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샵(왁싱, 문신) 이야기(2)
우선 계속 작성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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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알려준 주소를 먼저 검색했고,
사이트에 있는 대표자 번호를 저장했어.
그 대표자가 엄마친구였지.
바로 톡 친구 최신화를 누르니, 엄마친구가
새로운 친구에 보였고 프로필사진을 궁금해서 바로봤는데, 뷰티샵 홍보사진들 밖에 없더라.
그냥 뭔가 아쉬웠고, 예약한 날에 방문했어.
들어가자마자, 여성직원이 열심히 돌아다니더라.
네일도 같이하는 곳이라 네일손님을 케어하는 중인 것 같았는데 돌아다니는데 윗옷은 평범했는데 아래가 슬리퍼에 검정색 짧치에 노팬티였어.
노팬티를 본 것은 아마 네일해주면 앉아있으니, 그때 치마가 말려올라갔고, 나는 그렇게 말려올라간 만큼 노출된 엉덩이와 사이의 계곡의 보지를 봤어..
그러다가 나를 보고서, 여성전문이라 남성은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여기 사장님이 엄마친구여서 따로 이야기를 했다니까. 기다리라면서 사장님을 불러줬어.
사장님이 곧 나오더니, 반갑다면서 본인도 왁싱손님 진행 중이라 여성전문이니, 홀에 있으면 조금 그러니, 휴게실로가 있으라고 안내를 해주더라. 사장님도 크롭티에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너무 꼴렸어.. 엄마친구면 40대 후반일텐데.. 화장한 수준이 약간 화류계 느낌이 났지..
그래서 혼자 앉아서 휴게실을 두리번 거렸는데,
탈의실 개념으로도 같이 쓰나봐. 옷장이 두 개가 있었어. 그리고 천장을 봤는데, 역시나 탈의실 개념으로도 써서 그런지 CCTV가 없더라.
처음에 여직원 노팬티를 봐버려서 그런지 난 솔직히 너무 꼴린상태였고, 당연히 닫혀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하나는 닫혀있는데 하나는 열려있더라고. 그래서 열어봤는데, 화장품이랑 가방하나 그리고 구두가 놓여있더라. 이게 누구 옷장인지는 알 수가 없었지.. 그 여직원인지 엄마친구인지.. 그래서 몰래 가방을 열었는데 지갑이랑 틴트 그리고 팬티가 있더라..ㅋㅋㅋㅋ
당장 지갑열어서 민증을 봤는데 여직원 민증이었고, 나는 너무 흥분되서 바로 팬티에 코박죽하고 냄새를 맡았는데 그냥 뭔가 너무 향긋했어.
팬티는 갈색 티팬티였고,
그 여성직원은 95년생이더라. 나보다 누나였지.
솔직히 팬티를 너무 가지고가고 싶었는데 여기 들어온걸 사장님은 아시니까. 나중가서 오해의 소지를 위해, 그냥 원위치시켰어.
그러다가 곧 사장님이 나를 부르더라.
사장님이 직접 눈썹문신을 해주신다고하더라. 누워보라고하면서 그냥 잡담을 하다가 라인 잡아주고 일어나서 거울보라고 내 앞에 서서 거울을 보여주는데 사장님은 최소 C컵 이상인 것 같은게 크롭티를 입었는데 가슴이.. 그래서 거울을 제대로 안보고 사장님 가슴만 봤지.
그러다가 어찌저찌 시술을 종료하고 시술실에서 나가려는데 사장님이 관리하는거 중요하니까, 본인한테 개인톡하면서 관리받으라고하더라. 엄마통해서 연락하지말고. 굳이? 했는데 우선 알겠다고했지. 그리고 여직원을 한 번 보고 나가고싶었는데 내가 퇴근시간 즈음에 왔어서 그런지 퇴근한 것 같더라. 이렇게 첫 날은 종료되었고,
리터치를 하러 재방문을 하면서 또 이야기가 시작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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