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이야기 11
내가 일주일 지방출장을 마치고, 수고 했다고 제주도로 위로출장겸 감사를 10일간 가게되어 속옷을 바꿔 가지고 갔습니다.
그 다음날 점심 먹고 아이를 재운다음 김씨는 비디오를 보자고 이야기를 했고 영희는 그 방으로 갔습니다. 김씨는 아예 선풍기 밑에서 발가벗고 비디오를 조작하고 있고, 영희가 들어가자 더운데 옷 벗고 같이 보자고 해서 '전번에도 벗었는데' 하면서 브라우스만 벗으니 "치마도 벗어요. 이렇게 벗고 있으니 얼마나 시원한데..." 하면서 옆에 앉은 영희 옷을 막 벗기려고 하길래, "절대 건드리면 안돼요" 하는 다짐을 받고 치마도 벗었답니다. 그런데 김씨가 "안 건드릴테니 다 벗어요... 옆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덥다" 고 하면서 그래서 팬티만 입고 브라자 까지 벗었답니다. 전번에도 유방은 만져 봤으니...
포르노에 나오는대로 김씨는 영희를 애무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유방 만지고 빨고...그런데 그 때 까지 키스는 안 했답니다. 그런데 그 날 드디어 키스를 시도 하는데 몇 번을 거부하다가 결국은 키스도 받아주고 키스 하는 동안 김씨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와서 보지를 한참 만졌답니다. 그러자 김씨는 사정을 했고... 비디오는 돌아가길래 비디오는 보고 나왔답니다. 사정을 하고 나니까 갑자기 김씨가 조용해지고 낮잠에 떨어졌답니다.
내가 제주에서 관광을 겸한 감사출장을 하고 있는 어느 날부터 영희는 김씨와 애인으로 변했습니다.
낮에 평소와 같은 아이 낮잠 잘 시간에 김씨가 거들어주어서 쉽게 아이 목욕시키고 재운 다음 김씨는 영희를 불렀고 영희는 안방에 가서 바로 팬티만 입고 다른 옷은 다 벗은 다음 포르노를 감상하면서 김씨의 무릎을 베고 자지를 훑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화면에 펠라치오 장면이 나오자 김씨가 자지를 영희 입 가까이 밀면서 빨아 달라했고 영희는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하면서 거부를 했고, 그래도 계속 여러 번 요구를 하길래 마지못해서 살짝 입술을 대는데 갑자기 김씨가 영희 입안으로 확 밀어 넣더랍니다.
그렇게 남의 자지를 몇 번 빨아보니 그런대로 기분 나쁠 정도는 아니었지만 생전 처음 해 보는거라서, 맛도 찝찝하고 해서 그냥 중간에 그쳤답니다.
그 때까지 우리는 자지, 보지를 빨아본 적이 없습니다. 더럽다고...
패라치오 하는 동안 김씨는 영희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부지런히 보지를 만졌고, 보지 물이 많이 나오자 팬티를 벗겼는데 반항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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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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