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7)
현생이 바빠서 글쓰기가 조금 힘들어요 하지만 틈틈히
작성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거짓말같죠?
때론 현실이 더 영화같고 변태스러울때가 많이 있죠. 제가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이런 일들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은 아닙니다 하하.. 시작할게요.
나는 다시 김중사의 집앞에 도착했어 그리고 이번에는
문을 두드리거나 벨을 누르지 않았지 도착해서 김중사의
남편에게 메세지를 보냈어.
"저 문 앞에 도착했어요"
메세지를 보내니 문 뒷편에서 문쪽으로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리더라. 새벽의 고요함 때문인지 내가 극도로 예민해서인지
문 건너편의 발소리가 크게 들리더라.
그렇게 문이 열렸고 김중사의 남편이 작은 목소리로 말했어.
"들어오세요. 두번째 방문이네요. 조용히 해야해요 잠든지
얼마 안됬거든요"
그렇게 나는 조심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갔어. 문을 들어서면 바로
화장실이 보이는데 화장실 문이 열려있더라. 불도 켜져있고
그리고 변기에는 누군가 토를 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어.
"아내분이 술을 과하게 마셨나봐요. 토를 했네요..."
김중사 남편은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대답했어.
"아.. 네 한번씩 이렇게 많이 마시고 들어오는데 그게 오늘이네요.
금방 토 다 씻기고 침대에 눕혔어요."
나는 토가 더럽다는 생각보다는 술을 많이 마셨다길래 솔직히
마음이 조금 편해지더라. 김중사 남편은 안방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문을 열어서 김중사가 자고있는 모습을 보여줬어.
"보세요 기절했어요. 아마 내일까지 업어가도 모를걸요"
나는 김중사가 침대위에서 취해 잠든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어.
진짜 미친듯이 심장이 뛰더라. 잠자는 모습이 진짜 그냥 자는게
아니라. 골아 떨어졌다 라는 말이 어울렸어. 그냥 실신해서 코까지
드르렁 골면서 입벌리고 고게는 비틀어져서 자고있더라.
그리고 위에 상의는 벗겨져 속옷만 입고있었고 하의는 탈의를 안하고
그대로 입고있더라. 양말도 신고 있었지.
"위에 옷은 토를 너무 많이 해서 더러워졌어요. 그래서 제가 벗겼어요"
나는 상의를 벗고 침대에 덩그러니 누워있는 김중사를 바라보니
자지가 수직으로 팽창하더라. 진짜 피가 아랫도리로 쏠려서 그냥
쑤욱~ 올라오는 느낌 알지? 근데 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그때 갑자기 김중사 남편이 문을
닫고 나를 거실로 데리고 오더라 그리고 앉아보라고 말했어.
"잠시 앉아서 대화를 좀 나누시죠. 시간은 많으니까요"
그때 나는 살짝 긴장했어. 뭐지? 내가 누군지 알아버렸나?
괜스래 나혼자 찔려서 두근두근 했던거 같아. 김중사 남편은
거실에 앉아서 말을 이어나갔어.
"제가 어느수준까지 허락할지 고민을 해봤어요. 솔직히 저도
네토지만 삽입까지는 안될꺼같고 와이프 만지는거까지만
허락할게요. 제가 만약을 대비해서 옆에 있을거고요. 혹시
촬영을 좀 해도 될까요?"
나는 김중사 남편의 말에 솔직히 삽입을 하기에는 나도 너무
긴장되서 하라고 했어도 못했을거 같고. 촬영을 한다는 말이
계속 걸리더라. 내가 김중사 집에 와서 이렇게 더듬고 갔다는
증거를 남기는거잖아.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그 영상을
김중사가 본다면 아마 우리 두남자를 바로 신고하고 내 인생도
마지막일것이 틀림 없다고 생각했거든 나는 조심스래 말했어.
"촬영은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제 얼굴이 나오는게 좀
부담스러워서요"
그렇게 말했더니 김중사 남편이 잠깐 고민하더니 대답했어.
"그럼 얼굴만 안나오게 촬영해도 될까요? 이럴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 영상으로 남겨두고 싶어요"
우리 둘은 영상촬영은 하되 얼굴은 나오지 않게 촬영 하는것으로
합의를 보고 같이 방으로 들어갔어. 그리고 내가 우물쭈물 하니까
김중사 남편이 말하더라.
