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8편

한참 동안 와이프 보지를 빨고 있던 초대남이 자기도 빨리고 싶은지 와이프에게 자기 자지를 빨라고 명령했고, 와이프는 몸을 돌려 초대남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둘은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됐고…한참 동안 서로의 성기를 탐하고 있었다.
한참 와이프 보지를 맛보던 초대남은 와이프를 잡아 침대에 눕히고는 그 육중한 몸으로 와이프 위로 올라가 바로 자신의 자지를 와이프 보지에 삽입했다.
“하앙!”
와이프의 짧은 신음과 함께 초대남의 피스톤질은 시작되었고, 오랫동안 참았다가 먹어서 그런지 굉장히 흥분된 모습이었다.
“아! 진짜 우리 강아지 보지는 항상 먹을 때 마다 맛있네!! 너무 쪼여!”
“나도 좋아요! 주인님!”
초대남은 예쁜말을 하는 와이프가 좋아서 미쳐 버리겠는지 양손으로 와이프를 꽈악 안고는 다시 격렬한 피스톤 질을 이어갔다.
“하앙~아앙!! 하앙!!”
와이프의 간드러지는 신음소리가 호텔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나도 심하게 흥분되기 시작했다.
와이프와 초대남의 섹스는 주기적으로 봐왔지만, 참…볼떄마다 흥분되는게…
섹스는 참 오묘하다는 생각을 했다.
왁싱으로 깔끔해져서 그런가? 와이프의 선분홍빛 보지에 잔뜩 화가난 초대남의 자지가 들락날락 하는게 더 생생하게 보였고, 보짓물이 흘러 엉덩이에 꽂힌 애널 플러그가 살짝 젖는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초대남은 와이프와 격정적인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움직여 댔는데, 초대남 물건에 자극이 컸는지 와이프가 초대남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다리 끝을 꼿꼿히 세운채 잔뜩 느끼고 있었다.
지금와서 이런걸 인정하는것도 웃기지만…둘이 참 속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았다.
“허억..허억…내꺼 좋아?!”
“네! 좋아요~! 진짜 좋아..!”
“ㅆㅂ년 오늘 밤새 따먹을줄 알어!”
“하앙~하아앙!!”
와이프는 깊은 신음으로 대답했다.
한동안 정상위를 즐기던 초대남은 이제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 자세를 잡았다.
뒤로 돌아 있는 와이프 엉덩이에 꽂혀있는 테일 애널플러그는 진짜..개 꼴포였다.
초대남은 침대 위에 올려있던 러브젤을 손에 다시 한움큼 덜어내고는 와이프 애널을 살살 문지르며…꽂혀있는 애널 플러그를 살살 뽑아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앗!.하앙..”
약간 아팠는지 와이프의 신음이 새어나왔는데, 자기 주인이 과격하지 않게 자기 몸을 아껴가며 살살 뽑는게 느껴졌는지 잘 참아내는 모습이었다.
조심스럽게 와이프 뒷보지에 꽂혀있던 애널 플러그를 뽑고는 초대남은 러브젤을 다시 와이프 애널에 바르기 시작했다.
“하…드디어…와이프 뒷보지 개통당하는 건가?!”
와이프의 첫 애널 플레이를 내가 아닌 다른 남자가 한다는 생각에 진성 네토인 내 심장은 두근대기 시작했다.
뭐랄까?! 첫 초대때 그 느낌이 다시 느껴졌다.
초대남은 와이프 뒷보지에 자기 자지를 살살 문지르며 삽입을 시작했고, 와이프는 아팠는지..살짝 살짝 아픈 신음을 냈지만…
그래도 내 생각보다 훨씬 잘 참아내며 자신의 첫 뒷보지 처녀를 주인에게 허락하고 있었다.
“아!! 아앙!!! 아!!”
천천히 와이프 뒷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던 초대남의 자지가 드디어 와이프의 애널에 쑥하고 들어갔고, 와이프의 큰 신음이 새어나왔다.
“아..주인님..좀 아파요…”
“처음이라 그래, 천천히 할 테니까 힘빼고 있어, 긴장하면 더 아플꺼야 살살할께~”
초대남은 아파하는 와이프를 안심시키며 조금씩 조금씩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하윽…하앙…아아..”
와이프의 활짝 벌려진 항문 사이로 초대남의 발기되서 커진 자지가 들락 날락 거리기 시작했고, 와이프는 아픈건지? 아니면 느끼는 건지? 알 수 없는 오묘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아!! ㅆㅂ!! 이제 진짜 널 다 가진 느낌이야!! 아~좋아 ㅆㅂ년!!”
“하앙..아앙..!”
“넌 진짜 죽을때까지 내 노예년이다 ㅆㅂ 진짜로!”
초대남도 와이프 뒷보지를 개통해서 한껏 흥분했는지 쾌락에 잔뜩 쩌든 개 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초대남은 엎드려 있는 와이프의 상체를 일으켜서 양손으로 와이프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 와이프 입술에 키스를 시작했다.
항문에 외갓남자의 자지를 넣어놓고 목줄을 찬 상태로 뒷치기 키스를 나누는 와이프에겐 이미 예전에 나만 바라보던 여자는 사라져 버린지 오래 같았다.
초대남은 키스를 마치고 이젠 사정없이 와이프의 엉덩이를 스팽하며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짝짝짝짝짝’
초대남의 떡질하는 소리가 호텔방에 가득찼다.
“하아앙!! 주인님 아파요!! 하앙!”
“참아!! 이게 익숙해져야돼!! 노예년은 이런거에 익숙해져야지!!”
“아!아!! 주인님 조금만 살살요 하앙!! 진짜 아파요”
와이프의 구슬픈 외침에도 초대남의 피스톤질은 잦아들지 않았고, 오히려 애원할때마다 더 쎄게 박는 느낌마저 들었다.
첫 개통으로 완전히 애널에 길을 들이려는 의도가 보였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와이프의 뒷 보지를 유린하던 초대남이 문뜩 고개를 돌려한참거시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쳤다.
초대남의 눈빛을 의미심장하게 빛나고 있었고, 나를 보며 말했다.
“OO아..잠깐 이리와바..!”
8부 끝-
현생에 치이다 보니 8편이 굉장히 늦어졌네요..ㅋㅋ
사실 7편에 추천도 별로 없고 반응도 별로라 글쓰는데 재미가 없어진게 가장 크긴 했습니다..ㅠ
그래도 마무리는 지어야 하니까~끝까지 빠르게 달려볼께요~ㅋ 추천과 댓글은 글쓰는데 힘이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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