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6
한남소추네토남
79
2547
38
12.02 01:11
다음날 여자친구를 만났어 내가 그때 저녁 9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근무하는 직장이였거든 그래서 나를 만날때는 그남자를 안만나고 내가 출근하면 그때부터 그남자를 만나고 그런 상황이였어 내가 전날 섹스한거 였들었다고 말하니 창피해하더라 ㅎㅎ 어떻게 했냐고 물었더니 가자마자 문앞에서 키스박고 바로 섹스했다네 애무 안했냐니까 그선배랑은 애무 없이 키스만해도 팬티가 다 젖어.. 손만 잡아도 홍수나.... 그래서 물어봤죠 한달동안 연락 안하고 동거할때 뭐뭐 했는지 어디서 했는지 그랬더니 한숨 쉬면서 다 말하는데 가관이더라구요 야외 화장실, 카섹스, 회사 비상구계단에서까지....진짜 충격적이였어 나랑 만날때는 진짜 고추빠는것도 극혐했던 여자인데 그남자랑 할때는 무조건 자지빨고 애무해주고 난리도 아니였더라고 그러면서 자기도 그남자한테 벗어나고싶은데 진짜 단순히 떡정 하나 그거 하나때문에 못헤어지겠데 그 남자가 늙고 집안도 별로고 외모도 별로인데 자지 하나때문에 못헤어지겠다는거야.... 진짜 충격적이였어 그이야 듣고 불끈해서 바로 키스부터 사작하면서 덮쳤지 섹스하는 내내 그선배 자지가좋아 내자지가좋아? 물어보고 박히면서 그선배 이름을 부르는거야 xx선배자지가 더 좋아 하앙 더 굵고 단단해 니건 작아 이러는데 진짜 평소에는 10분정도 하거든? 근데 3분만에 싸버렸어 이때부터 진짜 노예 생활이 시작됨 ㅋㅋㅋㅋ 다음편은 내일 올리도록 할게용!!
|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02 | 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 최종화 (129) |
| 2 | 2025.12.02 | 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11 (57) |
| 3 | 2025.12.02 | 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10 (61) |
| 4 | 2025.12.02 | 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9 (81) |
| 5 | 2025.12.02 | 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8 (81) |
| 7 | 2025.12.02 | 현재글 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6 (7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SWIM |
12.08
+9
고구마우유 |
12.07
+16
갸힝❤️ |
12.07
+23
당근무당벌레 |
12.04
+32
Eunsy02 |
12.01
+44
다람g |
11.30
+74
다람g |
11.30
+92
핫썰소희 |
11.29
+4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79 Comments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느끼고 그 얘기 하면서 또 느끼고 보짓물 마를 날이 없네.
느끼고 그 얘기 하면서 또 느끼고 보짓물 마를 날이 없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725건

윤지
쓰리포인트
마이큰존슨
아마르
bluesand
개진
깅깅나
땡그리지
KEKEKE
바가지
국화
lililll
보연이
청개구리42
장수중
yasangsence
웅임
달인
타이즈맨
비나무
미니32
테웨이
수코양이낼름
승현2
쏭두목
gkgkgkgk
투팽크
에스메스
Hyein08
그뇓귀
훌랄라
로소코
색골난망
Dududuudud
비틀자
날아낭러앙
Zzfgvds
미떼
egg120
더블린곰
택덴리쌍
요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