"바지 불편하시면 그냥 벗으셔도 되요. 다 벗으셔도 되고요"
나는 조금 민망했지만 슬금슬금 바지를 벗고있었지.
내 자지는 바지를 벗었을때 완전 풀발 상태였어.
그리고 상의도 벗어버렸고 나는 맨몸이 되었어. 김중사 남편은
자기도 바지를 벗더라. 그리고 엄청난 대물이 똭~ 나오는거야
김중사 남편도 지금 상황을 충분히 즐기고 있다는게 자지를 봤을때
알 수 있었지. 아주 풀발 상태였어. 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그때 김중사 남편이
조심스래 나를 리드해주더라.
"제 와이프한테 키스 하셔도 되요.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그 말에 미친듯이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 나는 조금씩
침대에 누워있는 김중사에게로 다가갔고. 드디어 얼굴 앞까지
도착했어. 내 자지 몇센치 앞에 김중사의 얼굴이 있었어.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지. 내 자지 밑에 김중사가 누워있다..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았고 상체를 숙여 김중사의 얼굴로 내얼굴을
조심스럽게 다가갔어. 김중사는 여전히 이뻤어. 술에 취하니 더
이뻐보였어.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은 청순해 보였고 뽀얀 피부에
입술은 빨갛게 반짝이고 있었어. 그리고 볼은 홍조를 띄고 있었고
입을 약간 벌리고 자고 있더라. 나는 혀를 내밀어 김중사의 입술을
빨았어. 그리고 김중사의 벌어진 입에 윗 입술을 먼저 살짝 물듯이
키스를 했어. 술냄새가 묘하가 나는데 그 키스는 진짜 내가
어릴적 했던 첫키스보다 더 기분 좋았어. 심장이 쿵쾅거렸지
그렇게 나는 김중사의 입술을 혀로 핥았고 김중사의 잇몸과
치아까지 내 혀로 핥아 나갔어. 그리고 혀릴 깁숙이 넣어서
김중사의 혀까지 낼름거렸지. 너무 달콤라더라. 우리 부대 선임의
입속을 내가 탐하고 있다니 그녀의 침도 달콤하게 느껴지더라.
그렇게 키스를 하며 옆으로 살짝 김중사 남편을 쳐다봤는데 엄청
흥분한 표정으로 자지를 천천히 흔들고 있더라. 나는 키스를
어느정도 끝내고 김중사의 가슴을 보았어. 빨간 속옷을 입고있더라.
나는 속옷 위로 가슴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내 손에 가득 채워 만지기 시작했어. 정말 부드럽고 따뜻했어.
그리고 내 손바닥에는 유륜과 유두가 느껴지는데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무자극 사정 할뻔했어 진짜. 가슴을 주무르면 깰거 같아서
부드럽게 주물렀어. 왼쪽 가슴을 조금 주무르다 오른쪽 가슴에
손을 넣어 또 주무르기 시작했지. 그리고 김중사의 가슴을 내 눈으로
직접 보기위해서 속옷을 밑으로 내리고 탐스럽고 하얀 젖가슴을
속옷 밖으로 꺼냈어. 가슴이 속옷 밖으로 나왔을때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젖꼭지 색깔이 적당히 이뻤어. 유륜 크기도
크지도 작지도 않았고 나는 젖가슴을 천천히 계속 주물렀어 김중사의
얼굴과 젖가슴을 번갈아 바라보며 만졌지. 그리고 김중사의 젖꼭지를
혀로 빨아봤어. 가슴에서는 좋은 냄새가 나더라 섬유유연제 냄새와
묘한 살냄새가 섞여서 너무 야하고 꼴리는 냄새였어.
그리고 입밖으로 뱉을순 없지만 속으로 속삭였어.
(김중사님 가슴 너무 이쁘십니다. 제가 김중사님 젖가슴 기분좋게
빨아드리겠습니다. 유두도 이쁘시네요 부대에서도 벗도 다니시면
안됩니까? 남자들이 김중사님 젖가슴 보면 너무 좋아할거 같은데요?)
혼자 상상속으로 김중사에게 말을 걸며 젖가슴을 탐했어.
