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5
제목이 와이프이긴 하지만 글 중 아내, 와이프에 대한 호칭이 섞여서 작성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분량이 많다보니 글 크기와 띄어쓰기 수정이 있습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5
다음날, 오랫동안 내 안의 숨겨져 있던 네토 성향이 물씬 깨어나는 밤을 보내고 나는 어젯밤 형과 와이프의 대화 중, 어제 밤새 따먹힐지 내일 따먹힐지 정하라는 형의 말에 내일 따먹히겠다고 한 와이프의 말이 떠올랐다.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우리는 갑작스럽게 약속을 얘기하지 않는다. 며칠전이나 늦어도 하루 전에는 꼭 얘기를 하는 사이다. 그런 우리 사이에서 와이프는 나에게 어떻게 둘러댈지, 진짜로 형을 만나러 갈지 흥분되면서 궁금해졌다.
와이프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평소처럼 나를 대했고, 나도 평소처럼 행동했다. 우리는 어제의 일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함께 집에서 가벼운 아점을 먹고 아내가 얘기를 꺼냈다.
“자기 나 오늘 저녁에 잠깐 약속 생겼어”
나는 그게 무슨 말이냐는 듯이, 갑자기 어디 가는데 당일에 얘기하냐고 물었다. 와이프는 살짝 난감한 표정을 짓고는 친구가 급하게 좀 볼 수 있냐고 해서 다녀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나는 와이프의 자연스러운 거짓말에 살짝 화가 날 뻔하면서도 누굴 만나러 가는지 알기 때문에 아내의 거짓말에 더 흥분되었다.
“알겠어 그럼, 조심히 다녀와”
내가 쉽게 허락을 해주니 아내의 표정도 조금 풀리는듯 보였다. 그렇게 아내는 외출 준비를 하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룩으로 준비를 하였다. 마치 남자와 데이트가 있는 사람처럼..짧은 검은 반바지에 롱부츠, 그리고 상의는 브이라인 가디건이었다.
내가 연애 시절 가장 좋아하는 코디였다. 저 코디를 입고 나간다고? 진짜 뭐지 싶었다. 하긴 어제 형을 봤으니 그럴만도 할 것 같다. 형의 키는 180에 포마드 머리, 단정하게 코디하는 편이다. 차도 있는 사람이다. 물론 나도 184에 키는 꿀리지 않는 사람이지만, 다른게 꿀리는 느낌이었다. 참고로 내 아내의 키는 166이다. 몸무게도 40정도로 몸매 라인이 잘 빠져있다.
저녁 시간이 되었고, 아내는 다녀온다며 나에게 입맞춤을 하곤 집을 나섰다. 그 입술로 곧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고 오겠지….? 나는 설명하기 어려운 설렘을 느꼈다.
아내가 떠나고 나는 집에 홀로 남아 좋아하는 영상들을 보며 어제를 상상했다. 빨리 형에게 연락이 왔으면 하는 생각만 들었다.
“위이잉….”
현재 시간은 일곱시…..형에게 드디어 사진이 담긴 연락이 하나 왔다. 밥 사진과 함께 아내의 모습이 조금 보이는 사진이었다.
“잘 쉬고있어? 너 와이프랑 파주 와서 밥 먹는다”
“조금 늦을 수도 있을 거 같다. 집에는 안전하게 데려다줄게 걱정하지말고”
형의 연락을 보곤 파주까지 갔다고..? 꽤 멀리갔네 싶었다.
시간이 흘렀을 무렵.....드디어 형에게 또다시 연락이 왔다. 카톡에는 이제 출발한다는 말과 함께 2장의 사진과 1개의 동영상을 보냈다. 마지막 카톡엔 따봉 이모티콘을 보내왔다. 이어서 형은 다른 말 없이 “문 닫은 카페 앞 파라솔 벤치” 라고만 카톡을 보냈다. 나는 즉시 사진과 동영상을 확인하고는 굉장히 놀랄 수밖에 없었다.
사진은 아내의 엉덩이 위에 형이 사정한 정액들이 찍혀 있었고, 마지막 사진엔 아내의 보지를 벌려놓고 찍었는데, 보짓물과 쿠퍼액이 잔뜩 섞여 더러워진 보지 사진이었다….나는 사진들을 보고 많이 놀랐지만, 어제의 흥분보다 더욱 높아진 감정으로 다가왔다. 곧바로 동영상을 다운 받아 확인하였다. 동영상에는 이미 조금 진행된 듯한 상황이였다. 아마도 중간에 카메라를 킨 것 같았다. 영상에는 형의 말처럼 두사람이 야외 섹스를 하고 있었다…..아내는 나와도 한번 야외섹스를 한 적이 없었다….그런데 얼굴 본지 하루밖에 안된 남자와 야외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두사람의 대화를 들으려 나는 이어폰을 끼고 소리를 키웠다.
