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중인 SSUL 7
익명
93
13068
30
05.29 19:58
엄마랑 근친중인 SSUL 글쓴이임
기존 글 썰글 6편에서 잠깐 말했던 큰 Event(?)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먼저 쓰기로 해서 기존 내용 기다리신 분은 ㅈㅅㅈㅅ
근데 이번 글은 내가 쓰는게 아니라 1화부터 댓글 꾸준히 달아주신 3분 선정해서 진행하려 했는데
한분은 오늘 오전 일 생겼다고 캔슬에 남은 2분이랑 하네요.
지금 시작하고 진행내용은 남은 두분이 각각 댓글로 써주실 예정입니다.
[출처] 엄마랑 근친중인 SSUL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8&wr_id=81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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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썰 3개월 정도 이용한듯 싶다.
정말 소라넷 이후로 정말 다시 욕정을 되살려준 핫한 핫썰...
거의 매일 방문해서 댓글 무진장 달으면서 포인트 쌓았고
맴버쉽 가입 포인트(3만)도 채워져서 맴버쉽 등업도 했었다(한달이지만.. )
순위도 상위권.. ㅋㅋ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을텐데... .
여튼 이런 노력이 가상해서인지... 갑자기 행운(?)의 쪽찌가...
5월 23일 19:47:32 쪽찌가 한통 와있었다.
-------------------------
안녕하세요.
엄마랑 근친중인 SSUL 글쓴이입닌다.
먼저 부족한 글인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소하게나마 댓글 잘 달아주신 분 대상으로
생각해놓은게 있어 해보려 하는데요.
라인 아이디 알려주시면 자세한건 라인으로 말씀드릴게요.
갑작스런 쪽지 죄송하고, 부담스러우시다면 회신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당
---------------------------
이렇게 작가님에게 쪽찌를 받아본 적도 첨이고 먼가 미션을 준비중이신거 같아서 바로 답쪽을 드렸고 결국 라인으로 소통하게 되었다.
사실 소라넷이든 어떤 야설 사이트든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또 그게 픽션이냐 논픽션이냐는 사실 따지지 않고 작가님들의 글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독자였을 뿐이다.
그런데 작가님이 몇일뒤 몇사람과 미션을 준비중인데 동참해줄 수 있는지를 물으셨고 난 흔쾌히 도움이 되드리겠다고 했다. 혹시 엄마네토성향이신가 싶어서... ㅎㅎㅎ
그리고 어제 5월 29일 자정을 넘긴 시간에 오늘 5월 29일(목) 7시 30분에 라인으로 3명정도 단톡방으로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하셨다. 시간되냐고 정중하게 물어오셨다. 정말 어린 나이에 비해 예의바른 학생(청년)이라고 여겨졌다.
당연히 오브코스 그래서 오늘 저녁 일정을 비우고 작가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직원들 모두 퇴근하고 혼자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6시경에 아는 형님이 갑자기 찾아와서 저녁을 먹자고 한다. ㅠ.ㅠ 이핑계 저핑계 대봤지만..막무가내다. 으휴.. 7시 30분전에 오면 되겠다 싶어서.. 사무실 옆 국수집을 들러 식사후다닥하고 보내려니 스벅쿠폰이 많다고 커피사겠다고 또 가잔다. 테이크아웃으로 하고 사무실로 오니 7시 40분 헉...
작가님 7시30분에 바로 라인톡 주셨는데... 제가 잠수탄거라 생각하고 미션에서 빼려고 하셨단다. 손님 때문이라고 양해를 구하고 단톡바에 초대를 부탁드렸다. 휴우..간신히 단톡방에 입장...
오늘의 미션은 엄마와 작가님의 섹스를 실시간으로 라인통화로 들려주시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후기를 글로 남겨달라는 미션이었다.
글발 세워서... 리얼하게... 엄마는 운동갔다가 곧 들어오신다고 하신다.
한분은 사정이 있어 참석못하고 나하고 한분도 참여 두사람은 이미 기대반 흥분반으로 침을 꿀꺽 삼키며...
엄마를 기다리며 잠시 단체 통화로 통화 상태 점검도 하고 목소리 교환도 하고 ..
작가님은 오늘 엄마를 임신시키려고 한다고 하신다. 마이크를 끄고 작가님의 엄마가 오기를 숨을 죽여 기다렸다.