그리고 김중사의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움켜잡게 만들었지.
김중사의 손은 술에 취해서 그런지 너무 따뜻하더라.
김중사가 젖가슴을 드러내고 침대에 누워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있는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고 있자니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것만 같았어.
나는 김중사의 따뜻한 손으로 내 자지를 천천히 앞뒤로 흔들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김중사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젖을 천천히
흔들기도 했어. 김중사의 젖가슴이 흔들거리는 모습이 야했거든
그렇게 진행하다가 김중사 얼굴을 보는데 입이 너무 섹시해 보이더라
김중사의 입보지에 내 자지를 물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하던걸 멈추고 침대위로 무릎을 꿇은 상태로 올라갔어.
그리고 김중사가 누워있는 머리 양 옆에 왼쪽 오른쪽 무릎을
위치시키고 내 자지를 김중사 얼굴위에 올렸어. 그 기분은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해 부대에서 나의 선임얼굴위에 자지를
올려본 사람이 누가 있을까? 나는 내 자지 기둥 아래쪽에서 윗
부분을 지긋이 눌러서 김중사의 빨갛고 촉촉한 입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어. 근데 생각보다 이에 걸려서 잘 안들어가는거야
억지로 벌려서 넣으려니 김중사가 몸을 뒤척이더라.
나는 바로 얼어버렸지. 그렇게 김중사 남편과 나는 동시어 얼어서
서로를 바라봤고 김중사는 다시 새근새근 자더라. 나는 김중사에게
내 자지맛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쉬웠어. 그래서 김중사의 입술에
내 자지를 부비며 느꼈어. 사정감이 오길래 다시 멈췄지 이런 기회를
그냥 날릴 수 없었거든. 나는 일어서서 김중사의 아래로 내려갔고
김중사의 바지를 조심스래 벗기기 시작했어. 근데 자는사람
바지를 벗기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 그래서 김중사 남편이
도와줬어. 그렇게 조심스래 바지를 벗기니 속옷도 빨간색이더라.
김중사의 하얗고 탄탄한 다리가 내 눈앞에 보였고 나는 김중사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양쪽으로 벌렸어. 그 모습이 너무 야해서
미칠거 같더라. 싸가지 없던 여군 선임의 모습은 안보이고
빨간 속옷입은 여군 선임이 은밀한 부분을 내게 보여주듯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은 정말 황홀했지.
나는 팬티 위로 보지를 조금씩 문질렀어. 근데 왠걸? 팬티가
젖어있는거야.. 나는 조금 놀랬어. 자고있으면서도 느낄수 있나?
아니면 진짜 안자고 있는건가? 근데 다시봐도 이건 자는척
연기하는거라고 절대 볼 수 없었거든.. 나는 아닐거야.. 생각하고
팬티를 벗지기 않고 옆으로 살짝 재껴서 내 입을 조심스래
김중사의 보지로 가져가서 혀를 이용해 낼름 맛을 봤어.
안씻어서 그런지 약간 비릿한 향이 났었고 물이 진짜 많이
나와있더라. 한번 혀로 핥았을 뿐인데 입안가득 보짓물이
가득 찬 느낌이랄까? 나는 김중사의 보지를 혀로 맛있게
탐했어 근데 김중사가 꿈틀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하는거야
곧 깰거같았어. 나는 너무 놀랐고 김중사 남편도 놀랐는지
나의 어께를 툭툭치더니 나오라는 사인을 보내더라.
나는 최대한 소리 안나게 허둥지둥 안방 화장실쪽으로 몸을 숨겼어.
그리고 내가 있던 자리로 김중사 남편이 이동했지.
나는 안방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서 방안의 상황을 주시했어.
김중사 남편은 손으로 김중사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더라. 그리고
김중사가 잠기운에 취했지만 약간 깬거야. 실눈을 뜨면서 말하더라
"오빠 넣어줘"
그말을 듣고 난 소름이 돋았어. 내가 저자리에 있었다면 분명
걸렸을거라는 생각에 아찔하더라. 김중사 남편은 그 말을 듣고
내가 있는 쪽을 슥 쳐다보더니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걸 확인하고
씨익 웃음을 보였어.
[출처] 트위터에서 여군 선임 발견한 썰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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