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H컵 먹은 썰 3
백정
19
5128
4
2022.09.15 19:02
많이 읽어주기는 하는데 댓글이 없고 그냥 희상하면서 마저 쓰려고 함.
1차전 끝내고 누워서 조금 쉬는데 H가 헐떡대고 있는게 너무 꼴리더라. 나는 예전부터 키 크고 육덕 글래머인 여자 보면 진짜 5~10번 연속으로 계속 박으면서 애원하게 만드는게 내 판타지였는데 H는 그런 판타지에 정말 적합한 여자였다. 속으로 계속 박고싶다. 더 하고싶다.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내꺼가 바로 서버렸네?
헐떡대는 여자. 힘들어서 이제 쉬자고 하니까 더 뭔가 막 괴롭히고 싶고 안달나게 하고 싶고 그만하라고 소리치게 만들고 싶은? 그냥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리 벌리면서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탔다.
H: "어..? 뭐야. 너 왜 들어와?"
나: "응? 또 해야지 우리. ㅎㅎ 나 별로야? 하지 말까?"
H: "아니... 좀 쉬고 하자.. 너 안힘들어? 바로 할 수 있어?"
나: "응 바로 되는데? (허벅지 찌르면서) 바로 됐지? 넣는다?" 하고 그냥 넣음.
H: ㅎㅎ... 야 그짓말 하지마..."아니.. 야... 아!!! 아아악!!!! 아.. 미친놈아.... 아... 허.... 그냥 빨리 싸줘.. 제발...."
나: "응? ㅎㅎ 알겠어 노력해볼게."
하고 한 10분 박았나? 여자가 진짜 죽는소리 하더라.
H: 야.... 나 .... 나 죽어 진짜로..... 죽겠다니까?... 그만.... 그만해봐 ... 아 잠깐 멈춰봐....
나: 좋지 않아? 헉헉.... 아 그런데 지금 빼면 이따가 다시 해도 괜찮아?
H: 아... 제발... 아.. 빨리 싸줘. 그냥 빨리 하고 끝내줘.. 나 진짜 죽어 이러다가...
진짜 사정감 그런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이 여자는 내가 하루종일 박고 섹스하고 싶다? 그런 욕구가 계속 들더라. 그리고 내가 좀 이상한게 망가뜨리고 애원하게 만들고 싶었거든. 어떻게 하면 얘가 나한테 종속될까 하면서 박고 있다가 생각한게 내가 자세 바꿔서 하자고 하면서 기존 정자세로만 하다가 여자 허리에 베개 하나 넣어주고 했다. 그렇게 하면 빨리 쌀 수 있다고. 이렇게 하면 더 깊게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하고 박으면 여자는 더 잘 느끼거든? 허리가 들리니까. 그렇게 계속 박고 가슴 늘리고 물고 빨로 잡아당기고 장난치고 애무하고 하니까 한 5분만에 진짜 죽겠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네가 최대한 빨리 쌀 수 있는 자세로 하래. 그렇게 해주겠다고.
그러면 엉덩이 잡고 박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사정감 안들어서 내가 야한 말로 나 유혹해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나한테 야한 말을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네가 느끼는 감정을 바로 말하라고 했어.
그때부터 대화가 진짜.. 야동 저리가라 할 정도였다.
나는 정자세에서 여자 다리를 조금 들어올린 상태로 사선으로 삽입을 했고 그 여자 엉덩이 잡고 흔들면서 진짜 미친듯이 박았다.
H; 00아.. 나 맛있어? 난 네꺼 너무 맛있어... 계속 해줘.. 너 쌀때까지 해. 계속 나 먹어. 다 먹어줘 오늘.
sk: 하.. ㅈㄴ 맛있어. 말 더 해봐. 잘하네 ㅋㅋ
H; 00아.. 나 가슴 큰거 좋아? 다 네꺼야. 너 다 먹어. 네 꺼 커서 좋아.. 끝까지 닿아... 아... 나... 이상해... 그만해... 그.. 만... 하... " (발음이 슬슬 뭉개지더라)
오감이 다 만족되는 저런 상황에 나는 그 순간을 계속 만끽하고 싶었다. 그냥 그 순간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어. 최대한 사정 늦췄지만 그 순간은 왔고,
나는 이 순간을 확실히 즐기고 가자!! 하는 생각에 삽입운동을 거의 다 뺐다가 끝까지 넣는 방식으로 바꿨다.
여자도 신음소리가 바뀌더라. "(세게 하기 전) 흐.. 흐.. 아... 아!!! 아... 좋아... (ㅈㄴ 세게 하기 시작) 악!! 흠!!! 흐!!! 아... 악!!!... 흐으으으으으.... " 거의 울더라.
그렇게 세게 하니까 오히려 사점감이 조금 가시면서 기분은 좋아졌고 오르가즘 한번 더 느끼게 해주면서 나도 그 여자 안에 사정했다.
"아~~ 흐으으~~~... 좋아.. 좋아..." H는 반쯤 정신 나가서 혼잣말로 저러고 있고 나는 탈진해서 여자 위에 쓰러지듯이 엎어져서 아직 조금 커진 상태인 소중이로 계속
여자를 쑤시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2차전 끝내고 대화하는 시간을 조금 가졌다.
여자의 말로는 자기는 원나잇 해본적 없고 너하고도 서로 잘 맞아서 만난건데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그래도 너랑 잠자리가 싫지는 않다. 진지하게 만나자.
뭐 대충 저런 발린소리.. 나도 처음에 연애감정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섹스가 더 주가 되어버린 이 관계에서 그저 의미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머리로는 3회전 생각하면서. 그냥 그 생각만 했다. 어떻게 하면 이 여자를 나한테 빠지게 할까.
