡 들고 어느새 내려와있는 옷 속으로 양손을 집어넣고 바지 끝부분을 찾아서 확 내려벌.
엉덩이 쪽은 눌려서 잘 안려왔는데 어느정도 팬티가 보이다가 아줌마가 손으로 다시 잡고 올리려고 하길래 한손으로 손목 딱 잡고 한손으로 마저 내려버림.
아줌마는 발을 움직여서 더 안내려가게 애쓰고 있고, 난 그것으로 만족하고 다시 그곳으로 로 입을 갖다 댔는데...완전 대박!!!
바지에 입대고 느꼈던 물과 팬티에 입을 갖다 댔을 때 물의 양이 완전 다름!!!
진짜 그야말로 끈적끈적 한게 축축하게 젖어있음.
츄릅 빨았음. 천에 대해 빠는 느낌 알지?
아줌마는 계속 안된다고 그러면서 바둥바둥 거리고. 나도 잠깐만요. 있어봐요. 한번만요. 이지랄만 계속 했었음.
근데 아줌마가 계속 일어나려고 하니까 팬티에서 입이 붙었다 뗐다 계속 되니 짜증이 나더라구.
몸을 한번 일으켜서 아줌마를 뒤로 확 밀치고 나는 침대로 내려가서 아줌마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 하늘로 향하게 만듬.
아까 옷이 반쯤 내려가 있어서 양발을 손쉽게 올릴수 있었거든.
허벅지를 잡고 허리를 숙여서 다리 사이에 껴있는 아줌마의 입구쪽에 입을대고 혀를 내밀려고 옷을 내릴려고 하는거임. 손으로 못내려 가게 막으니 까 앞쪽은 내려갔는데 뒤쪽은 안내려가지는 거지. 옷이 질기니까ㅋㅋㅋ
근데 이번엔 다리를 오므릴려고 하니까 입이 잘 안닿는거야. 그래서 고개를 가로로 돌려서 혀를 내밀고 빨고 존나 빨리.
“진짜 안되요. 그만해요~ㅠㅠ”
진짜 되고 있어요. 계속 해야죠. 이런대꾸를 혼자 생각으로만 함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빨아재끼면서 쭈그려 앉은채로 내 바지를 잽싸게 조금씩 내렸다가 아줌마 허벅지 들었다가를 반복함. 주니어가 아래쪽을 향해서 꽤 아팠거든. 알지. 바지에 걸려서 못올라 오면 뿌리쪽이 아프잖아.
바지랑 팬티랑 한번에 벗겼는데 무릎까지 내리고서는 그다음부터 내 하체로 알아서 벗김.
이 상황이 여름인게 감사할 뿐이다.
아줌마 옷도 가볍고 얇은거고 나도 반바지. 겨울이었어봐. 씨발 나는 추리닝 입고 있었을꺼 아냐. 아줌마도 두꺼운거 입고 있고.
지금 그 상황 다시 생각해봐도. 겨울이었음 시도만 하다 따귀한대 맞고 끝났을거 같은 아찔한 생각이 들더랔ㅋㅋㅋㅋㅋ
여튼 바지가 다 벗겨지고나서 아줌마 허벅지를 받치고 있던 손을 발목쪽을 잡고 고정 시키고 내 주니어를 아줌마의 구멍쪽에 들어댐.
그때부터 아줌마 고개를 계속 돌리고 안된다는데 소리같은거 안침. 자꾸 이제 그만하라는 그딴 소리. 당연히 들리지 않는척 하지. 이제와서.
주니어가 아줌마의 구멍쪽을 느끼는데...하아...
내 쿠퍼액 때문인지 아줌마의 물 때문인지 끈쩍끈적 함이 다 느껴지더라.
푹신푹신 함도 느껴지고 팬티 때문에 꺼칠꺼칠 함도 느껴지고.
이미 그상황에서 싸도 만족할꺼란 생각이 들더라.
