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7부
그녀와 첫 1박2일 그 기억속에 영원히 박제된지 1년여가 흐른 어느날 그녀에게 톡이 오네요
여보야 여보야 다음주 화수목금 중에 1박2일로
여행가능??
전. 응 ?
근데 무슨일 있어요 자기야?? 하니
그녀가 응 다음주 부터 일주일 신랑 해외 출장가구 아들은 보이스카웃 잼버리 화수목 참가하거든
히히 그때 나두 이참에 월차내구 여보랑 여행가구 싶어서 하며 하트까지 날려줍니다 ^^
전 당연히 !! 오브콜스 가능!!
이라고 답을 해주니 너무 좋아 톡으로 덩실덩실 춤추는 이모디콘을 밠사하며 신나하는 그녀에게 자기야 화수목금 중 이틀만 정하면 되는거지??.하고 다시 물어보니
응 날자 정하구 알려줘 여보야 합니다 ㅋ
사실 거의 매달 서로 월차내고 당일치기 맛난 식도락이 있는 그녀와의 맛있는 섹스 데이트를 해서 이번에는 연차까지 쓰기로 했죠^_^
퇴근후 저녁을 먹고 티브이 보는데 와이프가 여보 다음주 LA살고 있는 ㅇㅇ 네 알지
응 알지 왜?
응 계네 10년만에 한국와서 일주일간 놀면서
건강검진도 하구 놀다 간다네 그래서 나두 미국가면 계네 집에서 신세도 많이 지고 그래서 회사 휴가3일 신청하구 시내 호텔 다음주 수목으로 예약했거든 아들이랑 계네랑 하룻밤 자구
명동에서 쇼핑도 하구 올려구 하는데 괜찮지? 하고 물어보네요. 저야 오~~ 그래 잘했네 응 내걱정말고 다녀오라고. ㅎㅎ 이 무슨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기가막힌 타이밍이였죠 ^^ 이 무슨 될놈될인지 ㅋ
다음날 이 사실을 알리고 수목으로 하자고 하니
뛸듯이 좋아하는 그녀 ㅋ
가만히 어디로 갈까? 콘도로 갈까 어디가 좋을까 잠시 고민하다 무뤂을 탁 치고 결정
바로 그녀에게 지금 통화 가능하냐구 톡을 주니
바로 전화가 오고 전 자기야 우리 첫 1박2일 여행갔던 그 팬션 어때? 다른곳 가고싶음 자기가 정해도 좋아 하니
여보야 나두 거기 생각했었어 우리 사랑의 끈이 되준 거기 생각나서 물어보려 했어 대에박 통했오 하며 좋아라 하고 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웃으며 전화를 끊내고
두어시간후 제 폰으로 1년여전에간 팬션 결제 완료 문자가 뽝. 뭐지 했지만 그녀가 미리 제 이름으로 예약후 선결제를 저 돈 쓰지말라구
종종 주중 저녁에 저녁먹거나 차한잔 하는 데이트 비용을 거의 제가 다 내서 항상 미안했더라구요. 그녀의 깊은 속마음이 이러니 어찌 안이쁠수가 있겠나요ㅜ ㅜ
대망의 그날이 오고 우린 너무나 행복하고 설레이는 마음을 담고 팬션 도착
그녀는 첫사랑을?나눈 그 호실로 예약을 했ㄴ구요. 우리둘의 소중한 기억의 방이라고 하면서.
참 마음도 예쁘고 제가 복이 많긴 많은가 봅니다^^
평일 여유로운 오후 우린 다정히 손꼭잡고 팬션근처 둘레길 산책을.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우리둘빼곤 아예없는 ㅋ 한적한 둘레길 거닐다 으슥한 공간 나오면 서로 누가먼저랄거 없이 깊고 끈적한 딥키스를 하면서 여유와 애정행각을 만끽했죠. ㅋㅋㅋ^^ 사실 야외섹스? 도 잠깐 저혼자 생각하긴 했지만^^
환한 낮이라 그냥 그런생각 접고 우린 팬션으로 ㄱㄱㅆ
입실하자마자 그녀는 여보야 미니풀도 그대로구
거실도 변한게 없어서 나 너무 좋아 하며 품에 안기고.
