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 썰5

5..
아직 둘다 술기운이 남아 있는데 누나가 나한테 물어보는거야
"여기서 그만 할래 아니면 좀 더 할래?"
"더 하는건 어디까지하는거야?" 하니까 씩 웃으면서
"알면서 물어보는 거야 모르는거야?"
내가 암말 없자 누나는 "맛보기만 한번 보고 결정하자"
하더니 다시 키스를 하면서 이불을 걷고 내 위에 올라오더니 가운은 벗지 않고 내 윗도리를 올리더라고
벗으라는 건줄 알고 옷을 휙 벗으니까 누나가 눈이 살짝 커지더니 "넌 살좀 빼야겠다" 하면서
다시 키스를 하면서 볼 귀 목 눈 전체적으로 뽀뽀 하다가 목에서 부터 쇄골 가슴 젖꼭지 쪽쪽 소리내면서 내려가더니 배에 바람불어서 소리내는거한번 해주고 머리를 넘기면서 혀로 상체만 핥아 주는데 진짜 존나 흥분 되더라
특히 가슴 빨아주는데 시발 ㅋㅋㅋ 내가 여자가 된것마냥 으흥 이라는 소리내면서 움찔거리니까 이상한소리 내지 말라면서 배한대 찰싹때리는데
내가 "여기 다음 단계는 결제해야 할 수 있나요?" 하니까 내 위에 앉은 상태로
혼자 막 웃더니
"네 결제하서야 해요"
"아... 할부 되나요?"
"할부 하려면 신체포기각서 써야 하는데 괜찮아요?"
"네 쓸게요"
"ㅋㅋㅋㅋㅋ 이따 써주세요" 하면서
잠깐 고민 하더라고 그러다가 내손을 잡고 가운끈을 "잡으세요"
하며 끈을 푸는데 존나 하얀 피부가 드러나고 가슴도 흘끗 보이는데 입벌리고 누나만 보고 있었어.
누나가 좀 부끄러운지 다시 이불을 덮고 내위에서 혼자 꾸물꾸물 하다가 가운을 벗고 가만히 안겨있는데
누나랑 닿은 이 맨살느낌이 존나 좋아서 껴안고 있다가 키스를 하고 손으로 누나 등만 소심하게 쓰다듬다가
옆구리에서 가슴으로 가는데 내가 누나 인상이 존나 쎄다 했자나 그렇게 쎈 누나 얼굴에 부끄러움이랑 수줍음이 존나 가득한 얼굴로 배시시 웃는데 거기서 한번 뻑가고 빨개진 얼굴이 진짜 존나 섹시하더라
누나 얼굴보면서 손가락으론 꼭지만 살살 돌리는데
"라이언 나 지금 진짜 완전 알몸이거든? 너도 벗어 나 혼자 벗으니까 좀 그렇다"
하길래 나도 꾸물꾸물 하면서 밑에 벗고
"누나 근데 나 진짜 처음인데 괜찮아?" 하니까
내꺼 한번 잡아보더니 "이정도면 괜찮아"
하면서 만져주는데 내 ㅈㅈ도 뜨겁고 누나손도 뜨겁고 존나 기분이 좋았는데
"어떻게 해줄까?" 물어보면서 내꺼 만져주는데
"누나 나 근데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여기서 어떻게 해야돼?"
"ㅋㅋㅋㅋ 알겠어" 라는 짧은 한마디와 함께 누나가 잠깐 눈 감아봐 해서 눈감고 눈 감는 사이에 누나가 불을 끄고
와서 아까처럼 내 위에서 키스를 하고 가슴 부터 배 그리고 치골까지 내려가면서 나중에는 혀로 내꺼를 핥아 주고
입에 넣어서 빨아주는데 육성으로 와 씨발 이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 ㅋㅋ
누나는 그소리를 듣고 암말 없이 빨아주는데 나 혼자 으억 이런 신음소리 존내 내다가
쌀거같은 느낌이 들길래 다급하게
"누나누나 잠깐만"
"왜?"