8시 30분쯤 작가님의 엄마가 들어오시면서 작가님의 마이크가 켜지고 ... 엄마가 들어와서 바지런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라인통화가 일반 음성통화처럼 매끄럽진 않음을 감안해주길 바란다.
녹음 기능이 없어.. 실시간 녹취(참고로 전 타자가 5-600타라 말하는걸 그대로 받아치는 수준임)
이제부터 아래 내용은 미리 실시간으로 키인 해놓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람
엄마 : 우리아들 자지좀 보자.. 라는 말로 ... 신선해 (아마도 엄마가 아들에게 다가선듯)
아들 : 아..엄마..
서로 스킨쉽과 키스를 하는듯... 작가님의 폰이 너무 가까운것인지.. 선명하진 않지만 분명 두사람의 애무는 짙어가는것 같았다.
아들 : 미칠것 같다.
엄마 : 내자진데... 밑으로 내려와(보지를 빨아달라는거 같다.)
아들 : 오...
엄마 : 이쁜데
아들 : 이뻐?
엄마 : 응 이뻐... 음.. 내새끼 자지야.. 사랑스런 멘트.. (이미 아들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애무중인듯..)
엄마 : 빨아줄까... 아프지 않아?(자식 아끼는 말투)
아들 : 보지 빨고 싶어
계속되는 애무로 신음.. 알아듣기 라인 통화 노이즈가 많음..
반복되는 모자의 신음소리..
엄마 : 아 음.. 오 시.. 우리 애기 자지가 이렇게 컸어? 엄마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자지야 ...
아들 : 어
엄마 : 아 좋다.
아들 : 내가 나온 보지.. 귀여워 엄마
엄마 : 아 너무 좋아.. 구석구석 다 핥아 아.. 좋아
아들 : 엄마 좋아.
엄마 : 좋아.. 아.. 자지 박아줘 꼴렸어.. 아들이 빠니까. 꼴려 우리아들 자지 박아줘
서로 좋아를 연신 내뱉으며 뜨거운 기운을 나눈다.
듣기만해도 꼴리는 상황.. 리얼한.. 엄마와 아들의 색스..
30대 후반의 163cm 50kg의 여배우 홍현희를 닮았다는 엄마의 모습이 생각만해도 후끈하다.
엄마의 목소리는 정말 색기어린 색녀....
아들을 아들로 보지 않고 마치 연하의 색스파트너를 대하는듯.. 달아올라있다.
그렇게 오랄과 커니로 10여분을 서로 탐색하고 드디어.. 결합하는 순간..
엄마 : 박아줘
아들 : 엄마 넣어..
엄마 : 들어왔어..
아들 : 아 엄마
엄마 : 자지가 꽉차. 아아아...
철썩철썩.철푸덕.. 떡떡떡... 어린 아들의 씹질에...
엄마 : 아..아..아.. 아... 정신을 못차리는듯...
박으면서도 키스와 애무를 하는 아들..
엄마 : 내가 낳은 아들 자지로 박는거야.. 아우 좋아..아우.. 악..
아들 : 내 애를 낳아줘...
엄마 : 그래 낳아줄게. 아..느낌 좋아.. 아들 자지 최고다. 아..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 아아아...
엄마 : 뒤로 박아볼까...
아들 : 엄마가 위에서
엄마 : 아우... 아아.. 아들 자지.. 아우.. (정상위로 엄마가 올라튼듯.. )
아들 : 아.. 엄마..
엄마 : 아아..아우.. (연신 방아를 찧는 소리.. 철퍽철퍽..)
엄마 : 예쁜 애기 낳는거야..
아들 : 알았어.. 엄마 좋아..
엄마 : 오.. 아.. 보지 좋아. .
엄마 : 아히.. 어헉.. (마치 다른 여인의 목소리처럼 톤이 바뀜) 아학..
자지와 보지의 마찰음이.. 들림..
엄마 : 아아아하항.. 우는듯한.. 소리.. 아하.. 아학..
폭주기관차처럼.. 연신 박아댐..
엄마 : 아아아아악.. 아아악 으으으응.. 애애앵.. 학학.. 으학..안정을 찾기위해 숨을 내심..
거의 20여분을 박아대는데.. 아들은 지친 기색하나 없다.
엄마 ; 아아아아.. 아아아아.. 척척척척.. 끊임없는 박음질..
아들 : 오늘 존나 세게할거야. 엄마 보지 존나 뚫어버릴거야..
