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성, 가정부 이모 중
Payne
45
2004
19
11.30 06:02
지금도 맨 살 보다 란제리나 스타킹을 좋아하지만 그때도 난 이상하게 속옷에 끌렸나 보다.
끈을 만지작거리니 이모가 살짝 뒤척이셨고 의도한 건 아닌데 매미처럼 등에 붙다 보니 자연스럽게 엉덩이 골짜기에 닿고 있었다.
겨드랑이 근처에서 한참 머물던 (여자들은 싫어한다) 내 손은 결국 앞으로 향했고 엉덩이 사이에 있던 이미 제법 단단해지고 있었다.
얼마나 그랬을까, 꿈인지 깨신 건지 이모가 "아침이라 이렇게 된 거야? 으흥" 하셔도 이제도 놀라지 않는다.
하면 안되는 행동이 아님을 알게 되자 용기를 더 났던 건지 좀 더 힘주어 만지고 비비면서 등에 뽀뽀를 했다.
"너무 일찍 깬 거 아냐? 좀 더 자." "이모랑 붙어있고 싶어요, 너무 좋아요."
"아유, 큰일이네..." 하시고는 이모가 돌아 누워서 내 가슴에 입을 대셨고, 아득한 느낌도 잠시 이모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키스가 뭔지도 몰랐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는 더더욱 몰랐지만 이모의 혀가 나에게 들어왔다는 정도만 기억날 뿐 아득한 시간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이모는 언제 내려가셨는지 내 것을 물고 계셨다. 너무 놀랐지만 읍읍 소리 내는 거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머리 속에서 뭔가가 터지면서 나는 그대로 사정을 했고, 컥컥 소리가 나면서 이모는 다 삼키시는 거 같았다.
너무 좋았지만 또 뭔가 부끄럽고 아쉽던 순간, 이모가 "보약 먹었으니 나도 아침 맛있게 해줘야지" 하고 나가시는 뒷 모습이...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난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난 학교를 어떻게 하면 안 갈 수 있나 하는 생각 뿐이었다. 가야지 방법 있음? ㅋㅋ
주말에 집에 가셨다는 말에 주말 내내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아주 여러 번 똘돌이를 괴롭혔다.
일요일 밤 늦게 돌아오신 이모는 처음 보는 정장 차림이셨고, 술 냄새가 좀 났던 거 같다.
식탁에 앉아있는 이모의 검정 투피스 치마에 스타킹을 본 난 옆에서 어찌할 빠를 몰랐고,
이모는 "이모 많이 보고 싶었어?" 라며 내 손을 잡았지만, 난 이미 치마 안에 손 넣을 생각 뿐이었고,
결국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손등을 얻어 맞고 말았다. 그 때 좀 참았어야 했는데...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01 | 첫 이성, 가정부 이모 하 (24) |
| 2 | 2025.11.30 | 현재글 첫 이성, 가정부 이모 중 (45) |
| 3 | 2025.11.29 | 첫 이성, 가정부 이모 상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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