이제 확실하게 해야 할거 같아서 잡고 있던 아줌마 다리를 아줌마 쪽으로 향하는데 엉덩이가 자동으로 들리니 더 미쳐. 근데 아줌마는 아파요. 그만 그만 이러길래 허벅지까지 내려가 있던 바지 끝부분을 잡아서 벗겨버림.
아줌마는 눈감고 있어서 미쳐 대응못함.
아줌마 가슴쪽을 향하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 다음에 주니어를 힘껏 눌러주고 아줌마한테 엎어져서 키스 시도. 오른손으로 가슴으로 왼손은 침대에 대고 지탱함.
얼굴을 갔다대니까 아줌마가 양손바닥으로 내 볼을 잡더니
“그만해요. 네? 이제 그만해요”
이러는거야.
“미치겠어요. 한번만요”
주니어를 비비며 눈 질끈감고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했다ㅡ_ㅡ;;;
아줌마가 살짝 힘을줘서 밀더라고.
“이건 아니예요. 그만해요...”
“딱 한번만요, 네? 진짜 한번만요오~”
“하지마요...하지마요...”
안된다는 말 지겹게 들었는데 저 입을 봉인해 버리리라 생각하고. 입 들이댐.
“잠깐만요...잠깐마안...
이번엔 진짜 온힘을 다해서 내 얼굴을 밀고있고, 난 계속 빈틈을 찾으면서 파고들었지.
“그만해요 준성씨, 내가아...”
응? 내가?
“그냐앙...내가..내가 해줄께요...”
으으으으응???????
“네?”
존나 놀래서 눈뜨고 쳐다봄.
“손으로...그냥 내가 해줄께요..그렇게 해요. 네?
존나 대박이었는데, 순간 어떤 슈퍼 컴퓨터 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계산을 해 나감.
저 팬티만 벗기면 되는데 벗긴다고 쉽게 할수 있을까. 지금까지도 존나 힘들었데. 아님 그냥 편하게 대딸 받아봐?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수 있잖아. 아니지 씨발 오늘 대딸받고 저 아줌마 가출하면 어째. 아니다, 그렇게 한다고 떨어지면 도망치는거 아냐? 아 씨발 어쩌지.
이생각 하는데 1초도 안걸림.
대딸 받는걸로 생각이 돌아서면서 상황을 계산해 봤어. 대딸 받는다고 지금 이 자세 풀면 이 아줌마가 도망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거야.
키스를 포기하고 고민하고 있으니 아줌마가.
“그렇게 해요...그렇게 하고 이제 그만해요...”
이렇게 확답을 주길래 눈을 떳더니ㅋㅋㅋㅋㅋㅋ
주니어를 계속 꽂아보겠다고 움직이고 있으니 아줌마 몸도 위아래 위아래 위위 아래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은 또 존나 간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씨발 눈이 딱 마주치니 더 이상 안되겠더라고. 도망가든 어찌됐든 아줌마 말 믿어보자 했지.
아줌마한테 엎어져있던 내몸뚱이를 일으켜 세웠지. 티셔츠가 스르륵 내려오더니 주니어위에 걸쳐지더랔ㅋㅋㅋ
그렇게 서있으니 아줌마가 몸을 일으켜서 옷으로 팬티를 가리려고 하더니 엉덩이를 위로 빼면서 침대 뒤쪽으로 가는거야. 그리고 옷으로 안가려 지는 팬티를 옆에 있던 베개로 덮었어.
내가 벗겻던 아줌마 바지는 어디가서 안보이고 이불은 침대 발쪽에 일부분만 살짝 걸쳐져 있던 상태라 가장 쉬웠던게 베개지.
그새 침대위가 난장판이 되어있더랔ㅋㅋㅋㅋ
그러면서 아줌마가 앉으라고 하더라고. 오오 씨발. 진짜 해주는게 확실함!
주니어가 꽂꽂하게 서있어서 순간 침대위에 선채로 주니어를 아줌마 얼굴에 갖다댈까 하다가 참아 그건 못하겠고게 뻘쭘해서 몸을 돌려 침대에 걸터 앉은 다음에 발을 침대위로 올렸어.
