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이야기 10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선풍기는 더운 바람을 쏟아내었고 김씨가 영화를 보니 더워서 안 되겠다고 하면서 런닝을 벗고 파자마도 벗고 트렁크팬티만 입고 앉았다. 옆으로 힐끗 보니까 트렁크팬티 앞에 구멍으로 김씨의 자지가 바짝 발기를 해 가지고 이었다. 장면이 바뀌어 화면속의 여자가 집주인 남자 자지를 입에 넣는 장면이 나오자 김씨가 "저런 것 해 봤어요?" 물었고 영희는 고개를 저었다.
김씨의 손이 영희의 손을 잡더니 자기 팬티구멍에 튀어나온 자지께로 가져갔고 영희는 얼른 손을 빼고 일어나려니까, 김씨는 다시 팔을 잡고 앉히고, 가만히 있다가 다시 손을 자기 자지께로 끌고 가고 하다가 결국은 영희가 졌답니다. 그래서 결혼 후 처음으로 발기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만져 봤답니다.
그리고는 자기 손으로 영희 손을 잡고 자지를 왕복 운동을 해서 결국 사정을 했답니다.
그렇게 한발 한발 영희에게 접근을 하는겁니다. 그 사이 나는 지방 출장이 겹쳐서 일주일 지방 갔다가 집에 잠시 와서 속옷만 바꿔서 다시 가는 사태가 자주 발생 했습니다.
김씨가 "요새 애기 아빠가 안보이던데 무슨 일이 있습니까" 하길래 무심코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해 주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시 아이를 재우고 안방으로 포르노를 보러 갔습니다. 이제는 거의 매일 같이 포르노를 보는건 일상이 되었고 매일은 아니라도 자주 손으로 자위를 해 주었답니다. 영희가 손으로 해 주면 김씨는 영희의 유방을 옷 위로 만지고 다리를 쓰다듬고 하다가 더우니까 새댁도 겉옷 벗고 좀 시원하게 해서 봐요...하면서 자꾸 탈의를 요구 하더랍니다. 이미 약간의 스킨쉽과 손으로 저위를 자주해서 그렇게 거부감은 없어졌었나 봅니다. 더워서 땀도 흐르고 지금 까지 해온게 있으니까 하면서 브라우스를 벗고 자위를 해 주니 선풍기 바람이 그렇게 시원하더랍니다. 그러자 김씨의 손이 부라자 속으로 들어오는걸 말리다가 그냥 가만 놔뒀답니다. 한발씩 한발씩 점령해 가는 겁니다.
유방을 잠시 만지자마자 김씨는 바로 싸버렸죠. 그리고 휴지로 닦아 주고 방을 나왔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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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1 | 추억 이야기 13 FIN (73) |
2 | 2025.10.01 | 추억 이야기 12 (60) |
3 | 2025.10.01 | 추억 이야기 11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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