"키스해줘 키스 빨리 " 하니까
누나가 위로올라와서 키스하다가 쌀거같으면 얘기해 하길래 방금 쌀뻔했다고 ㅋㅋ
"아 음.. 어떡하지? 오늘은 그럼 여기까지하자" 라는 소리에 아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나가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빨아줬어
누나의 여기까지는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는 거였지 ㅋㅋ
다시 누나가 빨아주는데 아까처럼 쌀거같길래 아 누나 나 쌀거같아 하니까
입으로 하던거 멈추고 손이랑 혀로 만지다가 나 싼다 하고 싸는데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싼적은 없는거 같았어 ㅋㅋ 비록 불꺼서 안보이기는 했는데 얼만큼 나왔는지 느낌이 대충 왔고 혼자서 몇번 부들대다가 다 싼거 같았을때 누나가 불을 키더니 물티슈로 자기 손이랑 나한테 흐른 정액 닦아주고 내 꺼도 닦아주고 다시 한번 입으로 귀두만 빨아주는데 정말 천국이였다.ㅋㅋㅋ
100m 달리기를 한마냥 기운이 존나 쭉 빠졌는데 누나가 내 옆에 눕더니 "아 존나 민망하다" 하면서 히죽히죽 웃는데 여우같은 여자가 뭔지 알게됐지.
현자타임이 오기전에 다시 누나 가슴을 조금 만지다가
"나도 만져봐도돼?" 하는데 누나는 입을 가리고 고개만 끄덕이고
잠깐 이불을 좀 걷고 보는데 술때문에 울긋불긋 빨개진 몸이 존나 이뻐보였고 누나는 불 끌까? 라고 물어봣지만
난 절레절레 하면서 빨간 부분만 손끝으로 따라가다가 엉덩이 쓰다듬고 ㅂㅈ 만지는데 이미 조금 축축 해진 상태가 되었고 최대한 부드럽고 살살 손끝으로만 만지니까 움찔움찔 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입으로는 가슴을 빨고 밑에는 손으로 만지면서 안되는 멀티태스킹을 하는 중에 누나는 내 머리를 쓰담으면서 신음소리는 아니지만 숨소리가 좀 커지고 내 ㅈㅈ도 커지고 손가락 한번 넣어보고 시미켄 형처럼 하려고 노력햇지.
손가락 넣엇다가 빼고 만지고를 반복하는데 누나도 내껄 잡아줬고 잠깐 고민을 하더니 "콘돔없겟지?" 라고 물어봤고 "난 없지..." 하니까 누나는 또 고민을 하다가 그러면
"아까처럼 다시 해줄까? " 난 고개만 끄덕였고 누나는 다시 이불 밑으로 들어가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이불을 걷고 누나가 하는걸 보는데 야동을 vr로 보는 기분이 들었고 이것도 얼마 못가서 금방 싸고 말았지.
그리고 아까처럼 누나가 다시 티슈로 닦아주고 누워서 한참동안 키스를 하고 둘다 잠이들고
다음날 아침에 멋쩍은 웃음 지으면서 서로 껴안고 있다가 누나는
"오늘 뭐 할꺼야?"
"음.. 글쎄.. 날씨 좋으면 나갈까?
"어디?"
"그냥 장볼때도 됐고 동네한바퀴 돌자"
하며 간단하게 씻고 장을 보고 집에와서 밥해먹고 이제는 너나 할거없이 눈만 마주치면 키스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탁구엿나 배드민턴 이엿나 치러가자길래 지금생각해보니 탁구인듯
군대에서 겉치레로 배운 탁구누나랑 치고 놀고 집와서 누나 씻는 사이에 잠깐 밖에나가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콘돈을 사고 나도 씻고 서로 머리말려주고 거실침대에 누워서 꽁냥꽁냥 살짝 잠이들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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