그리고 고개숙여서 내 주니어를 쳐다봤지. 아줌마는 못보겠더라고. 그냥 곁눈질로 움직임만.
아줌마가 가리고 있던 베게를 자기 앞으로 내리더니 다리를 인어공주 자세로 만들더라.
끝까지 베게로 팬티를 가림.
그리고 한손을 천천히 주니어를 향해 다가감. 씨발 내가 존나 더 떨림.
옷이 살짝 주니어에 닿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그 옷을 살짝 위로 올려줌. 오오 씨발. 진짜 해주려나 보다. 존나 기대되더라.
그래놓고서는 주니어를 응시하면서 머뭇머뭇 하는데 손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거야.
아줌마에게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내가 뒤로 천천히 누웠어. 근데 머리가 딱 침대머리맡에 닿는 바람에 제대로 누울수가 없는거야. 자세 참 지랄같이 잡았지.
주니어를 일부러 아줌마 쪽에 딱잡고 앉았는데 머리를 침대에 눕겠다고 내가 내려가면 아줌마도 옆으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인데, 그러면 용기를 복돋아 주려던 나님의 배려가 망칠까봐 오른손으로 뒷통수 받치고 기대고 있었다ㅋㅋㅋㅋ
근데 아줌마는 여전히 고민에 빠진듯한 심각한 표정. 계속 긴장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뒷목이 계속 아파옴 씨발 ㅋㅋㅋㅋ
그래서 아줌마가 팬티를 가린다고 앞에 둔 베개를 내가 잡아 당기니까 그위에 있던 아줌마 한손이 따라옴ㅋㅋㅋ
아줌마 깜짝 놀래더니 주니어를 향하던 손이 주니어를 툭 건드림. 헛.ㅅㅂ 나도 깜놀.
아줌마는 마치 내가 또 엎어버릴까봐 놀랜거 같더라고.
난 그냥 자연스럽게 베개를 머리에 댔는데 이번엔 등이 불편해서 위로 살짝 올라오는는데 아줌마 시선하고 손도 같이 따라 움직임ㅋㅋㅋㅋㅋ
진짜 해주려고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딱 듬. 이정도면 100프로임.
그렇게 아줌마가 용기를 낼 시간을 주기로 하고 가만히 생각해 봤거든.
늬들이 씨부리던 이 게시판에 글들이 막 지나감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이 아줌마랑 진짜 할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는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나도 드디어 아.다.를 떼는구나, 드디어 이년을 먹.는.구.나, 드디어 이년을 정.복.하는구나....그런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 난 그거 존나 이해가 안됨.
나 그때 아다 맞는데, 아다 뗀다, 먹는다 정복한다 그런 생각은 절대로 안들더라.
씨발 나이 처먹고 시간지나면 돈주고 사던 술처먹고 쓰러진 꽐라된년이든 언젠가 뗄 아다인데 뭐가 그리 대단하나 싶고.
정복한다 먹는다는 표현은 지금은 여기서 하겠지만-_-이 아줌마를 그렇게? 보지는 않았다는.
정복, 먹는다는 표현은 존나 머랄까. 딱봐도 첨부터 쉬운년들한테 하는말 같은거 아닌가. 한번먹고 버리는거.
나도 지금 이 아줌마를 먹는다는 표현은 쓰긴 하는데 그런 의미는 아니다.
그냥 참고하라고, 나님 정당화 시키는거 맞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시 돌아가서 아줌마가 계속 고민때리길래. 내 주니어가 슬슬 죽어가려고 하는거야.
약속은 지켜야 하잖아, 아줌마 입으로 먼저 한 말이니. 사람이 신용이 있어야지 안그래?
약속 안지키면 어떻게 해야해. 그렇지! 독촉 해야지.
