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0
오줌 누는거 아니였나?
벌써 잘려고 샤워 하나?
밥숟가락을 식탁에 내려 놓고 살금살금 욕실로 걸어갔다.
가만히 욕실문에 귀를 대고 욕실 안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아무런 소리도 안나길래 다시 밥 먹으러 올려는데 안에서 희미하게 신음 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뭐지? 혹시 아내가 똥 누는건가?
아내는 변비가 심하다.
그래서 예전에 변비약을 먹었지만 속만 부글부글 끓고 정작 항문 입구의 똥은 딱딱해서 나오지 않는다
그럴때를 대비해서 관장약도 사놓앗지만 그날은 이미 항문 입구에 똥이 걸려 있어서 관장약을 밀어 넣을수도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며 울먹이는데 병원을 가자고 해도 똥 때문에 병원 가면 창피 하다며 죽어도 안갈려고 해서
극단의 조치를 취해준적이 있었다.
티스푼으로 파내라고 했다.
파내 준다고 해도 극구 싫다고 해서 티스푼을 문틈으로 건네만 줬더니 한참뒤 성공 했다며 싱글벙글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또 그때처럼 티스푼이 필요할지 모르니까 티스푼을 찾았다.
지난번엔 보이는곳에 놔두었던 티스푼이 안보였다.
티스푼 찾을려고 찬장을 이리저리 뒤졌는데 티스푼은 안보이고 이상하게 생긴 물건이 검은 비닐에 쌓여 있다.
이게 뭐지? 혹시 아내가 나몰래 자위 하는걸까? 하는 호기심에 꺼내 보니 길다란 방망이 처럼 생겼는데 한쪽은 굵고 다른 한쪽은 가늘다.
호기심은 하늘을 찌를듯 한데 도저히 알수가 없다.
아내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일단 처음 그대로 비닐에 넣어서 있던대로 놔두고 밥 먹으러 왔지만 밥 숟가락이 입에 안들어 간다.
다시 살금살금 욕실로 향했다.
아까 보다 조금 더 큰 신음소리가 들리니 이젠 긴가민가 했던 소리가 확실히 신음소리 라는걸 알게 됐다.
조금 있으니 신음 소리는 그치고 샤워기의 물줄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다시 식탁으로 돌아와서 나머지 밥을 다 먹고 아내가 시키는대로 싱크대에 넣고 아까 일을 곰곰히 생각 해봤다.
아내가 욕실에서 낸 신음소리는 과연 뭘까?
혹시 아내도 나처럼 자위를 하는걸까?
아니면 변비 때문에 낸 신음 소리였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었다.
변비의 신음 소리는 음~끙 이런 소리 일텐데 아까 신음 소리는 음~음~ 이런 소리였다.
자위 소리는 포로노 보면 대부분 아~아~ 아~훕 이런 소리가 나오던데.....
아내가 욕실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옷을 다 입고 나온다.
그리고 세탁실로 들어가는 아내.
그래 아내가 팬티를 벗어서 세탁기에 넣나보다 ...아내 모르게 뒤져 보면 알겟지.....
아내가 부엌에서 자리를 비우지 않아 세탁실에 들어갈 핑게를 못찾앗다.
여보 내가 뭐 도와줄거 없어?
괜찮아요 어차피 설거지 밖에 할거 없어요.
설거지 내가 도와줄까? 아니 내가 해줄까?
괜찮아요 남자가 이런거 하면 안돼요.
뭐가 안돼 다른집은 남자들이 설거지는 다 한다는데....
남들 장에 간다고 똥지게 매고 장에 따라 갈거예요?
그건 아니지만 나도 당신을 도와줄려고.....
됐네요.....여자가 할일을 남자가 하면 그건 아내의 영역을 침범 하는거고 영역 침범은 곧 내 쫒겠다는 의미랑 같은거죠
아니 당싱은 왜 꼭 그렇게 삐둟게만 생각 하는데?
아휴~ 됐어요 또 당신과 말 싸움 하기 싫으니까 도와줄거면 저리 떨어져 있으세요 그게 도와주는거니까
좀처럼 틈을 주지 않는 아내였다.
여보 생각 해봤어 내일 신영이네랑 한잔 하는거....
그럼 우리 집으로 초대 하는건가요?
아냐 우리가 사들고 가면 되지 .....
어떻게 그래요....우리가 하자고 하면 우리가 초대를 해야죠.
아냐 꼭 그러지 않아도 돼 ...내가 한번 물어 볼께.
맘데로 하세요.
신영이 아빠도 나와 나이가 같다. 그래서 친구처럼 격의없이 지낸다.
신영아빠? 난데 내일 바빠?
아니 다른게 아니고 우리 내일 한잔 할까 해서.....
갑자기는 무슨 ....아니 좋은 일이 꼭 있어야 마시나?
그래그래 알았어 내가 술은 책임 질테니 집만 빌려줘
나는 내일이 기대된다 내일 원대한 계획을 품었기 때문에.......
원대한 계획이란
바로 오늘 복사한 테잎을 내일 술 먹는 자리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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