엄마 : 아아아아아악.. 척척처척척...( 완전 뜷어버릴 기세로 박아대는 아들.. ) 아아악.. 악.. 악.. 아악..
찹찹찹찹.. 박는 속도가.. 완전히 ktx급임.. ^^
아들 : 오늘 임신할거야.
엄마 : 그래 오늘 딸 낳자.
아들 : 엄마 임신 위험일이지..
엄마 : 배란일이야.
아들 : 엄마 배란날이야..
엄마 : 아아.. 딸낳자..
아들 : 아아.. 음..
엄마 : 아아.. 아악..아아아아.. 임신시켜줘..아들..
아들 : 임신시켜줘..
엄마 : 아 씨.. 아 좋아.. 좀더 세게 박아줘.. 임신시켜줘..
아들 : 임신할거야..
엄마 : 그래 임신할거야.. 사랑해.. 아들.. 아아아아
아들 : 퍽퍽퍽폭퍽퍽... 배란일에 사정해도 되지.. 딸낳고 싶어?
엄마 : 딸낳고싶어 알았어.. 아아아아아아.. 아악.. 으으응.. 으으.. (정신줄 놓은줄) 임신시켜줘..아 씨발 그래 씨발.. 아아아아오오오오오.. 아아.. 아아아악.. 아악..아악..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30분째 박음질이 계속되고.. 엄마는 정신줄을 완전히 놓고.. 아들에게 임신시켜달라 애원함..
엄마 : 아아아.. 아흑.. 아아아아아.. 아악..
아들 : 오오오오... 사정하는듯..
엄마 : 내 새끼 자지야.. 아아아.. 음.. 음..
엄마가 사정한 아들 자지를 클린오랄 해주는듯... 빠는 소리..
쭈웁.. 쩝.. 목구멍 깊숙히.. 넣어서.. 혀로 핥아주는듯..
아들 : 아아.. 아아..
엄마 : 음.. 쩌업.
그러다 다시 박음질이 시작... 마치..뺨을 때리는듯.. 철썩철썩..소리가.. 반복되고..
멈추고 키스나누는 소리... 쭈압..
그리고 반복되는 박음질.... 너무 리얼하다.
엄마 : 아윽.. 아아... 좋아.. 우리 아들 자지 최고다. 히야아.. 알수없는 신음.. 아오... 너 자지 커..
아들 : 아 멈마.. 아...
엄마 : 좋아... 계속 박아대는 아들의 좆질에... 엄마는.. 연신... 보짓물을 쏟아내는듯... 예쁜 애기 낳는거야..
엄마 : 계속 속삭이는듯.. .오오... 오우.. 좋아..
아들 : 좋아 엄마... ? ... 아아.. 아아.. 아 쌀거 같아.. .
엄마 : 엄마 보지에 싸줘... 아 씨발..
아들 : 아아.. 아아아.. 내 동생 낳아줘... 엄마..
엄마 : 아 그래.. 아아아아... 임신할거야... 이쁜 딸 낳을거야.. 임신시켜줘 아들 좆물 싸줘 임신하게...
아들 : 아아.. 아... 아..
엄마 : 우리 아들 자지 최고다..
이젠 누구의 교성인지 알수 없다.. 그들은 모자가 아닌.. 그저 정욕에 눈이먼.. 남자와 여자일뿐...
그리고 서로를 탐하는 깊숙하면서도 끝모를..박음질... 10대 아들과 30대의 농염한.. 여인의 관계는...
듣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움마저 느끼며 나도 그들과 함께 나의 흥분을 테이블에 쏟아 냈다.
잠시뒤 작가님이 나가시고 통화는 마무리 되었다.
잠시 정리한뒤 라인으로 작가님과 함께한 다른분에게 메시지를 나누었다.
작가님은 잠시쉬고 한번더 하실거란다. 엄마를 여자로 일깨워준 작가님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이렇게 실시간으로 1시간여의 섹스를 리얼 공유해셔서 마치 옆에서 함께하며 두분의 사랑을 지켜볼 수 있게 해줌에 감사드립니다. 타자치면서 내내 흥분된 상태로 정말.. 함께 달렸습니다. ㅎㅎㅎ 항상 행복하시길... 작가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정말 소라넷 이후로 정말 다시 욕정을 되살려준 핫한 핫썰...
