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썰

안녕 친구들 어제 내가 편의점 알바 하다
웃긴일이 있어 적어줄게
나는 야간 편돌이야 10시부터 아침8시 까지..
편의점 위치는 아파트 쪽 있고 저녁에 술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어
2시쯤 여자 한명이 비틀거리면서 오더라?
맥주 4캔 땅콩 이렇게 사가는거야
와꾸는 평타인뎁 몸매는 ㅆㅅㅌㅊ
그렇게 계산해주고 파라솔에서 자기 혼자 먹더라고
급똥 삘이라 화장실로 달려감
뿌지직직직 하는대 양말이 축축하더라
화장실쪽에 물 흘러서 그런지 그래서 아 ㅅㅂ 이러면서
똥싸는대 옆에서 숨소리가 들리는거야
존나 챙피해서 큼 한번하고 똥싸는대
내가 한 5분?정도 똥싸고 마무리 해도 안나가는거야
이색기 뭐하는 새끼지 하고 그 밑에 사이로 보는대 누워있더라?
나는 진짜 ㅅㅂ 사람 쓰러진줄알고 문쾅쾅 거리면서
저기요 저기요 문좀 열어봐요 이러면서 하는대
미동1도 없음 그래서 할수 없이 종이 꼬아서 그 문고리
올려서 열어보니 아까 그 여자가 누워서 자고 있더라?
레깅스 같은거 입고있엇는대 바지 는 반쯤 내려 있고
엉꼴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너무 꼴려서 계속처다봄
그러다가 내가 여자 벽에 기댄 상태로 만들고
무릅 까지 내려줫는대 보지가 크.... 그렇게 관찰 하고
가슴 한번 툭툭 건들고 보지 좀 건드니 애액이 크
그렇게 10여분 하다가 딸치고 도망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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