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5편
우린 꽐라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는 광안리에 있는 켄O호텔이었는데….이 호텔은 전체적으로 방이 작은 편인데…
위치나 방의 상태가 깔끔했고…무엇보다 조식이 맛있어서 이 호텔로 숙소를
정했다.
이번에도 나는 혼자서 방을 사용했고, 초대남과 와이프가 한방을 사용했다.
서로 샤워를 끝내고 만날 시간을 정한 뒤 방에 방문하기로 약속을 하고 나도 내 방에 가서 샤워를 했다.
술을 많이 마셨는지 그날따라 몸이 좀 무거운 느낌이었지만,
잠시 뒤 펼쳐질 라이브 BDSM이 궁금하기도 하고 긴장도 되서 정신은
말짱했다.
만나기로 한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갔을 무렵에 편의점에 가서 맥주와 안주를 조금 사서 둘이 있는 방으로 갔다.
방에 딱 들어갔는데…
방이 내가 묵는 일반 디럭스 룸이 아니라 스위트 룸이었다.
나는 내 방만 예약했기 때문에….
와이프와 초대남이 있을 방에 대한 정보를 몰랐는데…스위트룸….
파란색 계통에 고급 개인보트 테마로 꾸며진 방이었다.
방의 크기가 내 방의 두배는 넘는 것 같았고....
인테리어부터 침대 가구 등이 정말 고급스러웠다.
주말에 여기서 1박하려면 돈이 엄청 들텐데….
역시 이 형님이 재력이 예사롭지 않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우리가 초대를 하려고 만났을 때 비용은 처음엔 각자 부담했지만…
언젠가부터 형님이 다 내고 있었다. 오늘 술자리도 마찬가지고….
여하튼 각설하고, 중요한건 둘의 모습이었다.
둘은 샤워를 끝마쳤는지 가운 차림이었는데, 아직 뭘 한건 아닌 것
같았다.
한가지 독특한건 와이프가 씻고 났는데…화장을 다시 했다는거 정도?
풀메는 아니고 비비와 입술정도만 바른 느낌이었다.
“이
와중에도 예쁘게 보이고 싶은가? 여자들은 참…”
나는 사온 맥주와 안주를 테이블에 깔았고,
우린 광안리 밤 바다를 보면서 맥주를 홀짝였다.
앞으로 어떤 플레이가 펼쳐 질지 모르고….
그때 당시는 정말 평온하고 기분도 좋았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초대남이 슬슬 시동을 걸었고…
일전에도 가지고 왔었던 큰 가방을 하나 가지고 와선,
주섬 주섬 이런저런 것을 꺼내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이 왔고…
초대남은 초대남 대로 와이프에게 목줄채우고…수갑, 족갑 등등을 채우기 시작했다…
나는 나 대로 고프로 설치하고 핸드폰 설치하기 바빴는데….
이 영상 촬영이 내 유일한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없게 여기 저기 각을 잘 보면서 매의눈으로 설치를 했다.
저쪽도 준비가 다 끝난 것 같고 나는 조용히 한쪽에 찌그러졌다.
한쪽에 찌그러진 채 바지를 벗어 던고 팬티만 걸친 채 거시기에 손을 얹고 조용히 즐길 준비를 모두 마쳤다.
와이프의 모습은 그냥 비주얼로만으로도 꼴리게 하기 충분했다.
입에는 재갈이 물려져 있었고, 눈에는 안대…손에는 수갑, 발목에는 족갑이 채워졌다.
와이프의 손은 뒤로 묶여져 있었는데 그 모습이 진짜 너무 꼴리게 섹시했다.
와이프의 눈에 띄게 흰 피부가 BDSM 가죽들과 어쩜 저리도 잘 어울리는지….
여하튼 초대남은 와이프에게 채울걸 다 채운 뒤 와이프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두 손이 뒤로 묶여서 침대를 집지 못하자 초대남은 베개를 몇 개 쌓아서 와이프 몸과 얼굴에 받줬고…엉덩이만 쭉뺀 상태를 만들었다.
그러더니 가방에서 러브젤(아스트로 글라이드)한통을 꺼냈다.
초대남은 러브젤을 자기 손에 듬뿍 뿌리고는 와이프 항문에 잔뜩 바르기 시작했다.
차가운 러브젤이 묻은 손이 민감한 항문에 닿자 와이프가 움찔 하는게 보였다.
그러나 입에 물린 재갈 때문에 소리는 못내고 크게 숨을 쉬는 소리만 들려왔다.
“자~보자…이 암캐년 뒷 보지 얼마나 잘 벌려놨는지~”
초대남이 말하는건 일전에 나와 와이프가 크게 다투게 되었던 그 사건…
애널 플러그 끼우고 하루종일 생활했었던 그 미션을 말하는 듯 했다.
초대남은 러브젤이 잔뜩 묻은 손으로 와이프의 보지부터 항문까지 번갈아 가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두꺼운 손가락을 와이프의 부드러운 보지속에 살짝 넣어서 애간장을 태우다가 와이프 소음순에 감춰진 클리도 찾아내어
살짝 살짝 만져대는데….애간장 태우는 솜씨가 뛰어났다.
“흐…흐읍”
클리가 만져지자 느낌이 왔는지 와이프의 재갈 물린 입에서 작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한참 와이프 보지를 만지며 애간장을 태운 초대남이 슬슬 와이프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너무 세게 넣으면 안되겠는지 천천히 손가락 한마디씩 넣어가며 와이프가 아파하면 멈추고, 다시 조금 시도하고 그런식으로 천천히 와이프 뒷 보지를 공략했다.
