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 4

하루는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엄청 구석진 곳이었는데 성인용품점이라고 쓰여있는 곳이 눈에 띈거야
그래서 나는 흥미가 끌려 들어갔어
들어가니 한 50대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계셨고 나에게 뭐가 필요하냐며 물으셨지 매장을 둘러보다가 방하나가 있길래 뭔지 물어보니 체험해볼 수 있게 본인이 방하나를 만들어놨다는거야
그 말에 나는 너무 흥미가 생겼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기도했어
무슨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하지만 나는 결국 아저씨에게 들어가보고 싶다 말해서 아저씨와 그 방에 들어갔는데 진짜 별의 별 기구가 다 있는거야
아저씨는 친절하게 사용시 콘돔을 사용해야한다 사용후에는 여기에 나둬라 내가 소독해야한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솔직하게 내가 저 여장남자에요 이러니까 안 믿더라고 근데 왠지 기분은 좋고
그래서 치마 들추고 팬티내려 보여줬지
그랬더니 아저씨가 어여쁜 아가씨인줄 알았다고만 하는거야 놀라시는 기색 없이
그래서 나도 장난끼가 들어 팬티 벗고 선반에 올려 놓은 뒤 하나씩 둘러보기 시작했어
잠시 둘러보다 선반을 살짝 봤는데 팬티가 없는거야
기분이 너무 좋았지 팬티야 뭐 하나 사면 되니까 선물으로 준다는 생각했지
"아가씨 뭐 사용해볼꺼야" 아저씨가 물었고
'아니요 너무 많아서 뭘 사용해야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눈웃음치며 말했지
"그럼 이거 사용해봐 이거 좋아"라며 딜도 하나를 주셨는데 진동이 엄청 쌘거야
'아저씨 이거 너무 쌘거 같은데요?'
"아니야 자극이 될꺼야 그거면" 그러시면서 젤과 콘돔을 주셨어
'아저씨 그럼 한번만 사용해볼께요'
"나는 나갈테니 다 사용하면 불러요"
'네 근데 보셔도 상관은 없어요'라며 웃었더니 아저씨도 웃으시더라 음흉하게
그렇게 아저씨가 나가시고 삽입한 뒤 진동을 켰는데 역시 1단은 뭔가 느껴지지도 않더라고
그렇게 하나씩 단계를 올리다 4단인가 5단쯤 되니까 막 느껴지는거야
혼자 막 '아흐으으응 아흥 아흥' 이러고 있는데 언제부터인지 아저씨가 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아저씨 쪽으로 몸을 돌려서 더 잘 보게 해줬지
그렇게 체험을 마치니까 아저씨가 들어오시더니 옷을 다 벗으신거야
그래서 난 자연스럽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저씨는 입싸를 해줬지
나는 맛있게 먹으며 자지를 좀 더 빨았는데 아저씨 자지가 죽질 않더라고
그렇게 아저씨는 삽입을 원했고 나는 삽입을 해줬는데
열심히 흔들던 아저씨는 2분정도만에 사정하시더라고
아저씨는 나에게 고맙다며 원하는 거 하나 선물로 준다하셨고
나는 선물대신 가끔 놀러와도 되는지 물어봤어
아저씨는 기쁜 마음이었는지 바로 된다 하셔서 가끔씩 가서 놀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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