형은 서서 뒤치기로 아내를 따먹고 있었다. 왼쪽 다리는 살짝 든 상태로 좆질을 하고 있었다.
“철퍽…철퍽...철퍽..푹..푹….”
“와….이 걸레년 보짓물 떨어지는거봐…..홍수네 홍수...”
“찰박…..찰박..찰박…..찰박…..후두둑…”
카메라가 꽤 가까이 있어서 아내의 보짓물 떨어지는 것과 아내의 반쯤 벗겨진 셔츠가 한 눈에 보였다…운이 좋게도 가로등이 은은하게 비춰져서 아내의 가슴과 몸매라인이 야하게 나와 한편의 야동을 보는 것처럼 영상이 나왔다….
“뿌쩍..뿌적…..”
“하앙….하아앙…..하아아….여기 너무 위험해요….하아…”
“하아..후…..뭐가 위험해 당신 지금 존나 야하기만 한데”
“흐아아…하아….저 지금 야해요?....제 모습 예뻐요?....하앙...”
“후…당연하지 너 지금 보지가 존나 뜨거워, 보짓물이 그냥 내 허벅지 밑에까지 흐르고 있잖아”
“너 같은 년은 진짜 먹어 본 적이 없는데…햐….진짜 계탔네 앞으로 몸보신 존나게 하겠다 와..”
“하으으응…..그런 말은…..하앙….!”
“뭐, 그런 말이 왜. 불만 있어? 너 이제 내 노예년이라 나한테서 못 벗어나 ㅋㅋㅋ”
“찰싹..찰싹..”
“이 빨통도, 보지도, 그냥 내가 벌리라고 할 때 어디서든 벌리고 상납하라고 하는 곳에 상납해야돼 알겠어??”
“하아앗…하아….네?..어떻게 그래요…저 유부녀에요…”
“후우..후우…..하…또 말대답이네? 찰싹…찰싹……노예년이 자꾸 선택할게 뭐 있다고 말대답을 해. 어?”
“니년이 유부녀니까 더 돌려먹고 싶은거야ㅋㅋㅋ 맛있는건 나눠먹어야지”
“내 좆이 싫으면 그냥 여기서 그만하고, 내 좆이 좋으면 네 주인님이라고 해”
“하아아앙….하아…….네……주인님…..하아아앗…”
“후아…후…..그래ㅋㅋㅋ 내 자지가 어지간히 마음에 들긴 한가보다??”
“짤박..짤박..짤박……”
“흐아아…하아..네에….주인님 자지 좋아요….때려주시는 것도 좋아요….하앙…”
“휴….그래 그렇게 말하니까 얼마나 잘 어울리고 예뻐 넌 그런 걸레 같은 모습이 제일 잘 어울려”
“퍽퍽퍽…퍽퍽퍽…..퍽퍽퍽…..철썩…철썩…”
“하아…하아아앙…..하아아아앗…!!”
“흐아아앗 싼다…!”
“퓨웃..푸슛….푸슛…….”
나는 이제 드디어 끝났나 싶었는데..형의 마지막 기술이 남아있었다.
“다리 벌려”
“하아..하아…네?...에에..?”
"찌걱..찌걱….찌걱…챨박….찰박….찰박…..타타타탁…”
“하아아아아앙…..!!! 흐아아앙…..읍….읍…”
아내는 본인도 신음소리가 너무 컸는지 스스로 입을 막았다.
“투툭..투둑…..탈탈탈”
“와 씨…..보짓물….좆된다 진짜….무슨 팔까지 흘러내리냐…와…..개쩌네…..존나 걸레년이다….이건 찍어야돼”
형은 폰을 들고 아내의 보짓물이 가득 뭍은 손과 팔을 자랑스럽게 영상에 담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따봉을 했다.
아내는 그저 다리가 풀렸는지 벤치에 털썩 앉았다. 그런 아내에게 형은 마지막까지 천박하게 다뤘다.
