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썰-9

이때도 여느날 처럼 어플켜고 서칭하던중에
165 / 46 / C컵 / 30만 / 수위높음
이라는 매력적인 소개글을 발견했음
오호라 수위가 높다고~~~
톡아뒤를 교환하고 대화를 이어나감
' 수위가 높다라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요'
' 아주 높아요 ㅎㅎ 만나보시면 알아요'
'그럼 자세한건 만나서 대화해 보시죠'
'네 ㅎㅎ'
텔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주 여리여리 한 아가씨 입장
얼굴 나쁘지 않고 몸은 말랐으나 가슴 봉긋, 엉덩이 봉긋 ... 괜찮았음
들어서자 마자 생글생글 웃음이 끊이질 않음
" 잘 웃으시네요"
" 네 웃음이 좀 많아요"
" 웃음 많으면 좋죠. 그런데 사실 수위라는게 너무 주관적이라 어느 정도인지 참 애매합니다만..."
"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정액빼고 더러운거 먹으라거나 피날 정도로 때리는거 아니면 다 가능해요. 구속, 스팽킹, 욕플, 야외, 다수 플레이 전부다요"
허미...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센 사람 이었음. 나는 욕플이나 HAIR PULLING (머리끄댕이) 정도면 되는데...
" 그럼 흔히 말하는 SM의 M 이라고 보면 될까요"
" 네 맞아요"
" 알겠습니다. 슬슬 맞춰 보도록 하시죠"
먼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음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 무릎으로 기어와서 빨아" 라고 단호하게 얘기했음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 네 주인님" 하면서 온갖 교태를 부리며 마치 고양이 처럼 기어옴.
그리고는 손도 안대고 혀 만으로 자지를 굴리다가 빨기 시작함
본인이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진짜 인지 가짜 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른 사람과 차원이 다른 뭔가 깊이있는 신음소리 였음
딮쓰롯 했다가 부랄 빨았다가 항문 빨았다가 정말 본인이 좋아서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오랄의 스킬을 보여줌
그러다가
"오빠 저 눈가리고 손 묶고 하면 안돼요?" 라고 제안함
" 어 안대 같은거 없는데....."
본인이 능숙하게 수건으로 안대 만들고 가운 줄 뽑아서 손 뒤로 묶어 달라고 함
" 이제 막 다뤄주세요"
딩~~~~~
이 문장도 어마어마한 마력을 담고 있는 문장 이었음
뒤치기 할때는 머리 끄댕이 잡아달라. 엉덩이 세게 때려 달라, 등이랑 보지에다 침뱉어 달라
여성상위 할때는 가슴 때려 달라 아주 심한 쌍욕을 해달라...
주문 사항도 아주 버라이어티 했음
사정감이 왓을때 과연 어떤 주문을 할까 기대가 되었음
" 씨발년아 어디다 싸줄까"
라고 하니 손에다 싸달라고 함.. 잉? 손은 처음이었음
일단 시키는 대로 했음
끈을 풀고 손에다 사정했더니 온몸에 바르고 지 보지에다 쑤셔넣고 빨아먹고 난리가 남..
와.....
대단했음
이거 잘 다루면 아주 물건이 되겠다 싶었음
다음편은 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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