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재 초대 6부 (수정 재업)
“왜~? 가면 좋은거지~”
와이프가 갈뻔했다는 말에 초대남은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하…진짜 위험했었어요…”
“방금 그 말 엄청 귀여운거 알아요?”
“에? 갈뻔했다는 말이 뭐가 귀여워요ㅋㅋ 특이하신 분이네~”
“진짜 귀여워요~”
초대남은 싱긋 웃으며 와이프 그곳에 다시 입을 가져가서 뽀뽀를 쪼옥 했다.
“아이~뭐해요~!!”
초대남이 그곳에 쪼오옥 하고 뽀뽀를 하자 와이프가 당황하며 황급히 손으로 자신의 그곳을 가렸다.
“예뻐서~참을 수가 있어야지~”
“참나~ㅋ 변태같아!”
와이프가 황당하다는 헛웃음을 지었다.
초대남은 씨익 웃으며 와이프 머리맡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단단히 서있는 성기를 와이프 입쪽으로 들이밀었다.
초대남의 거시기가 자기 얼굴로 다가오자 와이프는 두 눈이 휘둥그레 지며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는 얼음이 된 것 처럼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
첫 초대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초대남에게 오랄을 해줬지만, 그 이후로 와이프는 나와의 잠자리에서도 단 한번도 오랄을 해주지 않았다.(그건 지금까지도….ㅠㅠ)
첫 초대와 두번째 초대의 텀이 너무 길다보니 다시 오랄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 것 같았다.
“응?! 그때도 이러더니 또 이러시네?!”
“……”
초대남은 입을 닿고 굳어버린 와이프가 이상한지 한참을 바라보다 물었다.
“혹시? 그때 이후로 남편한테 안해줬어요?”
“…..네…”
“아?! 정말?? 그럼 나 말고는 아무한테도 해준적이 없는거에요??”
“………….(끄덕 끄덕)”
와이프는 쑥스러운지 말 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걸로 대답을 대신했다.
와이프의 대답에 초대남은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자기를 빤히 보고있는 와이프를 꼭 껴안았다.
갑작스레 자기를 안는 초대남이 이상한지 와이프가 물었다.
“왜? 왜이래요?”
“아~존나 이뻐서 그래요. 가만있어봐”
“이뻐요? 뭐가?? 뭐가 이뻐요?!”
“남자한테는 이런게 중요해요! 아 존나 이뻐~!!”
“헐ㅋㅋㅋ”
와이프는 이해가 안된다는듯 다시 헛움을 지었지만, 자기가 이뻐죽겠다는 소리가 듣기 싫진 않았는지 만면에 미소를 띄고 있었다.
그렇게 초대남은 한동안 와이프를 안고있다가, 이제는 때가 됐다 생각했는지 다시금 와이프 입으로 자기의 커다랗게 화나있는 단단한 자지를 들이밀었다.
와이프는 입을 굳게 닿고 이리 저리 피하며 곤란해 했다.
“으으읍…” (고개를 돌리며)
“괜찮아요~그때도 했었잖아, 제수씨 이거 남들도 다 하고 사는거에요~괜찮아요~”
“으읍..”
“빨리~아 해봐요 괜찮아~아~~별거 아닌거 잘 알잖아요~어서~”
“….으”
“아~참 괜찮다니까~빨리 아~~~”
초대남은 마치 아이를 다루듯이 조용조용 하고 확실하게 와이프에게 의사전달을 했고….
한동안 거부하던 와이프도 하는 수 없다는듯 입을 서서히 열었다.
“아니…씨발…내가 해달라고 할 땐 개 짜증을 내면서 안해주더니…!!”
와이프의 입이 열리자 나도 모르게 성이났는지….거친말을 내뱉었다.
하지만 내 똘똘이를 잡고있는 내 왼손은 더욱 강하게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는건 안비밀…
“아…아…그렇지…”
와이프의 닫혀있던 입이 열리고, 자신의 단단한 자지가 부드러운 와이프 입안에 닿자 초대남이 탄복하듯 읍조렸다.
