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11편
“좀 해줘~~~!! 나도 내 마누라좀 안고 마시고 싶다고~!!”
“아~진짜 귀찮아~~”
“어제는 알몸으로 잘 있더만 나한테는 안해주네…섭섭하다”
“아니, 그건…하…”
와이프는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봤는데, 내가 계속 조르니 한숨을 푹쉬고 방으로 가서 옷을 벗고 앞치마만 두르고 나와줬다.
앞치마 사이로 봉긋한 가슴이 살짝하고 삐져서 보이는데…급작스레 겁나 꼴리기 시작했다.
난 와이프가 자리에 앉기 바쁘게 와이프 가슴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아~이 인간이 갑자기 왜이래~!”
와이프가 살짝 반항했지만 난 이미 눈이 돌아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사정봐주지 않고 와이프의 가슴 두짝을 미친듯 빨아댔다.
처음에는 반항하던 와이프도 계속되는 내 공격에 살짝 느끼는듯 내 머리를 살포시 끌어 안았다.
그렇게 정신 없이 와이프의 가슴을 음미하던 난 서서히 손을 와이프의 그곳으로 가져갔다.
자기 주인이 시키는 대로 말끔하게 왁싱된 백보지의 감촉은 내게 참 새로웠다.
그 전엔 음모로 인해 느껴지지 않았던 와이프의 부드러운 보짓살이 손에 닿으니 정말 미친듯한 흥분이 몰려왔다. (이래서 사람들이 백보지 백보지 하는건가..?)
깊은 흥분감을 느끼며 와이프 선분홍빛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으니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다.
“어?! 물이 왜이렇게 많이 나와있어? 누가 이렇게 젖으래?”
“아~뭐래! 그렇게 만지는데 어떻게 안나와…”
“어허 누구맘대로 이렇게 보짓물이 나와~!”
“아~조용해ㅋㅋㅋ 왜이래 진짜~”
와이프는 쑥스러운 듯 내 얼굴을 살짝 밀며 대답했고, 난 아무말 없이 와이프 입에 키스를 했다. 갑작스런 키스에 놀라는 듯 하던 와이프도 곧 나를 안아주며 찐하게 서로의 혀를 탐닉했다.
한참 키스를 나누던 중 와이프가 나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할꺼야? 할꺼면 우리 침대가서 하자…여긴 좀 불편해~”
“…..”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별거 아닌 말인데….난 이 말이 굉장히 짜증났다.
내가 짜증이난 이유는 이 여자가 집에와서 내 와이프가 됐을때에는 뭔가 주도하려고 하고, 내가 뭘 하자고 하면 반항하는 모습이 싫었다.
어제 밤 초대남 앞에선 그렇게 순한 양 일 수가 없었는데…
왜 집에서 내 와이프가 됐을땐 이러지?! 내가 우숩나??
어제 노예플을 직접 목격하고 나니….나도 와이프를 노예처럼 부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강하게 자리 잡았고…너무 노예년으로 만들고 싶었다.
지가 잘났다고 이거 하자 저거 하자 나에게 명령하는 모습이 술기운에 그런건지 몰라고 너무 꼴보기 싫었고…
어젯밤 수갑 족갑을 차고 주인 말에 개처럼 끙끙되는 모습으로 만들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혀 버렸다.
“ㅆㅂ…조용히해 장소는 내가 정할거야…!”
“뭐?? ㅆㅂ?? 나한테 방금 욕한거야??”
“내가 하고 싶은데서 할거라고 넌 입 다물고 그냥 있어”
“미쳤어? 왜그!!!!?!”
와이프는 내 욕설에 당황해서 뭐라 말을 하려 했지만,
난 그 말을 끊어 버리고 와이프 입에 키스를 하며 와이프 양손을 내 손으로 강하게 휘어 지고 와이프 그곳에 내 성기를 쑥 하고 집어 넣었다.
“으프프프 가아자기 왜 그래!!”
내 입에 막혀 제대로된 소리를 내지 못하는 와이프가 놀라며 반항하기 시작했다.
“몰라 ㅆㅂ 갑자기 널 내 노예년으로 만들고 싶어졌어!!”
“뭐!? 미쳤어!! 왜그래 진짜!! 이 손놔!!”
와이프는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나는 더욱 강하게 와이프를 제압하고 강하게 내 자지를 박어넣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 탁탁탁탁!!’
“하!! 하앙!!"
와이프의 신음이 들려오자...난 극도의 흥분감으로 평소에 내지 않았던 미친듯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고….
강하고 단단해진 나의 물건이 와이프의 그곳을 강하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 탁탁탁탁!!’
“하!! 하앙!! 아…아파!! 이거 놔!! 하앙! 이제 그만해!!”
분명 입으로는 그만하라는거 같은데…왜 나한테는 “너무! 너무! 좋아 더해줘”로 들리는지….
내 마누라가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는걸 그때…마음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 탁탁탁탁!!’
“이 ㅆㅂ년 내 노예가 된다고 맹세하면 그만해 줄게 그 전엔 안돼!!”
“하앙!! 아!! 뭐라는 거야!! 절대 안해!”