뒷보지를 넓히는 시간은 꽤 긴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러브젤 3분의 1통은 사용한 것 같았다.
얼마간의 뒷보지 개통 준비가 끝나고….이제 어느 정도 구멍이 열렸는지…
초대남은 가방에서 애널 플러그를 꺼내서 와이프 뒷보지에 박아 넣으려고
항문 주위에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 애널 플러그는 일반적 애널플러그와 다르게…
플러그 뒤에 꼬리가 길게 달려있었는데…
항문에 박아 넣으면 꼬리가 생기는 코스튬형 애널 플러그 였다.
“으으읍! 흡!!! 으읍!!!”
초대남이 애널 플러그를 와이프 뒷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넣자 고통스러운지 와이프가 버둥거리며 신음소릴 냈다.
“암캐년이
왜케 발버둥쳐, 가만히 있어! ㅆㅂㄴ아!”
초대남이 버둥거리는 와이프가 짜증난다는 듯이 크게 욕설을 내뱉고는
와이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거칠게 때렸다.
‘쫙!!’하는 소리가 크게
방에 울려퍼졌고, 다시 와이프는 신음소릴 냈다.
“흐으으읍!!”
“이
개같은년이 아까부터 가만있질 않네 썅년! 정신못차렸지?!”
초대남은 다시 거칠게 와이프에게 욕설을 하고는 와이프 엉덩이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쫙! 쫙! 쫙! 쫙!”
“으으으읍!!!! 읍!!!!”
양손이 완적히 결박된 와이프는 초대남이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신음하며 버둥거렸다.
꽤 긴시간동안 초대남의 스팽이 계속됐고…와이프의 하얀 엉덩이는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난좀 위험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는 했는데…
와이프의 버둥거리는 발을 보고 바로 생각을 바꿨다.
스팽을 당하며 버둥거리는 와이프의 발과 발가락이 꼿꼿하게 펴지있는게,
뭔가 모를 쾌락을 잔뜩 느끼는 모양이었다.
한참 와이프의 엉덩이를 때리던 초대남은
갑지기 괴로워 하고 있는 와이프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눞혔다.
그리고는 뒤로 묶여 있던 손을 풀고 와이프의 다리를 접고 복숭아뼈 근처에 있는 족갑과 손목의수갑을 연결하기 시작했다.
손목과 다리가 결박이 끝나자 와이프의 탐스러운 백보지가 내 눈앞에 완전히 노출되었는데…
항문에 꽂혀있는 꼬랑지가 진짜 개 꼴리는 꼴림 포인트였다.
“이런
씨발 암캐년은 말로 하면 안들어쳐먹네~보지에 뭘 박아줘야 말을 듣지!”
초대남은 투덜거리며 가방에서 커다란 딜도를 꺼냈고…곧 와이프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으으으읍!!! 흐읍!!”
와이프가 몸을 활처럼 휘면서 자기 보지에 밀고 들어오는 딜도를 받아들였다.
몸이 결박된채 딜도가 박히면서 발버둥 치는 와이프의 모습은 안본사람은 모른다…
진심 미친듯이 개 꼴린다는걸….
“건방지게
누가 신음소리내래?! ㅆㅂㄴ 조용히 하고 있어!! 참아 조용히해! 소리내면 뒤질줄 알어!”
초대남의 명령에 와이프는 주먹을 꽉 쥐며 몸을 살짝 뒤틀었지만 소리는 최선을 다해 참기 시작했다.
“누가
몸 뒤틀래 딱 참고 있어!! 가만있어! 이 ㅆㅂㄴ아!”
그러면서 초대남은 박혀있는 딜도의 강도를 최고로 올렸다.
“지이이이이이잉!!”
딜도의 진동 소리가 조용한 호텔방에 가득 차기 시작했다.
진동이 강해지자 와이프의 발끗이 꼿꼿하게 서며 침대를 강하게 쥐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직까진 신음을 잘 참아냈다.
초대남은 와이프가 참기 시작하자 이번에 작은 핑크색 바이브레이터 두개를 꺼내더니 와이프 유두에 가져다 대었다.
유두에 진동이 가해지자 와이프가 다시 한번 움찔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 잘 참아냈다.
“ㅆㅂㄴ이
이젠 좀 참내? 그럼 이것도 버티나 보자?”
지가 참으라고 해놓고 잘 참는 와이프를 보더니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이번에 새로운 무기를 꺼냈는데….
일본 야동에서나 보았던 커다란 안마기 같은 바이브레이터였다.
한눈에 봐도 진동이 ㅆㅂ 엄청날 것 같았다.
초대남은 진동봉을 켜더니 곧바로 와이프 클리토리스 쪽에 가져다 댔다.
“읍!!!! 으으으읍!!!!! 읍으으으으읍!!!!!!!!!”
엄청난 강도의 바이브레이터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와이프는 바로 발버둥 거리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바이브레이터를 피하기 위해 뒤척 거리는데…..
초대남은 자비없이 와이프의 연약하고 아름다운 클리를 조지기 시작했다.
“으읍!!! 아!! 하아앙!! 즈이니!!!!!!!!”
제갈을 물고 있는 와이프가 주인을 부르는 외마디 비명이 방안에 울려퍼졌다!
(사진은 펌이에요!!)
[출처] 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5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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