1차전 끝내고 누워서 조금 쉬는데 H가 헐떡대고 있는게 너무 꼴리더라. 나는 예전부터 키 크고 육덕 글래머인 여자 보면 진짜 5~10번 연속으로 계속 박으면서 애원하게 만드는게 내 판타지였는데 H는 그런 판타지에 정말 적합한 여자였다. 속으로 계속 박고싶다. 더 하고싶다.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내꺼가 바로 서버렸네?
헐떡대는 여자. 힘들어서 이제 쉬자고 하니까 더 뭔가 막 괴롭히고 싶고 안달나게 하고 싶고 그만하라고 소리치게 만들고 싶은? 그냥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리 벌리면서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탔다.
H: "어..? 뭐야. 너 왜 들어와?"
나: "응? 또 해야지 우리. ㅎㅎ 나 별로야? 하지 말까?"
H: "아니... 좀 쉬고 하자.. 너 안힘들어? 바로 할 수 있어?"
나: "응 바로 되는데? (허벅지 찌르면서) 바로 됐지? 넣는다?" 하고 그냥 넣음.
H: ㅎㅎ... 야 그짓말 하지마..."아니.. 야... 아!!! 아아악!!!! 아.. 미친놈아.... 아... 허.... 그냥 빨리 싸줘.. 제발...."
나: "응? ㅎㅎ 알겠어 노력해볼게."
하고 한 10분 박았나? 여자가 진짜 죽는소리 하더라.
H: 야.... 나 .... 나 죽어 진짜로..... 죽겠다니까?... 그만.... 그만해봐 ... 아 잠깐 멈춰봐....
나: 좋지 않아? 헉헉.... 아 그런데 지금 빼면 이따가 다시 해도 괜찮아?
H: 아... 제발... 아.. 빨리 싸줘. 그냥 빨리 하고 끝내줘.. 나 진짜 죽어 이러다가...
진짜 사정감 그런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이 여자는 내가 하루종일 박고 섹스하고 싶다? 그런 욕구가 계속 들더라. 그리고 내가 좀 이상한게 망가뜨리고 애원하게 만들고 싶었거든. 어떻게 하면 얘가 나한테 종속될까 하면서 박고 있다가 생각한게 내가 자세 바꿔서 하자고 하면서 기존 정자세로만 하다가 여자 허리에 베개 하나 넣어주고 했다. 그렇게 하면 빨리 쌀 수 있다고. 이렇게 하면 더 깊게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하고 박으면 여자는 더 잘 느끼거든? 허리가 들리니까. 그렇게 계속 박고 가슴 늘리고 물고 빨로 잡아당기고 장난치고 애무하고 하니까 한 5분만에 진짜 죽겠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네가 최대한 빨리 쌀 수 있는 자세로 하래. 그렇게 해주겠다고.
그러면 엉덩이 잡고 박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사정감 안들어서 내가 야한 말로 나 유혹해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나한테 야한 말을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네가 느끼는 감정을 바로 말하라고 했어.
그때부터 대화가 진짜.. 야동 저리가라 할 정도였다.
나는 정자세에서 여자 다리를 조금 들어올린 상태로 사선으로 삽입을 했고 그 여자 엉덩이 잡고 흔들면서 진짜 미친듯이 박았다.
H; 00아.. 나 맛있어? 난 네꺼 너무 맛있어... 계속 해줘.. 너 쌀때까지 해. 계속 나 먹어. 다 먹어줘 오늘.
sk: 하.. ㅈㄴ 맛있어. 말 더 해봐. 잘하네 ㅋㅋ
H; 00아.. 나 가슴 큰거 좋아? 다 네꺼야. 너 다 먹어. 네 꺼 커서 좋아.. 끝까지 닿아... 아... 나... 이상해... 그만해... 그.. 만... 하... " (발음이 슬슬 뭉개지더라)
오감이 다 만족되는 저런 상황에 나는 그 순간을 계속 만끽하고 싶었다. 그냥 그 순간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어. 최대한 사정 늦췄지만 그 순간은 왔고,
나는 이 순간을 확실히 즐기고 가자!! 하는 생각에 삽입운동을 거의 다 뺐다가 끝까지 넣는 방식으로 바꿨다.
여자도 신음소리가 바뀌더라. "(세게 하기 전) 흐.. 흐.. 아... 아!!! 아... 좋아... (ㅈㄴ 세게 하기 시작) 악!! 흠!!! 흐!!! 아... 악!!!... 흐으으으으으.... " 거의 울더라.
그렇게 세게 하니까 오히려 사점감이 조금 가시면서 기분은 좋아졌고 오르가즘 한번 더 느끼게 해주면서 나도 그 여자 안에 사정했다.
"아~~ 흐으으~~~... 좋아.. 좋아..." H는 반쯤 정신 나가서 혼잣말로 저러고 있고 나는 탈진해서 여자 위에 쓰러지듯이 엎어져서 아직 조금 커진 상태인 소중이로 계속
여자를 쑤시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2차전 끝내고 대화하는 시간을 조금 가졌다.
여자의 말로는 자기는 원나잇 해본적 없고 너하고도 서로 잘 맞아서 만난건데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그래도 너랑 잠자리가 싫지는 않다. 진지하게 만나자.
뭐 대충 저런 발린소리.. 나도 처음에 연애감정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섹스가 더 주가 되어버린 이 관계에서 그저 의미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머리로는 3회전 생각하면서. 그냥 그 생각만 했다. 어떻게 하면 이 여자를 나한테 빠지게 할까.
[출처] 어플로 H컵 먹은 썰 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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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Comments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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