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썰-6

이번썰은 조금 트라우마가 있음
어느날 매치가 더럽게 안되어서 구역을 서울까지 확장후 서치중 25만 / 170 52 / 33 / 몸매 자신있음 / 횟수 제한없음 / 10분후 펑
이라는 글이 올라와서 잽싸게 연락함
집에서 만나자고 해서 조금 거림찍 했는데 이미 욕정에 뇌가 지배당한 상태라 일단 그냥 가기로함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르니 조명이 어두컴컴 한거임
스바 혹시 각목 아닌가 싶었는데 내가 쌈은 좀 자신이 있어서 그냥 고 했음
근데 문열고 들어서자 마자 이년이 바로 무릎꿇고 바지 벗기고 오랄을 시작함
와 내 판타지중 하나임. 대부분 첫만남에는 거부하는데 이게 왠떡이야 하고 열심히 받아주었음
거의 10분 넘게 오랄을 받고 샤워실 위치를 손짓으로 알려주면서 샤워를 하라고 함
근데 말을 안하는 거임
왜 말을 안하냐고 물어보니 목이 심하게 아파서 말을 못한다고 폰으로 보여줌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의슴과 골반이 좀 작은것 외에는 얼굴도 이쁘고 아주 쭉 빠진게 괜찮아서 맘에 들었음
샤워 하고 나오자마자 물도 다 안닦았는데 또 빨기 시작
또 10분 정도 오랄 받고 담배 한대 피고 시작하자고 하니 주방에 팬 돌리고 재떨이를 줌
담배 피는 동안 또 오랄....
내가 오랄을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ㅎㅎㅎ
하여간 충분한 오랄을 받고 침대로 갔음
젤을 짜서 내 자지랑 자기 보지에 충분히 바르고 거사를 시작함
느낌도 괜찮았는데 소리를 안내니까 흥이 좀 안나는 거임
클라이막스에 도달할때쯤 이년이 소리를 좀 냈는데 .....
목소리가 걸쭉한거임
바로 빼고 물었음
너 트젠이지
그렇다고 함... 그래서 말을 안한거였음
내가 아무리 욕정에 사로 잡혔어도 이건 아니다 싶어 반만 주고 바로 나옴
지금 생각해도 더럽네... 스바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3 | 조건만남썰 11 (16) |
2 | 2025.08.18 | 조건만남썰-10-5 (29) |
3 | 2025.08.18 | 조건만남썰-10-4 (29) |
4 | 2025.08.14 | 조건만남썰 - 10-2 (37) |
5 | 2025.08.13 | 조건만남썰-10 (38) |
19 | 2025.08.05 | 현재글 조건만남썰-6 (5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