와이프도 전에 한번 해본 적이 있어 그런지 그때처럼 완전 쑥맥은 아니었고 어느정도 왔다가면서 잘 빨아줬다.
“아아…좋아요….!! 잘하는데 왜 그렇게 뺐어요~”
초대남의 목소리에는 만족스러움이 묻어나고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와이프에게 오랄을 당하던 초대남이 자세가 불편한지 “잠깐만요” 라고 말하고는 침대 끝에 상체를 기대고 누웠는데, 자기가 자리를 다 바꿔 앉았는데도 암것도 안하고 멀뚱히 보고만 있던 와이프에게 초대남이 정신차리라는 듯 말했다.
“뭐해요? 계속해야지~”
“아아! 네!”
그때서야 와이프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홀린듯 초대남의 단단히 서있는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아~졸라 이뻐~아 진짜 개 이뻐~!”
초대남은 뭐가 그렇게 예쁜지 자신의 거기를 빨아주고 있는 와이프에게 연신 예쁘다는 칭찬을 쏟아냈고, 와이프는 별다른 리액션 없이 열심히 초대남 거시기를 빨아주는데 집중했다.
초대남이 와이프의 머리를 계속 쓰다듬어 주다가 한마디 했다.
“입으로만 계속 빨지 말고 혀도 써야되요~혀로 핥아주기도 하고 해야되요~”
“핥아야 되요?”
“응 예전에 다 가르쳐 줬던거 같은데ㅋㅋㅋ 다 까먹었나보네~혀로 전체적으로 핥아줘야되요~”
“어려워….”
와이프는 귀여운 투정을 부렸으나 곧 별말없이 다시 초대남 말대로 혀로 이곳저곳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그렇지!! 잘하네~~!! 아…좋아!”
“……..쬽쬽”
“맛있죠? 그쵸?”
“…….쬽쬽”
“내꺼 맛있냐고요~? 아~!”
“…….뭘 자꾸 그런걸 물어요….”
와이프가 계속 되는 질문에 곤란한듯 대답했다.
“아~빨리 대답해봐요~”
“…맛있어요….”
“쉬지 말고 계속 먹어요~빨리~아! 좋아!”
“…..쭈압…”
“아~ㅆㅂ 너무 좋아~”
부드러운 와이프의 혀가 자신의 자지를 사탕마냥 핥아주니 너무 좋은지…초대남이 감탄하듯 외쳤다.
저 느낌이 어떤것일지….나도 안받아봐서 너무 궁금하고 질투가 났다.
내 와이프가 자신의 작고 연약한 손으로 다른 남자의 거시기를 움켜쥐고…선분홍빛 혀로 핥아주고 입으로 빨아주기를 반복하는 저 모습….
네토인으로 최고로 흥분되는 장면인듯 했다.
그렇게 열심히 빨린지….약 2분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초대남은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려는지 자기 ㅈ을 열심히 빨아 제끼던 와이프를 침대에 눕히고는 삽입을 위한 자세를 잡았다.
“내가 여기에 넣고 싶어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
초대남의 말에 와이프는 대답 대신 특유의 말없이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스킬을 시전했다.
“진짜…존나 넣고 싶었어요….!!”
“….그렇게 넣고 싶었어요?”
“응! ㅆㅂ 졸라게!!”
초대남은 마지막 말을 내뱉고 곧장 와이프에게 키스를 퍼부었고, 키스와 함께 단단하게 발기된 초대남의 성기가 가녀린 내 여자의 그곳에 쑤욱…삽입됐다….
6부 끝
[출처]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재 초대 6부 (수정 재업)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3&wr_id=65028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2.05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9부(완결) (30) |
2 | 2024.11.30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8부 (34) |
3 | 2024.11.29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7부 (65) |
4 | 2024.11.26 | 현재글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재 초대 6부 (수정 재업) (40) |
5 | 2024.11.24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5부 (64) |
6 | 2024.11.23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4부 (51) |
7 | 2024.11.23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3부 (48) |
8 | 2024.11.22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2부 (51) |
9 | 2024.11.21 | 힘들고도 힘들었던 두번째 초대 1부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