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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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의 손에 따라 와이프의 보지에선 맑은 물이 뿜어져 나왔는데….
확실히 처음 시오를 당했을 때와 다르게 양도 상당히 많아 졌다.
초대남은 와이프에 시오에 성공하고 뿌듯한지 보짓물에 젖어버린 손을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었고,
시오를 당한 와이프는 충격이 컸는지 다리가 덜덜 떨리고 있었다.
초대남은 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와이프 보지에 다시 손을 가져다 대며 이번엔 손가락을 넣지 않고 달래려는듯 손가락
네개를 딱 붙혀서 문질 문질 해주기 시작했다.
다시 보지에 자극이 가자 와이프가 다시 몸을 뒤틀며 말했다.
“아아! 주인님 이제 그만해주세요! 힘들어요!!”
“가만
있어봐 아직 물 덜뺐어 - !!”
“아
주인님 잘못했어요! 이제 그만요!”
“조용히! 말 안듣지?!”
초대남은 와이프가 말을 듣지 않자 자비없이 다시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이미 보짓물로 젖을대로 젖은 와이프 보지에 초대남 손가락은 미끄러지듯 들어갔고…
다시 초대남의 폭풍 시오가 시작됐다.
“하아아아앙!! 아!! 그만요!! 제발!!!”
‘쫩쫩쫩쫩!!’
와이프가 그만하라고 할때마다 오히려 초대남의 손이 빨라졌다.
확실히 와이프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는 것 같았다.
초대남에 다시 시작된 폭풍 시오에 다시 와이프 엉덩이가 들썩이고 몸을 들썩이기 시작했다.
초대남은 한손을 와이프 허리 밑으로 넣어 와이프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고는 다른 한손으로 가녀린 와이프의
선분홍빛 보지를 유린했다.
“하아아아아앙!!!! 아아!! 제발!!! 그만해!!! 아아아앙!!!”
와이프의 괴성에 가까운 신음이 이어졌고…
보지에서 다시 물이 몇방울씩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물이 뿜어져 나와도 초대남의 손이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신나하며
더 뽑아 내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아아아아아!! 꺄아아아악!!”
정말 참기 힘든지 와이프가 비명을 질렀고, 그제서야 초대남이 손가락을
딱 빼줬는데…
그때 와이프 보지에서 진짜 제대로 물이 뿜어졌다.
지금까지와는 상대도 되지 않는 엄청난 양이었다.
그것도 한번에 내 뿜는게 아니라…세번은 뿜어낸 것 같았다.
몸을 활처럼 완전히 휘어놓고 보지에서 보짓물이 마구 뿜어지는 모습을….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와이프가 하고 있다는게 진짜 믿기 힘들었다.
그렇게 와이프가 뿜어낸 보짓물로 침대 시크는 흥건하게 젖어버렸고….
와이프는 완전히 가버렸는지…다리가 감전된 것 처럼 덜덜 떨고 있었는데….
근육 경련이 일어난 것 처럼 떨어대는게…완전히 가버린 것 같았다.
초대남은 흐믓한지 보짓물을 뿜어대고 가버린 와이프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예뻐 미쳐버리겠는지…
와이프 보지에 뽀뽀를 쪽하고는 와이프 머리에 팔 베개를 해주고 와이프 입과 볼에 뽀뽀를 하기 시작했다.
시오에 정신이 아득해진 와이프는 별 다른 반응없이 눈을 감고 큰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수고했어~이제 잠깐 있어~!! 우리 강아지 이제 물도 많이 뿌리고 이뻐 죽겠네~”
“하아…하아…”
초대남은 와이프 손과 다리가 결박되게 채워져 있던 고리를 풀어주고 좀 쉬고 있으라는듯…
팔베게를 해주고는 와이프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시오로 완전히 가버린걸 보자 내 흥분은 극에 달했고…거시기가
터질듯이 딱딱해졌다.
나는 극도의 흥분으로 인한 갈증을 느껴 앞에 있던 캔맥주를 벌컥 벌컥 마시기 시작했고…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다.
5~1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초대남이 슬슬 시동을 걸었다.
와이프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던 초대남은 이제 와이프 위로 몸을 옮기고 가슴을 빨아 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도 정신을 차렸는지 자기 가슴을 물고 있는 초대남의 어깨를 손으로 살포시 잡았다.
초대남은 한참동안 가슴을 만지고 빨다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서는 와이프 보지에 입을 대고 맛보기 시작했다.
“하아앙!!”
이미 한차례의 시오를 통해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보지에 초대남의 혀가 닿자…
와이프는 간드러진 신음을 내면서 침대 시트를 꽉 쥐었다.
“개
보지년이라 입 대자마자 물 나오는거봐!! 죄송해 안죄송해?!”
“죄송해요
주인님”
“똑바로
정확히 말해봐 어떤게 죄송해?!”
“물
많이 나오는 개 보지년이라 죄송해요 주인님”
“주인이
이렇게 먹어주니까 좋아?”
“네
좋아요! 주인님!”
“ㅆㅂㄴ이
보지 하나는 참 맛있어”
“감사합니다!”
“네가
직접 먹여!”
“네..!”
주인의의 직접 먹여 달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와이프는 일어나서 누워있는 초대남 얼굴에 자기 보지를 가져다 댔는데…
무슨 변기에 앉아 있는 듯한 그림이었다. 여자로써 굉장히 수치 스러운
자세일텐데…
와이프는 진짜 저렇게 수치를 받고 욕을 들으면서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하앙…! 아앙!’
초대남이 자기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다시 와이프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7편 끝-
[출처] 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7편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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