거의 매일 방문해서 댓글 무진장 달으면서 포인트 쌓았고
맴버쉽 가입 포인트(3만)도 채워져서 맴버쉽 등업도 했었다(한달이지만.. )
순위도 상위권.. ㅋㅋ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을텐데... .
여튼 이런 노력이 가상해서인지... 갑자기 행운(?)의 쪽찌가...
5월 23일 19:47:32 쪽찌가 한통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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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랑 근친중인 SSUL 글쓴이입닌다.
먼저 부족한 글인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소하게나마 댓글 잘 달아주신 분 대상으로
생각해놓은게 있어 해보려 하는데요.
라인 아이디 알려주시면 자세한건 라인으로 말씀드릴게요.
갑작스런 쪽지 죄송하고, 부담스러우시다면 회신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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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가님에게 쪽찌를 받아본 적도 첨이고 먼가 미션을 준비중이신거 같아서 바로 답쪽을 드렸고 결국 라인으로 소통하게 되었다.
사실 소라넷이든 어떤 야설 사이트든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또 그게 픽션이냐 논픽션이냐는 사실 따지지 않고 작가님들의 글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독자였을 뿐이다.
그런데 작가님이 몇일뒤 몇사람과 미션을 준비중인데 동참해줄 수 있는지를 물으셨고 난 흔쾌히 도움이 되드리겠다고 했다. 혹시 엄마네토성향이신가 싶어서... ㅎㅎㅎ
그리고 어제 5월 29일 자정을 넘긴 시간에 오늘 5월 29일(목) 7시 30분에 라인으로 3명정도 단톡방으로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하셨다. 시간되냐고 정중하게 물어오셨다. 정말 어린 나이에 비해 예의바른 학생(청년)이라고 여겨졌다.
당연히 오브코스 그래서 오늘 저녁 일정을 비우고 작가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직원들 모두 퇴근하고 혼자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6시경에 아는 형님이 갑자기 찾아와서 저녁을 먹자고 한다. ㅠ.ㅠ 이핑계 저핑계 대봤지만..막무가내다. 으휴.. 7시 30분전에 오면 되겠다 싶어서.. 사무실 옆 국수집을 들러 식사후다닥하고 보내려니 스벅쿠폰이 많다고 커피사겠다고 또 가잔다. 테이크아웃으로 하고 사무실로 오니 7시 40분 헉...
작가님 7시30분에 바로 라인톡 주셨는데... 제가 잠수탄거라 생각하고 미션에서 빼려고 하셨단다. 손님 때문이라고 양해를 구하고 단톡바에 초대를 부탁드렸다. 휴우..간신히 단톡방에 입장...
오늘의 미션은 엄마와 작가님의 섹스를 실시간으로 라인통화로 들려주시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후기를 글로 남겨달라는 미션이었다.
글발 세워서... 리얼하게... 엄마는 운동갔다가 곧 들어오신다고 하신다.
한분은 사정이 있어 참석못하고 나하고 한분도 참여 두사람은 이미 기대반 흥분반으로 침을 꿀꺽 삼키며...
엄마를 기다리며 잠시 단체 통화로 통화 상태 점검도 하고 목소리 교환도 하고 ..
작가님은 오늘 엄마를 임신시키려고 한다고 하신다. 마이크를 끄고 작가님의 엄마가 오기를 숨을 죽여 기다렸다.
8시 30분쯤 작가님의 엄마가 들어오시면서 작가님의 마이크가 켜지고 ... 엄마가 들어와서 바지런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라인통화가 일반 음성통화처럼 매끄럽진 않음을 감안해주길 바란다.
녹음 기능이 없어.. 실시간 녹취(참고로 전 타자가 5-600타라 말하는걸 그대로 받아치는 수준임)
이제부터 아래 내용은 미리 실시간으로 키인 해놓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람
엄마 : 우리아들 자지좀 보자.. 라는 말로 ... 신선해 (아마도 엄마가 아들에게 다가선듯)
아들 : 아..엄마..
서로 스킨쉽과 키스를 하는듯... 작가님의 폰이 너무 가까운것인지.. 선명하진 않지만 분명 두사람의 애무는 짙어가는것 같았다.
아들 : 미칠것 같다.
엄마 : 내자진데... 밑으로 내려와(보지를 빨아달라는거 같다.)
아들 : 오...
엄마 : 이쁜데
아들 : 이뻐?