우린 먼저 따듯한 온수풀 개무거운 보온커버를 걷어내고 알몸으로 물속에 ,,,
1년여전 그때처럼 우린 한몸인양 서로 껴앉고 키스를 하고 그녀의 손은 어느덧 제 곧휴로 오더니
여보꺼 섯당 히힛 물속에서 넣어볼래 하며 제 위로 올라타듯 안기면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다
이내 으흑 하는소리와 함께 샆입성공 ㅋ
우린 한동안 그런자세로 조금씩 수중섹스를 하다 거실로 가서 전 그때 처럼 여보 요기 누워봐요 마사지 해줄래 하니 기다렷던 것처럼 긴 샤워타월을 깔고 야호~여보 부탁해용~~하며 눞는 ㅋㅋㅋ
그녀의 수건 돌돌말아 그녀 엉덩이 아래 넣고 본격 오일마사지를. 시작.
목뒤부터 시작해서 등을지나 탐스러운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지나 골사이 계곡까지 마사지 해주며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질구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다 손가락 두개를 살짝 오무려 질구속에 스윽 넣으니 오으음 아아 신음을 내는 그녀.
너무 좋았죠 미치도록 ㅎ
등마사지후 돌아눞게 하고
내앞에 전라의 그녀. 지금의 이자리 이거실에서
사랑가득한 첫섹스후 이곳으로 다시오기전까지
어림잡아 최소3~40번 정도 (음 그이상일수도요 ㅋㅋ)섹스를 했음에도 그 장소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던 첫섹스를 나눈 곳이라 그런지 새롭고 가슴떨릴만큼 짜릿했네요 ^^
첫섹스후 한 6개월정도는 월차포함 거의 매주
만나면 거의 섹스를 하다 서로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아 그후부터 월 2회 정도만 했으니 ^^
저를향해 알몸으로 저를 바라보며 누워있는
그녀 옆으로 공손히?무릎을 꿇고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시작으로 오똑솟은 콧등 그리고 그녀의 잘록한 콧구멍을 혀끝으로 간지럽히면서 목을지나 가슴으로. 흥분한 그녀의 탐스러운 젖꼭지는
이내 단단해지고 저는 아기처럼 빨았네요
그렇게 아기처럼 젖을 빨던 내 입술은 그녀의 배꼽까지,내려가고 제손은 어느덧 그녀의 신비한 언덕 아래로. ,,,
손바닥은 털이 무성한 둔부위에 대고 손가락을 질구사이로 손가락 마디하나 깊이로 넣어 위아래로 문질러주니 일순간 흥분한 그녀의 질구는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드는
그후 애액으로 적셔진 손가락을 살며시 꺽어 그녀의 질속으로 최대한 깊이넣어 손가락 끝으로 G스폿을 자극해주니 그녀는 숨넘어갈듯 제 팔을 잡고 거의 절규에 가까운 비명을,,,
그리고 마무리 애무인 오럴을 하기시작하고
정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녀의 예쁜 보지는 저에겐 최고의 명기로 ,,,
손가락 애무로 활작벌어진 그녀의 질구를 양손으로 최대한 벌리고 전 혀를 오무려 내 혀를 질속으로 넣으면 우스개 말로 이건머 죽어도 여한이
없을 라는 생각이드는 정도까지 흐흐흐. 그정도로 좋았네요. 그와중 그녀는 어서 내 자지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우린 이런 불타는 폭풍같은 섹스를 하고 그녀의 깊고깊은자궁속 끄트머리에 저의 정액을 토하고서 애액과 정액이 촛농처럼 흘러내리고 있는 그녀의 질구를 정성것 닦아준후 예쁜 꽃잎에 입맞춤을 하고서 격정의 마무리를 ,,
사로 알게된지 어언3년이 훌적넘고 그러다 정식으로 사귄지 15개월만의 두번째 1박2일 사랑가득한 둘만의 여행이 시작된,,,그리곤 우린 다정히 껴않은체 사람해 소연아. 저두요 많이 사랑해요 오빠 소리와 함게 늦은 꿀같은 오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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