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6편
강력한 바이브레이터가 견디기 힘들었는지 와이프가 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어 피했지만,
초대남은 오히려 그걸 즐기는 것 같았다.
와이프가 괴로워 하며 몸을 비틀고 소리를 내면 낼수록 더 신나서 와이프 보지에 바이브 레이터를 가져다 댔다.
항문에 애널 플러그를 꼽고, 보지엔 딜도를 박아넣고 바이브레이터로 클리까지 조져지는 와이프의 모습은 진짜 너무 자극적이었다.
“으으으으읍!! 읍!!! 으으으으!! 아아아!!”
와이프는 참기 힘든지 엉덩이도 들썩이고 몸도 이리저리 들썩였다.
“내가 소리 내지 말랬지?! 소리내면 계속한다 더 쎈거로 소리내지마!!”
주인님의 일갈에 와이프는 소리내는걸 멈추고 큰 숨을 몰아쉬며, 자극을 참아보기 위해 몸부림 쳤다.
침대 시트를 꽉 쥔 두 손만 봐도 저 자극이 얼마나 참아내기 힘든지 알 것 같았다.
‘지이이이이이이잉 – ‘
“으흐흡!! 으흐흡!!”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음과 재갈이 채워진 와이프의 큰 숨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려퍼졌다.
잠시 후 초대남은 와이프 보지에 박혀있던 딜도가 거추장 스러웠는지 빼버리고는 본격적으로 바이브 레이터 로만 와이프 보지를 조지기 시작했다.
‘지이이이이이이잉 지이이이잉..’
초대남은 더욱 집중해서 와이프의 연약한 보지를 바이브레이터로 조져댔는데….
딜도가 없으니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 더 바짝 붙여서 자극했다.
더욱 강력해진 자극에 와이프가 참기 힘들어 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몸을 들썩이기 시작했다.
발끗이 꼿꼿하게 서며, 엉덩이를 들어올릴 때 마다…꼬랑지가 따라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로 꼴리는 장면이었다.
“흐으으으으으읍!!! 흐으으으읍!!”
주인이 소리내지 말라고 했다고 몸을 들썩 거리면서도 소리만은 최선을 다해 참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며 진짜 노예년이 다 됐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너무나도 강력한 노예 조련은 한동안 계속되었는데…
그러던 중 갑자기 와이프의 보지를 한참 공략하던 초대남이 바이브레이터를 내려놓고,
와이프의 입에 재갈을 풀어주기 시작했다.
초대남은 와이프 재갈을 다 풀어준 후 말했다.
“소리 안내고 잘 참았어~말 잘듣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렇게 말 잘듣고 교육 잘받는 강아지는 주인이 상을 줘야지~상줄 테니까 입 아 벌려봐”
“아~”
와이프가 입을 아 하고 벌리자…초대남은 와이프 입에 침을 뱉어냈고…
와이프는 그런 주인의 침을 받아 살짝 인상을 찡그리며, 삼켜냈다.
그 모습이 예뻤는지 초대남은 와이프 머리를 들어 올려 키스를 했고,
키스를 하며 한 손으로 와이프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양손이 결박되어 입술과 보지를 동시에 뺏기고 있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며, 전에 없던 강렬한 자극을 느낀 나의 손은 바쁘게 내 소중이를 만지작 대기 시작했다.
초대남은 키스를 하면서 와이프 보지에 그 두꺼운 손가락 두개를 쑥하고 집어넣고는….
시오후키를 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초대남의 시오질에 초대남에게 잡혀 키스를 당하고 있던 와이프가 버둥 거리기 시작했는데….그래도 초대남은 절대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한참 키스와 시오를 당하던 와이프가 도저히 참지 못하겠는지…입을 떼고 소리쳤다.
“하앙! 주인님!! 그만! 그만요!”
“…..”
“그만요!! 하아아아앙!! 그만!!”
“….”
와이프의 사정에도 초대남은 대꾸하지 않고 묵묵히 시오 계속했고…와이프가 사정을 할때마다 오히려 속력이 더 빨라졌다.
‘쫩쫩쫩’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게…보짓물이 굉장히 많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았다.
두팔이 결박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와이프는 철저하게 초대남에게 능욕되어 지고…
초대남의 사력을 다한 시오가 절정에 이르자…와이프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소리쳤다.
“하아아앙!! 그만해!! 그만!!
‘쫩쫩쫩쫩쫩!!!!!’
“하아아아앙!!! 아아앙!!!!”
와이프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릴 내었고…
두 발이 완전히 꼿꼿하게 서며….
와이프 보지에서 투명한 보짓물이 발사되기 시작했다.
- 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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