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 1
1996년 5월 정도로 기억을 한다.
경기도 성남에서 살때 아들 하나 낳고 아직은 신혼이었는데
아내가 보수적인 성격탓에 섹스를 해도 매번 정상체위만 고집하고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것을 극도로 혐오하는탓에
권태기가 빨리 온것 같았다.
아내는 단 한번도 아내의 성기를 보여준적이 없었고.
섹스를 해도 매본 불끄고 하자고 했으며 절대 아래를 개방해서 보여준적도 없었다.
차라리 오나홀로 자위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을 했던건 오나홀은 보지 모양이라도 볼수 있으니까 더 흥분 되는것 같았기 때문에 숨겨놓고 혼자 자위하는날이 더 많았다.
아내는 항상 의무방어전을 치루는것 처럼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는다.
어느날인가 어두움 속에서 자세히 보니 아래 입술을 살짝 깨물며 참는것 같았다.
아무리 신음을 참지 말라고 해도 자신은 그런적 없다며 딱 잡아 떼는데 더이상 신음을 요구 할수도 없었다.
샤워를 할때도 욕실에서 빨가벗고 나온적은 한번도 없고 심지어 속옷만 입고 나온적은 딱 한번 있었다.
그것도 내가 없는줄 알고 속옷만 입고 나오다 기겁을 하면서 사람이 있으면 있다고 표시라도 내야지 왜 그러냐고 핀잔을 했고
내가 일부러 어디 숨은것도 아니고 나는 그냥 가만히 잇었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며 나도 한소리 했다.
부부가 벗은 모습도 서로 공유하면서 지내야지 도대체 왜그러냐고.....
그러거나 말거나 아내는 아이를 한명 낳았으면서도 그렇게 내숭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혼자 고고한척 했다.
심지어 아이에게 모유를 먹일때도 다른방 가서 몰래 먹일정도다.
당신 혹시 남자 혐오 그런병 있어? 하고 물을때도 있고
어릴때 혹시 남자한테 강간이라도 당했던 트라우마가 있는거야? 하고 물었지만 그런거 없다는 대답만 한다.
우리도 남들처럼 살자 라고 애원을 했지만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는 대답뿐이었다.
이게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나는 도저히 이해 할수없다며 항변을 했지만 이혼 하지 않는한 더이상 강요를 할수 없어서 포기했다.
그렇다고 내가 예전에 다른 여자들이랑 많이 놀아봐서 아는데 다른 여자들은 이렇지 않더라 라고 할수도 없으니 그냥 혼자 끙끙 속 앓이만 했다.
그러던중 회사에서 퇴근하여 집에 오던중 쓰레기장에서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눈에 띄었다.
얼른 주위를 둘러보며 다른 사람이 있나 확인 해보니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 물건을 종이 봉투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 왔다.
집에는 방하나를 내 작업실로 꾸며놔서 온통 전자부품과 기계부품으로 가득했는데
나는 당장 책상위에 올려져 있던 다른 부품들을 쓸어담아 바닥에 내려 놓고 종이 봉투에서 그 물건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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