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9편
“OO아..잠깐 이리와바..!”
“네? 저요?”
“어~잠깐만 와봐”
평소 플레이중에 나를 절대로 부른적이 없는 사람이 갑자기 나를 부르니 너무 의아했다.
난 쭈뼛거리며, 두사람 곁으로 다가갔고 와이프는 민망한지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엉덩이에 초대남 자지를 뺀다거나 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초대남은 아래로는 쉬지않고 와이프 애널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대며 하며, 말했다.
“아! ㅆㅂ 이년 뒷보지도 진짜 개맛있네!!”
“하앙..아…!”
기껏 나를 불러 놓고 열심히 박음질에만 열중이라…
뭐지? 니 마누라 뒷보지 내가 개통했다 자랑질 할라고 불렀나? 라는 생각도 잠시 했다.
가까이서 보니…와이프 후장이 잔뜩 벌려져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덕분에 내 거시기는 더 강하게 커졌다.
“….맛있어요?”
한참 박아대는걸 지켜보다…내가 생각해도 참 병신 같은 질문을 해버렸다.
초대남은 나를 보지도 않고, 바로 대답했다.
“ㅆㅂ 진짜 존나 맛있어!”
진심 가득한 감탄을 듣고…난 별말없이…한 20초 정도 뻘줌히 서있었고…
와이프 뒷구멍 개통에 정신을 못차리고 박는데 열중이던 초대남이 드디어 정신을 차렸는지…
그제야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잠깐만 나좀 도와줄 수 있어? 내가 꼭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뭔데요?”
“여기에 너도 옷좀 벗고 누워줘라…”
“에?! 내가요?”
“응 부탁할께 한번만~”
그말에 와이프도 화들짝 놀라며, 나와 자기 주인을 쳐다봤고…
초대남은 아무 신경도 쓰지않고 나를 보며 부탁했다.
“진짜 한번만 부탁할께…꼭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진짜!”
나는 좀 얼떨떨 했지만, 초대남이 이렇게 간곡히 부탁한건 또 처음이고…
또, 한번만이라니까…들어주기로 했다.
티셔츠는 안벗어도 된다고 해서…밑에만 벗고 침대에 눕자 초대남이 와이프에게 말했다.
“네 보지에 남편꺼좀 넣어봐바”
“네?! 아..주인님…그건..좀…”
“노예년이 주제에 왜케 반항질이지? 좀 한번에 말좀 들어”
초대남이 찐텐으로 살짝 짜증섞어 말하니까…와이프는 그제서야 별말없이 내 위로 올라와…
자기 보지를 내 자지에 넣었다.
평소에 둘이서 자주 하던 자세인데도…초대남이랑 이렇게 셋이 엉켜있는건 처음이라 엄청나게 어색했다.
그래도 역시 와이프가 명기라 따뜻하게 데워진 보지가 내 자지를 감싸니까…바로 찌릿한 느낌이 머리끝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도 드는 한가지 의문? 대체 저 인간은 뭐하려는 걸까?
“잠깐만 그렇게 있어봐!”
초대남은 이 말을 한 뒤 바로 와이프를 엎드리게 하고는…
다시 애널에 자기 자지를 넣으려고 했다.
그때서야 초대남의 의도를 알게 됐는데….초대남은 두 구멍에 동시에 ㅈ질을 하고 싶었던 거였다.
“아아!! 주인님!!”
“가만있어봐! 진짜 가만있어봐!
“아..아! 아파요..ㅠ”
“살살 넣을께 가만있어봐”
와이프의 첫 두 구멍 개통이 처절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주인님 느낌이..이상해..ㅠ”
“어~들어갔다!”
초대남은 와이프 애널에 자기 자지를 찔러놓고 행복해 했다.
그리곤 곧 바로 피스톤 질을 이어갔다.
“아아아앙!!!! 하아앙!!”
와이프의 커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나도 이 자극적인 상황에 가만있지 못하고 와이프 보지 안에서 어떻게든 움직여 보려고 엉덩이를 살짝씩 비틀어서 자극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솔직히…너무 좋았다….이런 자극은 태어나서 처음이었고…상황자체가 주는 흥분감이 진짜 뒤져버릴 것 같았다.
“하아앙!!! 아앙!!!!”