“내가 너 남편인데 내 노예 되는게 당연한 거잖아!! 노예질 할꺼면 나한테해!! ㅆㅂ!!”
“내 주인은 OO오빠야!! 하앙!!하아아앙아아아앙!!”
자기 주인이 그 오빠라고 말하면서…내는 와이프의 신음소리는 내가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엄청나게 간드러진 전율의 신음이었다.
이렇게 강하고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여자가 지금까지 나랑 일반적인 섹스만 하려니까…얼마나 목이 말라있었을런지….내가 좀 미안할 지경이었다.
그건 그거고 자기 주인이 다른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 년….아니 내 와이프의 외침에 난 이상하게 더 꼴렸다.
“넌 ㅆㅂ 내 노예된다고 말 할때까지 따먹을꺼야!!”
“하아앙!! 하앙!! 안돼! 안할꺼…하앙!!!”
‘탁탁탁탁탁!! 탁탁탁탁!!’
“하앙!! 아항!! 아아!!! 그만해!!”
내 분노의 가득찬 피스톤질과 와이프의 간드러진 신음소리가 우리 집 거실에 크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엉덩이 쪽에 쥐가 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궁댕이에 쥐라니….지금 글 읽는 분들의 몰입이 깨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 소파에 눕혀놓고 박다보니 자세가 좀 불편해서 엉덩이 쪽에 쥐가 왔다.
그래도 난 여기서 쥐났다고 엉덩이 부여 잡으면 분위기가 깨질거라 생각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혼신의 힘으로 연기를 하며…
내 밑에서 열심히 박히고 있는 와이프를 박은채로 번쩍 안고 침대로 가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평소에 빡센 몸매 관리를 해서 가벼워서 가능했지…일반적이면 불가능했을 시도였다.
내가 갑자기 자기를 번쩍 안고 넣은채로 침대로 가자 와이프는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했는지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해!! 진짜!! 그만해!!”
“아 좀 닥쳐 이년아!! 이년은 좋게 해주면 안돼!!”
난 이 말을 내뱉으며 거칠게 와이프를 침대에 눕혔고, 바로 와이프의 양손을 제압하고 다시 박아 대기 시작했다.
“아아!! 하아아앙!!! 하앙!!”
“내 노예 할꺼야 안할꺼야?!”
“안해!! 안할꺼야!!”
‘탁탁탁탁탁!! 탁탁탁탁!!’
“이래도?! 이래도 안해?!”
“안할꺼야! 내 주인은 OO오빠 밖에 없어!! 당신은 안돼!!”
“아아! ㅆㅂ 존나 조이네 노예년 주제에!!!”
“하앙!! 하아아아앙!!!!!!!”
평소라면 절대 쓰지 않았을 거친 단어들을….고삐가 풀린 것 처럼 와이프에게 마구 쏟아냈다.
그래도 재미있는건…와이프는 내가 욕을 하고 모욕을 할때마다 더 크게 신음 했다는 것이다…
‘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
난 거칠게 와이프 입에 입을 가져다 댔고, 와이프는 반항하듯 입을 다물고 내 입술을 피했다.
우리둘의 지금 모습을 제 3자가 본다면 완벽한 강간 현장의 모습이었다.
“ㅆㅂ 내 입을 피해?!”
난 거칠게 욕설을 내뱉고는 와이프의 두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한손으로 제압해 놓은 뒤 나머지 한 손으로 와이프의 젖 가슴을 쫘악하고 때렸다.
‘쫘악! 쫘악! 쫘악! 쫘악!’
난 쉴세없이 피스톤질을 하며 와이프 젖 가슴을 때렸고 그럴 때 마다…와이프는 간드러지는 신음을 내뱉었다.
“아악!!! 하앙!! 아파!! 하앙!!”
내 손질로 시뻘겋게 달아오른 가슴이 왜이렇게 예뻐보이는지…와이프의 피부가 유독 하얗기 때문에…더 도드라져 보였다.
“이래도 입술 피할래? 빨리 입 벌려”
“하앙! 싫어! 안할꺼야!!”
와이프의 반항에 난 망설이지 않았고, 바로 가슴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가슴을 때리다가 나중엔 뺨도 때리고….나도 이런건 처음이라 너무 흥분했던 모양이다.
“하앙!!아하아앙!!! 하앙!!!”
와이프의 고통에 겨운 신음이 구슬프게 울려퍼졌다.
“알았어! 키스할께 그만해!!”
“그만해?? 반말이지??”
“그만해주세요”
“진작 그럴것이지…”
그리고는 난 곧장 와이프 입에 키스를 퍼부었고…그 어느때보다 와이프도 강하게 키스를 받아주었다. (혀가 정말 내 목구멍까지 들어오는줄…)
이 여자가 정말 단단히 흥분했구나…온몸으로 느껴지는 순간이었고….
그 흥분감에 내 자지에선 사정 경보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 ㅆㅂ 여기서 싸면…현자타임으로 이게 다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싸지말고…좀 더 괴롭혀야돼!!”
속으로 이렇게 되내인 나는 와이프 보지에서 재빨리 자지를 빼 냈고…곧바로…다음 수순에 들어갔다.
[출처] 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11편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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