엄마 : 응 이뻐... 음.. 내새끼 자지야.. 사랑스런 멘트.. (이미 아들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애무중인듯..)
엄마 : 빨아줄까... 아프지 않아?(자식 아끼는 말투)
아들 : 보지 빨고 싶어
계속되는 애무로 신음.. 알아듣기 라인 통화 노이즈가 많음..
반복되는 모자의 신음소리..
엄마 : 아 음.. 오 시.. 우리 애기 자지가 이렇게 컸어? 엄마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자지야 ...
아들 : 어
엄마 : 아 좋다.
아들 : 내가 나온 보지.. 귀여워 엄마
엄마 : 아 너무 좋아.. 구석구석 다 핥아 아.. 좋아
아들 : 엄마 좋아.
엄마 : 좋아.. 아.. 자지 박아줘 꼴렸어.. 아들이 빠니까. 꼴려 우리아들 자지 박아줘
서로 좋아를 연신 내뱉으며 뜨거운 기운을 나눈다.
듣기만해도 꼴리는 상황.. 리얼한.. 엄마와 아들의 색스..
30대 후반의 163cm 50kg의 여배우 홍현희를 닮았다는 엄마의 모습이 생각만해도 후끈하다.
엄마의 목소리는 정말 색기어린 색녀....
아들을 아들로 보지 않고 마치 연하의 색스파트너를 대하는듯.. 달아올라있다.
그렇게 오랄과 커니로 10여분을 서로 탐색하고 드디어.. 결합하는 순간..
엄마 : 박아줘
아들 : 엄마 넣어..
엄마 : 들어왔어..
아들 : 아 엄마
엄마 : 자지가 꽉차. 아아아...
철썩철썩.철푸덕.. 떡떡떡... 어린 아들의 씹질에...
엄마 : 아..아..아.. 아... 정신을 못차리는듯...
박으면서도 키스와 애무를 하는 아들..
엄마 : 내가 낳은 아들 자지로 박는거야.. 아우 좋아..아우.. 악..
아들 : 내 애를 낳아줘...
엄마 : 그래 낳아줄게. 아..느낌 좋아.. 아들 자지 최고다. 아..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 아아아...
엄마 : 뒤로 박아볼까...
아들 : 엄마가 위에서
엄마 : 아우... 아아.. 아들 자지.. 아우.. (정상위로 엄마가 올라튼듯.. )
아들 : 아.. 엄마..
엄마 : 아아..아우.. (연신 방아를 찧는 소리.. 철퍽철퍽..)
엄마 : 예쁜 애기 낳는거야..
아들 : 알았어.. 엄마 좋아..
엄마 : 오.. 아.. 보지 좋아. .
엄마 : 아히.. 어헉.. (마치 다른 여인의 목소리처럼 톤이 바뀜) 아학..
자지와 보지의 마찰음이.. 들림..
엄마 : 아아아하항.. 우는듯한.. 소리.. 아하.. 아학..
폭주기관차처럼.. 연신 박아댐..
엄마 : 아아아아악.. 아아악 으으으응.. 애애앵.. 학학.. 으학..안정을 찾기위해 숨을 내심..
거의 20여분을 박아대는데.. 아들은 지친 기색하나 없다.
엄마 ; 아아아아.. 아아아아.. 척척척척.. 끊임없는 박음질..
아들 : 오늘 존나 세게할거야. 엄마 보지 존나 뚫어버릴거야..
엄마 : 아아아아아악.. 척척처척척...( 완전 뜷어버릴 기세로 박아대는 아들.. ) 아아악.. 악.. 악.. 아악..
찹찹찹찹.. 박는 속도가.. 완전히 ktx급임.. ^^
아들 : 오늘 임신할거야.
엄마 : 그래 오늘 딸 낳자.
아들 : 엄마 임신 위험일이지..
엄마 : 배란일이야.
아들 : 엄마 배란날이야..
엄마 : 아아.. 딸낳자..
아들 : 아아.. 음..
엄마 : 아아.. 아악..아아아아.. 임신시켜줘..아들..
아들 : 임신시켜줘..
엄마 : 아 씨.. 아 좋아.. 좀더 세게 박아줘.. 임신시켜줘..
아들 : 임신할거야..
엄마 : 그래 임신할거야.. 사랑해.. 아들.. 아아아아
아들 : 퍽퍽퍽폭퍽퍽... 배란일에 사정해도 되지.. 딸낳고 싶어?