주니어에 힘을 줬다 뺐다 하니까 움찍움찔 하곸ㅋㅋ 내 엉덩이를 살짝씩 들었다놨다를 몇 번 하면서 합법적으로 독촉하며 눈깔 놀려서 아줌마를 쳐다봤지.
티안낸다고 숨을 한번 들이마시더니 내쉬더라. 어두웠지만 밖에서 새어 들어오는 빛만으로도 다 보이더라.
밤인데 어찌 다보이냐 이지랄들 하지좀 마라. 다보인다.
그러면서 주니어를 살포시 잡아주더라.
씨발.............
존나......................
이상해ㅠㅠ씨바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새끼가 손으로 잡아주면 존나 부드러워서 쌀꺼 같다고 하던데, 이씨발 우리 아줌마 손바닥은 조낸 꺼칠꺼칠 해서 주니어에 사포 갔다댄 느낌ㅠㅠ
그래도 씨발 내손 말고는 처음으로 주니어를 잡아주니 주니어는 좋다고 지랄발광
근데 바로 움직이지는 않더라.
딱 잡고 그대로 얼음.
뭔가 덜덜 떨고있는 느낌도 있었어.
아줌마 손하고 내 주니어가 함께 떨고있음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하아아아...하고 립스비스 해 줬지. 이것도 합법적인 독촉의 일부.
첨 잡았을땐 그런소리 안나오더라 거칠거칠 해서. 완전 개실망.
근데 내가 그런 신음소리 내니까 아줌마가 살짝 위로 올리더니. 고민하듯 멈칫했다가 다시 살짝 내림;;;
이게 좀 짜증났지만, 이게 또 간지나더라.
그러다 멈칫하고 다시 살짝 올리는둥 마는둥.
아씨발 짜증나서. 허리를 들어서 엉등이를 올렸지.
아줌마 손이 멈춰있으니 쑤욱 내려왔지. 아줌마 깜놀. 나 다시 허리에 힘풀어서 쭉 내려옴.
그제서야 아줌마가 손을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더라.
또한번 오버하며 흐으으으음.. 이지랄 해줌.
마치 자위 끝내고 나서 숨 몰아쉬듯 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신음소리 내니까.
그때서야 본격적으로 움직여 주더라.
근데 꺼칠꺼칠 한게ㅠㅠ 아까 팬티위에 비비는거 보다 더 쓰린 느낌ㅠㅠ
잠깐, 씨발 이거 아줌마가 알고 일부러 손으로 해준다고 그런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해도 씨발 여기까지 와서 포기하면 안되지
일부러 좋은척 소리내 주는데 기분은 영 그렇지는 않더라구.
그래두 주니어는 좋다고 쿠퍼액 내뱉고 있더라 병신같이. 맨 위쪽이 끈적임이 느껴지면서 좋긴하더라.
근데 새끼손쪽은 진짜 좀 따가웠음.
여기서 아프다고 하면 왠지 쫑날거 같아서. 계속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흐으으음. 아아. 살살이요 으으 천천히...”
이런 요구함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손에 힘을 살짝 빼서 위아래로 만져주는데 더아픈거야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줌마...쓰려요 살살...”
아줌마가 그때서야 눈치 챘나봐.
“아파요?”
“네..좀..”
“아..그...내손이...”
아줌마도 아는거지. 자기 손바닥 상태를ㅠㅠ
.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4 |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10 |
| 2 | 2025.11.24 |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9 (45) |
| 3 | 2025.11.24 | 현재글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8 (42) |
| 4 | 2025.11.24 |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7 (35) |
| 5 | 2025.11.24 | [재탕] 새엄마랑 내얘기 ㅡ 6 (34)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유로스타
국화
야설조아나도조아
뽀삐82
KEKEKE
비틀자
면세유

비나무
땅굴
흐린기억
김수한무거북이와
장년
jsusbebe
아지3
닉넴은또뭐하나
Tjfrndrna
멍텅구리
김동킬
가영주
다이아몬드12
칫칫핏
나이젤
홍홍홍
노노놋
수코양이낼름
미르1004
겁나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