와이프도 색다른 쾌감이 꽤 좋았는지 굉장히 큰 신음을 내며..실컷 느끼고 있었고, 초대남의 쉴세없고 강한 박음질이 나에게 까지 느껴졌다.
더 신기한건 초대남의 자지가 내 자지에도 살짝씩 느낌이 왔다는 거였다.
“아우씨!! ㅈㄴ좋네!! 아~ㅆㅂ년!!!”
“하앙!!!!!!!!!! 아아앙!!!!!!!!!”
초대남의 쾌락에 겨운 외침에 와이프도 흥분했는지 더 크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난 이 미치도록 야한 상황에 정신이 아득해져갔다.
내 위에 몸매 좋고 예쁜데…목줄을 차고 두 남자에게 앞뒤로 따먹히는 여자가 쾌락에 겨운 신음을 내고 있는데….오래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듯 하다….
난…곧 사정 신호가 왔고…나도 몰래 와이프의 봉긋하고 예쁜 두 젖가슴을 꽉 쥐고 있었다.
“아!! 나 못참겠다 싸겠어!!”
“OO아 조금만 참아 나도 쌀 것 같다!!”
“아 못참아요!! 아악!!”
내가 먼저 와이프 보지안에 시원하게 질싸를 해버렸지만…초대남은 아랑곳 않고…
계속 와이프 애널에…박음질을 했다….
난 물건에 힘이 풀려 와이프 보지에서 물건을 빼냈고…와이프 보지에 주르륵하고 내 정액이 흘러 내렸다.
내가 물건을 빼자 초대남은 와이프를 다시 눕혀 이번엔 다시 자기 물건을 내 정액이 흥건한 와이프 보지에 꼽고 다시 박기 시작했다.
와…진짜 존나 야한 그림이었다.
“하아앙!! 하아앙!! 웁!”
신음을 내는 와이프의 입을 초대남의 입이 거칠게 머금더니 강하게 키스를 하며…둘의 “초절정 섹스”가 한동안 이어졌고…
이제 거의 끝이 왔는지…초대남의 피스톤질이 굉장히 빨라졌다.
“아아앙!!! 하아앙!!! 아!! 주인님!!!”
“아악!!! ㅆㅂ아!!”
초대남은 크게 욕설을 하며 와이프 보지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
하….그 모습을 보니…내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와이프와 초대남은 살짝 지쳤는지…한 1분정도 누워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지만…
와이프는 곧 몸을 일으켜 입으로 자기 주인의 자지를 청소해 주기 시작했다.
정액으로 범벅된 자기 주인의 자지를 빨고 햟아되는 와이프에게 거부감이란 찾아 볼 수가 없고…
깨끗하고 반짝거리는 자지를 만들어 주겠나는 일념? 같은거만 보였다.
난 그런 와이프의 노예년 같은 모습을 보면서…..나도 모르게….“와…교육 진짜 개 잘됐다…” 라고 생각해 버렸다.
9화 끝
끝이 얼마 안남은것 같네요~ㅎㅎ
마지막 까지 재밌게 달려볼께요~
아 그리고 지금도 이 형님과 가끔씩 만나 재미난 초대 라이프 즐기고 있습니다.
부부생활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아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요~ㅋ
오히려 서로 일탈을 인정해 주니까....서로의 대한 믿음은 높아지고 스트레스는 줄어든다? 이런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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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근데 지금썰들은 어느정도 sm플이 익숙해졌을때 인가보네요 근데 긍금한게...
1. 처음 여수에서 계약을 맺고 영상으로만 확인했었던
첫애널의 영상
2. 노콘질싸를 이미하시던데 언제부터 였는지
3. 지금도 쓰니님은 오랄이나 입싸, 애널은 못하고 있는지
4. 계약서에 2주마다 보지를 바치라는 조항 지금도 지키고 있는지
ㅎ ㅏ 궁금한게 넘 많네요~*
쓰니님의 글이 자극적인 이유중에 하나는 떡치는 묘사도 묘사지만 중간중간 리얼한 남편의 심리묘사 였고 그게 또 극강의 몰입도를 가져왔고요. 정숙했던 아내의 충격적인 장면, 생각할 겨를 없이 인정할수밖에없는 상황 , 분노 후회하는 그리고 인정하는 그 과정에대한 설명이 쓰니님 글의 백미가 아니었나 싶네요~
"아내와 편견" 이후 최고의 네토썰이 아닌가 하네요
꾸준한 연재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