엄마 : 딸낳고싶어 알았어.. 아아아아아아.. 아악.. 으으응.. 으으.. (정신줄 놓은줄) 임신시켜줘..아 씨발 그래 씨발.. 아아아아오오오오오.. 아아.. 아아아악.. 아악..아악..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30분째 박음질이 계속되고.. 엄마는 정신줄을 완전히 놓고.. 아들에게 임신시켜달라 애원함..
엄마 : 아아아.. 아흑.. 아아아아아.. 아악..
아들 : 오오오오... 사정하는듯..
엄마 : 내 새끼 자지야.. 아아아.. 음.. 음..
엄마가 사정한 아들 자지를 클린오랄 해주는듯... 빠는 소리..
쭈웁.. 쩝.. 목구멍 깊숙히.. 넣어서.. 혀로 핥아주는듯..
아들 : 아아.. 아아..
엄마 : 음.. 쩌업.
그러다 다시 박음질이 시작... 마치..뺨을 때리는듯.. 철썩철썩..소리가.. 반복되고..
멈추고 키스나누는 소리... 쭈압..
그리고 반복되는 박음질.... 너무 리얼하다.
엄마 : 아윽.. 아아... 좋아.. 우리 아들 자지 최고다. 히야아.. 알수없는 신음.. 아오... 너 자지 커..
아들 : 아 멈마.. 아...
엄마 : 좋아... 계속 박아대는 아들의 좆질에... 엄마는.. 연신... 보짓물을 쏟아내는듯... 예쁜 애기 낳는거야..
엄마 : 계속 속삭이는듯.. .오오... 오우.. 좋아..
아들 : 좋아 엄마... ? ... 아아.. 아아.. 아 쌀거 같아.. .
엄마 : 엄마 보지에 싸줘... 아 씨발..
아들 : 아아.. 아아아.. 내 동생 낳아줘... 엄마..
엄마 : 아 그래.. 아아아아... 임신할거야... 이쁜 딸 낳을거야.. 임신시켜줘 아들 좆물 싸줘 임신하게...
아들 : 아아.. 아... 아..
엄마 : 우리 아들 자지 최고다..
이젠 누구의 교성인지 알수 없다.. 그들은 모자가 아닌.. 그저 정욕에 눈이먼.. 남자와 여자일뿐...
그리고 서로를 탐하는 깊숙하면서도 끝모를..박음질... 10대 아들과 30대의 농염한.. 여인의 관계는...
듣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움마저 느끼며 나도 그들과 함께 나의 흥분을 테이블에 쏟아 냈다.
잠시뒤 작가님이 나가시고 통화는 마무리 되었다.
잠시 정리한뒤 라인으로 작가님과 함께한 다른분에게 메시지를 나누었다.
작가님은 잠시쉬고 한번더 하실거란다. 엄마를 여자로 일깨워준 작가님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이렇게 실시간으로 1시간여의 섹스를 리얼 공유해셔서 마치 옆에서 함께하며 두분의 사랑을 지켜볼 수 있게 해줌에 감사드립니다. 타자치면서 내내 흥분된 상태로 정말.. 함께 달렸습니다. ㅎㅎㅎ 항상 행복하시길... 작가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홍현희 -> 홍은희(머리 긴)
1편 댓글에서 미모의 홍은희씨가 홍현희씨로 되어 있어서, 상상에 방해가 되실까바 댓글 달아봅니다 하하하핳
1편 댓글에서 미모의 홍은희씨가 홍현희씨로 되어 있어서, 상상에 방해가 되실까바 댓글 달아봅니다 하하하핳
위 댓글 박은언덕님과 함께 라인통화에 참여하게 되었어요..난생 처음 쎄미 관전쎅을 경험했다고나 할까요.. 핫썰 오래 들락거리다보니 이런 색다른 이벤트에 다 참여하게 되네요..앞으로 부지런히 댓글 달고 작가님들을 응원합시다!! ㅋㅋ 여러분에게도 큰 행울이 함께 하시길!!ㅎㅎ
앞이 새까만 불꺼진 방 안에서 귀만 열어 놓은채 엄마와 아들의 임신쎅을 기다리다..엄마의 귀가 소리를 시작으로 금방 아들과 엄마의 배덕감 쩔은 쎅스씬이 눈 앞에 그려지듯 들려왔어요.. 선천적으로 저주받은 청각 능력과..주변 노이즈 때문에 모든 대화 내용을 완전히 듣지는 못했지만..엄마와 아들의 격정적인 떡치는 소리에 내 좆이 피쏠려 아파오기는 오랜만일 정도로 극강의 흥분감을 아들과 엄마와 같이 나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박은언덕님만큼의 타자실력은 안돼 실시간으로 엄마와 아들의 모든 대화 내용을 다 옮길 순 없지만(박은언덕님이 진짜 거의 대부분 99%는 받아 적어 놓은 것을 보장함)..내 좆이 강렬하게 반응한 흥분 엄마의 멘트를 몇 개 남겨볼까 한다..
