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낳고도-22
전화기에서는 여자목소리가 계속들리는데 뭐라얘기하나 고민하는데 여자가 혹시 그때 담배주신분 아니냐 하더라. 어찌알았냐 하니 그때 차에 있는번호를 저장했다 하더라 전화없으시길래 잊으셨나해서 전화하기 뭐해서 안했다하더라 내가 미인은 절대 안잊는다 하고 너스래를 떠니 깔깔웃다 자기 가게 하남에 있으니 한번오라 하더라 내친김에 다음주 금요일 어떠냐 하니 가게에서 보자해서 알았다하고 전화를 끊음.
월요일부터 스트레스에 찌들기. 시작하고 퇴근후에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 재잘되는 나이트에게 시달림. 거의 밤 11시넘으면 매일같이 전화가 와서 병원에서 일어난 얘기로 수다를 떨다 끊으려하면 지랄을 하고 지할얘기다하면 바로 끊더라. 환장하는줄 그래도 얘 재잘거림이 은근히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되더라.
중간에 유부녀도 만났는데 갈수록대범해져서. 집앞 모텔에 지가 떡하니 방잡고 기다리다 바로 내ㅈㅈ를 빨아서 세운후 여성상위자세로 시작 온갖자세를 해야 직정이 풀리는지 점점 섹스를 즐기더라
그날도 거의 3번정도 하고. 잠이들었는데 아침에 깨보니 옆에서 자길래 집에 안갔냐 하니 얼버무리길래 난출근시간 때문에 간다하고 먼저나옴 운전을 하고 가는데 집에서 중학생여자애 초등학교 여자애가 웬 키작고 덩치작은 사람과 나오는걸 얼핏 보고 나서 복잡한 마음이 들더라 애들을 보니 미안도 하고 회사도착후 오전회의를 하는와중에도 그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 직원들. 보고. 귀에 안들어와서 보고서를 내라 하고 다들 내보냄.
내방에 앉아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며 들어오는데. 경리팀 여직원이 우리팀 영업비용정산에 내싸인이 빠졌다고 들고 오는데 못보던 친구라 신입이냐 했더니 맞다 하더라 몇살이냐 하니 34살이라 하더라 엥 그나이에 경력직이냐 하니 그동안 백조로 살다가 아부지가 강제로 취직시켰다 하더라 아버지가 누군데. 하니 우리 최대거래처 사장얘기 하길래 일은 할만하냐 하니 욕먹으며 배우는중 이라 하더라 수고하라 하고 싸인후 가보라하니 날한번도 보고 가더라.
오후에 담배피러 나갔는데 마침 형 동생하는 경리팀 부장이 담배를 피길래 물어봤더니 여자애가 어려서 연예인 코디 한다고 20대보내다 명문대생 연하남하고 동거하다 그놈이 대기업취직후 결별을 하자 해서 2년정도안 방구석에서 안나오길래 거래처 사장이 우리 사장에게 부탁해서 꼽아 놓은 낙하산이라 하더라 사연을. 듣고 그래요 하는데 형님이 사악하게 웃더니 걔가 너관심있어 하더라 하면서 비릿하게 웃더라 형님이 잘해봐 걔 무남독녀라 장인 황천가면 너 준재벌이야 하며 내가 푸쉬할께 하더라 사악한인간 ㅋ. 됐어 하고 사무실에서 일을 보는데 오후늦게 걔가 또왔음 부장님이 다음달 영업비 예산 기획서 양식 가져다 드리라 해서 왔다고 내 파일에 있어 필요없는데 이사악한 인간 일부러 보낸듯. 그래서 조금 유심히 보는데 딱 싸가지 스타일. 이더라 얼굴은 분명다르고 피부가 더까무잡잡한거 빼고는 가슴도 적당히 크고 히프도 크고 다리도 봐줄만하고 내가 별생각한다 하고 가보라 하고 매출데이타를 보는데 쭈빗거리길래 용무있냐 하니 아니라 하다 가더라 쩝 회사직원은 절대 사귀어서도 원나잇해서도 안된다는 굳은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고 담배를 피러나와 유부녀에게 전화를 함 안받더라. 어제 왜그랬는지 걱정되기시작함 전화 하라하고 문자남기고 야근때문에 일을 하는데 유부녀에게 전화가옴 그만 만나자고 왜 그러니 이유는 묻지말라하더라 애들 때문에 그러냐 하니 침묵을 지키다 더이상 묻지 말고 그만 자길찾아오지 말라하더라 마음은 아팠지만 대충짐작이 가서 알았다하고끊고 퇴근후 술을 엄청마심 집에서 숙취로 못일어나서 회사엔 연차 처리하라하고 누워서 한참을 생각하다 차를 몰고 하남으로감 여자가 찍어준 주소로가니 상당히 큰규모의 하우스 형태의 꽃도매가게였음. 입구에 입사 승진 장례용화환판매라고 붙어있더라 문을 열고 들어갔음 여자가 꽃에 물을주다 눈이 동그래 지며 날쳐다보더라
오늘이 금요일인가요 하길래 우연히 쉬게 돼서 왔다하니 아 그래요 하더니 뭐 어째든 다시봐서 반갑다 하더라 사무실에서 이얘기 저얘기 하다 7시쯤 문닫는다고 같이 밥먹자길래 내일 일이 많아서 다음에 먹자하고 차로걸어가자 옆으로 붙어서 같이 걸으며 꼭다시 보자 하더라 차에 탈려하는데 여자가 걸어가는데 반바지를 입고 장화를 신었는데 엄청 허벅지가 건강학보이더라 탄력있구 운동을 해서 그러냐 하고 차를 몰고. 강가옆에 차를세우고 유부녀에게 다시전화를 걸자 한참만에 받더니 난 할얘기 다했다 하길래. 후회안하냐 하니 한참후에 한숨을 쉬듯이 그래 하더라 마음을 돌이킬수 없음이 느껴져서 그래 건강해. 하고 끊고 여자번호를 한참 망설이다 결국 지워버림 늘행복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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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빡빡이정
Moomoo
야설조아나도조아
우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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