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이야기 12
김씨는 영희를 바로 눕히고 69자세로 보지를 빨았고 처음 받아 보는 보빨에 영희는 눈이 뒤집어지는 생전 느껴 보지 못한 올가즘을 느꼈고, 영희를 눕혀 놓고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대는데도 거부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 집에 이사 오고 3개월 만에 영희는 결혼 후 처음으로 보지로 다른 남자의 자지 맛을 봤습니다.
한 번 맛본 남의 자지 맛을 잊을 수가 없죠.
그 집 환경이 그렇게 만든건지 아니면 내가 직장 때문에 그렇게 만든건지, 또는 영희의 숨어 있는 끼가 표출 된건지는 몰라도 김씨는 오랜시간 공 들인 결과 30대 중반의 나이에 20대 중반의 10년 차이나는 여자의 보지를 먹었습니다.
3개월이나 공을 들인 덕분에 거부반응 없이 여자가 대 준거나 마찬가지죠.
그 후 거의 매일이다시피 김씨와 영희는 섹스를 했습니다. 한번 주기가 어렵지 그 다음 부터는 쉽잖아요. 우선은 부끄러움이 사라져 버리니까....
낮에 아이가 자도록 기다렸다가 아이가 잠들면 누가 먼저 하자 말도 없이 바로 바로 그 집 안방에서, 우리 방에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섹스를 즐겼답니다. 암사동으로 이사를 갈 때까지 적어도 그 집에는 낮에는 두 남,녀 와 아이 밖에 없었으니까...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도 없이 섹스를 했답니다.
집주인 남자도 매일 밥 먹고 할 일 없으니 틈 만나면 영희를 불러서 섹스를 안 할 때나 멘스를 하는 때에는 앉아서 백 허그로 유방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농담이나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감사를 다니다보면 며칠씩 출장 안 나가는 날이 있을 때 위에서 적은 의심증 때문에 집에 왔을 때도 아이는 안방에서 자고 막 김씨와 섹스를 끝내고 아이를 데리고 나오다가 나하고 마주 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그래도 김씨는 양심은 있는지 우리에게 월세를 받지 않았고, 가끔은 용돈하라고 얼마씩 쥐어 줬다고 합니다.
우리가 암사동으로 이사를 갈 때까지 그 집에서 영희는 김씨의 위안부가 되었고 한 번은 임신을 해서 내가 출장 간 사이 낙태수술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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