“야 니 보짓물 내 손에 다 뭍었잖아 빨리 빨아”
“네에?...하아..하아…네에…쭈웁….츕……쭙…..햐아…”
“말이 짧다? 네 주인님이라고 대답하랬지”
“쭈웁…쭙….녜..주인님…..츕…”
“이제 내 자지 청소까지 마무리해”
“츕..네 주인님…낼름….쭈우웁…츕…쭈우웁…..”
“하아..와…….그렇지…혀를 더 내밀고 더 깊숙하게 깨끗이 청소해”
아내는 벤치에 앉아있고 형은 서서 오른다리만 살짝 벤치에 올리고 아내에게 자지 청소 오랄을 받고 있었다…..그 모습은 마치…정말 형의 노예로 사용하는 걸레의 모습 같았다.
“쭈우웁…쳡..쳡……파하……..주인님 좋아여?...”
“후우우…그래…입보지 존나 좋네…개 잘 빨아….휴…”
그렇게 영상은 끝이 났다…..나는 영상을 보면서 자지를 부여잡고 사정을 한번 했다..원래 사정을 하고나면 살짝 허탈감이 있어야 하는데…오늘은 전혀 그런게 없었다…흥분이 쉽게 잠잠해지지 않았다.. 나는 이 흥분을 내려놓으려 찬물로 세수를 했다.
조금 시간이 지났을까, 아내는 열두시가 조금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열두시까지 기다린 나를 보고는 흠칫 놀라며 아직도 안 잤냐며 늦어서 미안하다고 나에게 안겼다. 아내에게선 내 향수 냄새도 아닌, 아내의 향수 냄새도 아닌, 철저하게 남자의 냄새가 가득 느껴졌다. 나는 그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아내는 씻으러 들어갔고, 나도 이제 잘 준비를 하며 침대에 누웠다. 그러고 잠깐 핸드폰을 하는데 형에게서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이 하나 왔다.
“와이프랑 오늘 진짜 즐거운 시간 보냈다. 영상이랑 사진 잘 봤지?”
“야 형이 뭐 특별하게 조교 할게 없더라. 그냥 어제 너 나간 사이에 술 좀 먹고 칭찬 해주고 야한 말 좀 하니까 바로 넘어오던데? ㅋㅋㅋ 존나 박아주니까 그냥 눈 돌아가고 ㅋㅋㅋ“
“그냥….너 와이프가 존나 걸레 같아…노예 기질이 다분하고 ㅋㅋ 너 몇 년을 만났는데도 진짜 몰랐어?”
“동영상 하나 보낸다. 이걸로 완전 공식적으로 니 와이프 내 노예 확정이야.”
“밤 늦었는데 얼른 자라. 다음에 연락할게~ㅅㄱ”
나는 형의 카톡을 보고…가슴이 엄청 두근거렸다…..미칠듯이 설렘이 느껴졌다…..내 몸의 이런 반응도 나는 사실 믿을 수가 없었지만….그냥 너무 흥분됐다 이 상황이..떨리는 마음으로 이어폰을 다시 꽂고는 동영상을 눌렀다. 동영상에는 좀 전에 나에게 보낸 사진 속의 장면과 비슷했다.
아내가 벤치에 앉아 M자로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더렵혀진 보지를 보여주며 말을 했다.
“저는 오늘부터 000 주인님의 노예입니다…”
“주인님이 시키는 모든 것에 복종하고, 더러운 걸레년으로 주인님의 개보지가 되겠습니다....”
“주인님의 거래처, 지인, 등 시키시는 곳에 가서 보지를 상납하고 접대하겠습니다..…저를 마구마구 따먹어주세요…”
영상은 끝이 났고, 나는 정말 충격이었다. 이게 정말 현실이라고? 이거 진짜라고?.....아무리 내 볼을 떄려봐도 이것은 진짜였다….내 아내는 형의 말처럼…공식적으로 형의 노예가 된 것이다…..나는 좀 전에 사정을 했지만 내 자지는 영상을 보고 미친듯이 솟아올랐다……
잠시 뒤 아내가 들어왔고, 나는 폰을 급히 내려놓으며 아내를 꼭 안아줬다. 아내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곤 너무 피곤하다며 금방 꿈나라로 갔다.
나는 누워서 아내를 옆에 둔 채 형이 보내준 사진도 다시 보고, 영상도 돌려보며 2시간 가량을 뒤척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며 힘겹게 잠에 들었다.
-6화에 계속-
[출처]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5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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