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꾸준히 뜨거워 한가지 더 풀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연스러운 일상노출을 좋아하셔서
더 풀어드립니다. 제 이야기는 실화 98프로 이상입니다.


제와이프는 정말 미녀입니다.
조금만 꾸미고 나가도 다들 쳐다보죠..
그렇다고 글래머 섹시는 아닙니다.

집에서 애들이 다자고 있을때
저희는 쓰레기나 설거지를 합니다.
아직 아이들이어려서ㅜ

우리 와이프는 집에서 잠옷 바지에 보통 나시 하나만
입고있습니다.

어느날 와이프는 설거지하고
제가 쓰레기를 버릴 준비를 하는데
그날따라 쓰레기가 많은거..
음식물까지.. 그래서 내가
아 한번에 못가겠넹 ㅜ 했더니

와이프가 애들자니까 자기가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땡큐하고
나갔는데 엘베를 타고 거울에 비친
와이프를 보니 노프라에 흰나시라
꼭지가 적나라하게 비치고 튀어 나와있는거..
급히나와서.와이프는 전혀 생각지도 못함
또 와이프는 엘베에 모기가 있을까봐
두리번 정신팔려 있었음

그래서 말해줄라하다가
그냥 뒀는데 아니나 다를까
5층에서 고등학생? 남자가 타는거
가끔 마주치는 교복입은애가
밤이라  츄리닝입고 탄거..
그리고 순간 시선이.와이프 가슴을
약 1초 머물더니 인사를 하고 탓움

그리고 1층가는 순간까지
거울로 와이프의.가슴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음.. ㅋㅋ… 쌔끼……..

그리고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가려는데 내가 들어가서
영화한편.볼까? 한마디.했더니

와이프가 아 집에 간식없는뎅
아쉬워하길래 아파트내.편의점에서
사갈까? 했더니 또 그러자네? ㅋㅋ

그래서 아무렇지 알게 편의점을 감
그리고 갓더니 거기에 아까 5층 남학생,
알바.남학생, 술고르는.아저씨 이렇게 있는거
ㅋㅋ

그래서 순간적으로 자기야 나 맥주하나! 하고
카드주고 전화한통한다고 편의점 앞으로 나가서
유리넘어로 보고 있었음

근데 와이프.정면을 보니 진짜 편의점
겁나.밝은.조명이라.그런지 진짜 젖꼭지가
너무 더 잘보이는거임 근데.와이프가
그제서야 가슴을.알아차렸는지
어쩔줄 몰라함…

근데 이미 봉투가.무거워서 속수무책 ㅋㅋ
백퍼 알바생, 하고 학생 아저씨.다봤움…

와이프 나갈때까지도 쳐다봄 ㅋㅋ
그러고 나와서.나한테 뭐라할줄알았는데
내가 전혀 내색을 안하니까
그냥 딴 얘기 하면서.집감 ㅋㅋ

와… 근데 정말짜릿 ㅋㅋ
ㅜㅜ 일부러 노출한것도 없는데
이런게 너무 좋음 ㅜㅋㅋ


반응 많이주시면
다움 더 짜릿한 썰 … 풀어드림!

그리고 서비스 우리 와이프 슴골 ㅋㅋ
예전에 꼭지안나오는 건 상관없다구
찍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