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 일을 생각하면서 글을썼더니 

저의 네토력이 또 올라오게 되더라고요 

그 일이 있고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초대 마사지를 부르자고 말했었지만 

정색을 하면서 절대 안한다고 했었기에 시간이 지난 지금 또다시 말을 꺼내기가 무섭더라고요 

성욕을 어떻게 풀지 하면서 고민을 하다가 x에 와이프 얼굴로 합성한 사진으로 얼싸를 받는다던지 

ai로 할수있는 법을 찾고 했지만 막상 맘에 드는건 없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핫썰에 와서 저의 썰을 풀고 그걸 읽어주시는 분들의 반응을 보면서 만족하고있었어요 

이렇게 또 네토력이 상승해서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와이프와 관계를 가지던도중에 딜도 하나사서 해볼까 이런식으로 말을 했고 흥분을 했는지 알았다고 했어요 

그렇게 여러가지를 찾던도중에 제 물건보다 큰 딜도를 그렇다고 미친듯이 크지는 않은 물건으로 구매를 했고 

그렇게 배송이 왔는데 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와이프 한테 사용하자는 말을 꺼내기가 무섭더라고요 

그렇게 배송은 왔지만 장롱속에 숨겨둔지 한 2주정도 지난 어제 용기를 내서 또다시 애무를 하던도중에 사실을 배송이 왔다 한번 해볼래 ? 

이렇게 물어봤고 알겠다 하길래 눈을 가리고 우람한 딜도를 깨끗하게 닦는데 왜 또 심장이 두근거리는지 

이 큰게 들어가면 어떤 신음이 나올까하는 생각뿐이였어요 

와이프는 이 딜도의 크기를 모르도록 눈을 가려두고 젤을 발라서 비비기 시작했어요 와이프의 한손으로는 제꺼를 만지게 하고요 

너무 커서그런가 잘 들어가지가 않아서 계속 비비다가 귀두부분을 넣었더니 좀 아파하는 듯한 소리를 내길래 

괜찮냐 너무 아프면 안해도 된다 이렇게 말했더니 조금 아프긴한데 괜찮다더라고요 

그말에 한번더 흥분이 ... 엄청좋은데 거짓말을 하고있는건가 싶기도하고해서 점점 더 넣어봤죠 

신음+아픈듯한 소리가 섞여 나왔고 조금 아프다 .. 이렇게 말을하기에 딜도를 빼고 제꺼를 넣은후에 와이프의 한손으로 딜도를 잡고 흔들게 만든뒤 

가상의 쓰리썸을 진행한후에 마무리를 했어요 

그렇게 와이프가 딜도의 크기를 눈으로 봤고 엄청크다길래 제가 아 이거 너무 크긴한거같다 버리고 다른거로 나중에 다시 사볼게라고했더니 

우선을 냅둬보자 사용을 할수도 있지않겠냐고 적응되면 되겠지 라고 하는말에 뭐지 ?라는생각을 또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출산을 한후에 오랜만에 관계를 가지게 되었던거고 저랑해도 오랜만이라 조금 아펐다라고 했었기에 

이제 조금씩 적응되어서 지금도 창고에 들어있는 우람한 딜도를 와이프가 먼저 찾는날이 오면 번외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제글을 읽어보시고 와이프의 생각이 어떤건지와 빡쌘 능욕 부탁드립니다 ㅎㅎ 쪽지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 

사진첨부된거는 와이프한테 쓰려고 제가 구매한 딜도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커서 ... 당황한 

사이즈 개념이 없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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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버렸습니다 너무 커서 아프기만하다고해서 

새로운걸 찾아봐야할거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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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딜도를 샀습니다 우선 평~~~범한 사이즈로 구매했고 

언른 배송되서 사용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