"아들 좆이 너무 꽉 차..세게 박아줘..아..씨..너무 좋아..아들 좃물로 임신하고 싶어..아들 좃물로 예쁜 딸 낳을거야..아들 동생 만들거야..낳을거야.."
엄마와 아들이 얼마나 격정적으로 박아대는지..피부 멍들거나 터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쑤시더군요..1번의 사정과..곧 이은 2번째 쎅..그 여운을 뒤로한 채..라인 통화는..조용히 꺼졌어요
앞이 새까만 불꺼진 방 안에서 귀만 열어 놓은채 엄마와 아들의 임신쎅을 기다리다..엄마의 귀가 소리를 시작으로 금방 아들과 엄마의 배덕감 쩔은 쎅스씬이 눈 앞에 그려지듯 들려왔어요.. 선천적으로 저주받은 청각 능력과..주변 노이즈 때문에 모든 대화 내용을 완전히 듣지는 못했지만..엄마와 아들의 격정적인 떡치는 소리에 내 좆이 피쏠려 아파오기는 오랜만일 정도로 극강의 흥분감을 아들과 엄마와 같이 나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박은언덕님만큼의 타자실력은 안돼 실시간으로 엄마와 아들의 모든 대화 내용을 다 옮길 순 없지만(박은언덕님이 진짜 거의 대부분 99%는 받아 적어 놓은 것을 보장함)..내 좆이 강렬하게 반응한 흥분 엄마의 멘트를 몇 개 남겨볼까 한다..
"아들 좆이 너무 꽉 차..세게 박아줘..아..씨..너무 좋아..아들 좃물로 임신하고 싶어..아들 좃물로 예쁜 딸 낳을거야..아들 동생 만들거야..낳을거야.."
엄마와 아들이 얼마나 격정적으로 박아대는지..피부 멍들거나 터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쑤시더군요..1번의 사정과..곧 이은 2번째 쎅..그 여운을 뒤로한 채..라인 통화는..조용히 꺼졌어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9 Lucky Point!
엄마 시간이 지나 폐경, 갱년기가 오셔서 체형이 변하고 주름이 생기고 조임이 줄어도 지금처럼 사랑해주세요 60대~70대가 돼서도 여자는 여자입니다
임신은 아빠의 의중부터 엄마에게 확인하라 하세요
아빠 정관하셔는데 엄마 임신 먼저시키시면 가정파탄 남니다
두분도 조심조심 주의하면서 오래 사랑하세요
작은누나와 매형이 합리적인(경제, 나이, 건강, 본가사정) 선택으로 아이를 안 낳을거라는 뭔 말도 안되는 소린가 했는데 결혼하고 살다보니 그런 선택도 할 수 있더라고여 그러니 임신은 아빠가 ok때까지 참으시고 ok하시면 가임기 잘 맞춰서 엄마에게 융단폭격으로 쏴주시면 됩니다
저와 대상은 다르지만 그래도 글쓰신 님 응원하겠습니다
임신은 아빠의 의중부터 엄마에게 확인하라 하세요
아빠 정관하셔는데 엄마 임신 먼저시키시면 가정파탄 남니다
두분도 조심조심 주의하면서 오래 사랑하세요
작은누나와 매형이 합리적인(경제, 나이, 건강, 본가사정) 선택으로 아이를 안 낳을거라는 뭔 말도 안되는 소린가 했는데 결혼하고 살다보니 그런 선택도 할 수 있더라고여 그러니 임신은 아빠가 ok때까지 참으시고 ok하시면 가임기 잘 맞춰서 엄마에게 융단폭격으로 쏴주시면 됩니다
저와 대상은 다르지만 그래도 글쓰신 님 응원하겠습니다
와 ㅋ 꼴려서 미치겠네요 대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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