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봐줘서 고맙다 ㅋㅋ 뒷이야기 궁금하대서 조금만 풀어본다

암튼 아줌마랑 섹파 같은 관계가 됐지. 첨엔 서로 너무 하고싶었는데 이런게 처음이다보니 어떻게 몰래 만날지 고민하다가 

일단 서로 각자 집에 갔다가 아줌마가 가족이랑 저녁먹고 운동하러 갔다온다 하고 나와서 몰래 만나게 됐어 

그러면 아줌마차타고 모텔 대실하고 아줌마 젖주물러대면서 끈적하게 떡치는거지 ㅋㅋ 어쨌든 시트 적실정도로 땀 액 흘리면서 했으니 운동은 한거잖아 ?

처음엔 그렇게 조심스럽다가 나중엔 아줌마랑 나랑 휴일 맞춰가지고 낮에 만나서 길게 물고 빨면서 서로 축축해질때까지 몸섞다가 저녁쯤에 들어가고 그랬음 ㅋㅋ

 그렇게 몇번 몸섞다보니 아줌마 가슴이 성감대란걸 알게되었음. 그래서 애무할때 가슴 핥아주고 유두 빨아주면 내머리 껴안으면서 엄청 좋아하더라 . 원래도 엉덩이보단 가슴이였는데 아줌마의 야한 f컵을 보면 왠지 소유욕이 불타서 내껄로 하고 싶어서 엄청 물고 빨고 주물러댔거든 ㅋ 섹스하면서도 계속 가슴 만져주면 미칠거같다고 막 그러고 ㅋㅋ

 그리고 서로 몸을 요구하는 관계이기도하고 일터가 겹치니까 야한 스킨십도 엄청 늘어나더라. 

첨엔 남들 안볼때 몰래 서로 엉덩이 톡톡 치대기만 하다가 그다음엔 아줌마가 엉덩이로 은근히 내 꼬추에 밀착해대고

 점점 과감해져서 아줌마 쉴때 몰래 뒤에서 안고 셔츠안에 손넣어서 젖만지고 몰래 창고에서 키스하면서 가랑이 비벼대고

이러다보니까 일하다가도 누가 볼까봐 스릴있고, 지루하게 있는것보단 재밌는데 문제는 서로 일하는 내내 스킨십을 하니까 욕구가 쌓이는거야 .

그래서 퇴근시간 되면 차 안에서 아줌마랑 나랑 날마다 흥분 참은거 젖 주물러대면서 내꺼 어루만져주고

 그러다가 저녁에 몰래 만나는날이면 그날따라 아줌마 감도도 좋고 섹스할때 엄청 품어주더라. 

결국 아침에도 출근전에 아줌마 차에서 키스하면서 아줌마 가슴 주무르고 힐링하면서 거의 하루종일 서로 성적으로 자극하는시간이 많아졌음 

한번은 이렇게 쌓인 욕구의 한계가 와서 처음으로 아줌마 차 안에서 그날 쌓인 성욕을 해소 해댔지. 

으슥한데 차대고 아줌마 옷 한꺼풀씩 벗기면서 팬티 안에 손넣으니까 촉촉하게 젖어있는거야. 

아줌마도 자꾸 내가 일하면서 젖 주무르고 고추비벼대니까 흥분됐었던거지 ㅋㅋ 

뒷자석에서 아줌마 땀냄새 맡으면서 똥구멍보이게 엉덩이 쩍 벌리고 후배위로 존나 박아댔음. 머리 천장에 닿을까봐 최대한 몸 밀착해서 허리만 열심히 흔드는데

후배위도 익숙해져서 양손에 젖 한쪽씩 받쳐 움켜쥐고 유두를 살살 돌리면서 소젖짜듯이 주무르면 아줌마가 아아앙하고 신음소리 엄청내주면서 허리를 떠는데 그때 아줌마 껴안고 개처럼흔들다 싸니까 존나 기분좋더라

 아줌마 차가 소울이였거든? 이게 뒷자리가 생각보다 서로 껴안고있기엔 은근히 넓어서 섹스할때 은근 괜찮더라 ㅋㅋㅋ 이후로도 카섹스하고 밤에 또 만나서 섹스하고 그런일도 꽤있었음 ㅋㅋㅋㅋ 

전해지는말로 연상이랑 섹스하면 기빨린다는 말이있잖아? 근데 아줌마랑 나랑 궁합이 잘 맞는지 내가 아줌마를 원하는만큼 아줌마도 나를 원하더라. 

그래선지 서로 섹스하면 힘든것도 잘 모르고 서로 한참 엉겨붙어 있게 되는것 같았음. 

아줌마가 그동안 참던걸 터뜨리게 되니까 나한테 엄청 자주 요구했었어. 

원래 일주일에 한두번만 만나자 해놓고 아줌마 쪽에서 먼저 시간만 나면 일할때 와서 내 꼬추 문지르면서 오늘 할래? 하고 물어보는데 어떻게 안하냐 ㅋㅋ 

나도 아줌마 볼때마다 안고싶어서 그만큼 자주 하자고 졸랐는데 잘 받아주더라 근데 아줌마가 먼저 원한날은 좀 늦게까지 섹스하고 들어가도 아줌마가 별 말 안했음. 평소엔 너무늦으면 안된다고 보챘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