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의 딸과도 근친상간인가? 2

그데 누나가 고3되고 부터 대학입시공부때문에 예전과 같이 쉽게하긴 좀 눈치가 보였다
아무래도 대학이 중요하기때문에 공부해야했고 나도 그런걸 알기에 되도록 접근안했다
당시 이층건물 절반은 우리가 쓰고 절반은 세를 줬었는데 세든사람들이 당시는 오래있질않고 자주 이사를 다녔다
그래서 절반을 다시 방한칸을 따로 누나 독립방으로 공부집중해라고 만들어주고 그 옆방이 세주는 방인데 수시로 사람들이 바뀌었는데
대부분 부부였다
그러다보니 밤에만 누나하고 밀회를 즐길수있었는데 아무래도 기회가 생기기어려웠다
물론 찾아가면되겠지만 입시때문에 그럴수도없고
그러다 어떤부부가 누나옆방으로 이사왔고 남자는 덩치크고 여자도 조용하고 교양있게생겼는데
세들어살사람으로 안보였는데 자세한 사정은 알수없고 문제는 바로 누나방과 붙은 방이라 내가볼때는 공부집중하긴 더 아닌것같은생각들었다
밤늦게 공부할건데 옆방에서 떡치는소리당연이 나올것이고 당시는 아버지 계모가 도시로 오고 할머니가 촌으로 간상황이었다
아버지와계모는 1층에서 식당종류를 했는데 일층에도 딸린방이 있어 대부분일층에서 생활했다
근데 어느날 남자가 낮에도 일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거라
그리고 누나랑 가끔 한번식 누나방에서 몰래 빠구리하는데 그때 옆방에 아줌마가있는줄도모르고 섹스를 해버린적있다
결론은 누나와 내가 떡치는걸 이 아줌마가알았다는걸 다음에야 알수있었는데 나를 보는 표정이 야릇한 거였다 그때 아차 싶었지만 이미 늦었다
이거때문에 걱정했지만 다행히 누구한테 이르거나 그런건 없었다
당시 건물에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 갈려면 누나방을 지나야한는데 옆방남자하고 누나랑 같이 방문앞에있어 그냥 별생각없이 지나쳤는데 순간 느낌이 그냥 이야기하는식이 아닌 둘사이에 뭔가 찜찜한 여운이 남는거였다 그데 그런모습이 자주 띄였는데 방학기간일수도있었고 남자가 일안나가고 낮에 빈둥있기도하니 나이가 40중반정도되니 어린여고생한테 껄떡거리는거였는데 확실히 누나는 그런 아저씨뻘되는 능글한남자에게 특히 좋아하는걸 느꼈다
근데 그럴수밖에없는게 누나 몸이 너무 자극적으로 보여서 껄떡안거릴수가 없다 남자라면 그냥 접근해서 껄떡대거나 말걸어볼정도로 얼굴이나 몸매가 돋보였으니까
둘이이야기할때보면 연인같이 누나도 웃으면서 맞장구치주면서 노닥거리는데 그러다 어느날 누나방을 지나 화장실가는데 방에서 소리가나길래 누나방에 누가 있는거였다
귀대보니 남자목소리가 들리고 옆방남자??? 일단 화장실볼일보고 다시 올때 귀대보니 얕은신음소리들리고 남자도 뭐라뭐라 말하면서 하는데
내가 누나 대학공부집중하라고 누나옆에 잘가지도 않는데 웬 옆방남자가 붙어서 지랄하다니 생각하니 좀 화가났다
그리고 1층에서 일하는 부모님이 가끔식 올라와서 들키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물론 2층으로 올라오는일은 거의 없다)
의아한게 방에서 저러면 옆방있는 아줌마도 다 알건데 방사이에 그냥 판자같은것으로 막은것이라 안들릴수가없다 그럼 아줌마도 알고있다는건데
어떻게든 함볼려고 기를쓰봐도 방문틈으로 보는게 힘들어서 방창문으로해서 조심스럽게 아주살짝만 보일정도만 열어서 봤는데 다행히 한쪽창문이 방가운데로 되있어
상황은 알수있을정도였는데 남자 하고 누나하고 막 시작하려고하는건지 누나 옷을 벗기고있고 남자는 이미 발가벗은채였는데 힘찬자지가 특이한게 길이는 평균인디ㅔ
자지 두께가 특이하게 두꺼웠는데 저렇게 굵기도 하는구나 깨달았다
누나 하얀부라자위로 불룩한 젖통이 노출되고 흰팬티까지 나오고 나는 보다가 또 창문옆으로 숨었다가 다시 또 보고 그렇게 봤다 마음놓고볼 구조가 아니기에
상대가창문쪽을 보면 들킬수있기때문에...내하고도 만족못해서 저렇게 옆방남자랑 할수있는가싶어 좀 놀래기도했고 충격도 받았다
홈쳐보는것도 이렇게 힘이드는줄몰랐는데 둘이 섹스시작하면 아마저들끼리 정신팔려도 홈쳐보기 더 쉬울거라 생각하고 계속 힘들게 감시했는데
누나의 하얀가느린손이 남자 두꺼운성기를 잡고는 만져주고 남자도 누나 커다란 가슴을 움켜쥐고 막 만진다
누나가 다른남자랑 하는걸 입체적으로 보니까 나도 막 꼴릴정도로 요염하게보였다
뒷치기당할때 누나의 얼굴표정이 얼마나 좆맛을 알고 느끼는지 다 알수있을정도였다
그동안 나와의 경험으로 남자 좆맛을 그대로 느끼는거다
사정없이 흔들리는 누나의 젖가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내것을 꺼집어 내어 나도 흔들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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