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H컵 먹은 썰 4
백정
17
2679
16
2022.09.16 21:03
2차전 끝내고 난 우리는 같이 누워서 순간 잠들었다. 그만큼 열심히 하기도 했고 서로에게 다 쏟아냈으니까. 섹스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그런데 아직 욕구가 남은 나는 아쉬운 마음에 눈을 떴고 대략 30분 정도 지난 시간에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괜찮다. 내 옆에 여자는 그대로 있으니까. 누워있는 자세에도 그녀의 가슴은 하늘로 솟아 있었고 공기가 조금 빠진 호빵같은 모습이었다.
정말 힘들었는지 눈을 감은채 자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조금 장난기가 생겨서 키스 후 벌어진 입에 내 걸 물려봤다.
여자는 바로 잠에서 깼고, 당황하면서도 알겠다는 듯이 내 걸 빨아줬다. 솔직히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입에 넣은 그 모습이 귀여웠다.
또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계속 하면 나 진짜 죽는다고 다짐하길래 그냥 웃으면서 고개만 끄덕였다. 속으로 오늘 넌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이번엔 앞이 아니라 뒤에서 여자를 음미했다. 목을 보면서 가슴을 만졌고 엉덩이를 보면서 귀를 물었다. 키스를 하면서 손을 잡았고 배를 잡아서 고정시킨 후 엉덩이에 삽입했다.
그런데 그 때 알았다. 콘돔 안꼈다는걸...
의도한건 아니지만 기분은 훨씬 좋았고 여자는 엄청 발버둥쳤다. 키스하는 와중에도 '이거 빼' 라고 말하려는듯 보였지만 솔직히 그냥 무시했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후배위를 하는 모양새가 되었고 여자는 계속 빼라고 했지만 나는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대로 조금만 더 있겠다고 했다.
그렇게 계속 하다가 그냥 여자를 엎드리게 돌려버리고 그 위에 올라가서 계속 박았다. 여자는 엎드린 상태에서 내가 위에 올라오니까 무거워서 움직이지는 못해도
계속해서 발버둥치면서 움직였다. 그런 와중에 마음 한켠에 미안한 마음에 피스톤을 멈추고 물어봤다.
"그만할까?"
"............"
"알겠어."
말이 없는게 아니었다. 신음을 참고 있었다. 아래쪽은 어느새 젖어 있었고 여자가 먼저 내 손을 잡고 있었다. 나는 손을 뿌리치고 가슴을 움켜쥐고 그대로 깊게 쑤셔넣었다.
"흐....어....억....."
만족스런 소리에 다시 피스톤을 시작했다. 더 깊게, 더 진하게, 더 거칠게. 그렇게 계속 박아대면서 나는 더 강한 조임을 원했고, 후배위 자세로 엎드리게 한 뒤에, 더욱 깊게 박아넣었다.
이제는 신음을 참을 생각도 없어 보이는 여자는 미친듯이 소리만 질러댔다.
"아.아.아.아.하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악!!!!!" 으갸아.. 아아악!!!!! 아아!!!!!!!" (이런 신음이었다)
그 순간 그냥 우쭐했다. 내가 이 여자를 만족시켰다. 가게 했다. 정복했다 하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했고 괜히 장난기가 생겨서 야한말을 또 해보라고 했다.
"아... 좋아... 그냥 좋아... 계속 해줘... 나... 나 죽어 진짜로!!!!! 나 죽는다고!!!!!!
섞여 나오는 욕에서 괜히 흐뭇하면서 잡고있던 가슴을 놓고 손목을 단단하게 잡아서 움직임을 고정시켰다. 그리고 다시 퍽!!!!퍽!!!!퍽!!!!퍽!!!!퍽!!!!
입을 다문채로 신음 참는 모습에 나도 못참겠어서 전력으로 피스톤하고 그대로 등 위에 쌌다. 여자는 허리 떨면서 갔는데 그 모습이 또 그렇게 꼴리더라.
4회전을 하려는 나한테 여자가 지친 목소리로 "이제... 진짜... 하지마.. 나 못해... 죽어 진짜로.... 3번 했잖아. 이제 그만하자." 간청하더라.
경험으로 안다. 여자들은 계속 할 수 있다. 그래서 협상을 좀 해봤다. 5번만 더 하자고. 그럼 그만하겠다고. 여자가 미쳤냐고 막 뭐라하길래 그럼 4번... 이랬더니 못한댄다.
그래서 알겠다고 3번만 더 하자고 하면서 바로 콘돔 꼈다. 나도 양보 못한다고. 누나 왜 그렇게 누워서 자꾸 유혹하냐고. 이렇게 말하니까 기분은 또 좋아보인다.
여자가 1번만 더 하자고 제발 그걸로 끝내자고 해서 내가 마지막 1번으로 나 만족시켜 달라고 했다. 그러니까 여자가 어떻게 하면 되냐고 되묻더라.
나는 드러누워서 삽입 전에 누나가 애무를 해보라고 했더니 바로 올라와서 하더라. 얼굴 입 귀 목 쇄골부터 가슴까지 타고 내려오길래 머리 잡고 쓰다듬어줬다.
아래 부분은 입에 진짜 넣기만 하더라.. ㅂㅇ 애무는 뭐 아예 모르고 혀도 잘 못쓰고... 그래서 한 5분 보다가 만족 안된다고 하고 여성 상위 상태에서 거의 들고 박았다.
손 잡아서 내 위에 엎드리게 한 다음에 목이랑 등 누르면서 그대로 계속 박았다. 그게 또 그렇게 기분 좋다.
그렇게 해서 박고 계속 박고 하니까 진짜 탈진해서 축 늘어지길래 콘돔 꼈으니까 기분 좋게 안에 싸고 마지막 콘돔 썼다.
하기 전에 아래 조금 애무해주고 "아... 만족했잖아... 쌌잖아... 그만해..." 거의 흐느끼는거 무시하고 그냥 박았다.
마지막은 얼굴 보면서 정자세로 진짜 조금도 안쉬고 박았다. 자세도 안바꾸고 계속 박으니까 여자도 이제 진짜 포기한듯이 그냥 빨리 싸라고만 하더라.
그 와중에 빨리 싸게 하겠다고 목이랑 귀 빨아대는데 그냥 귀여워서 팔 잡고 고정시킨 다음에 젖꼭지 물면서 계속 박았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을 하고 난 다음에는
나도 진짜 탈진해서 여자 위에 드러눕고 껴안았다. 그렇게 첫날밤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섹스 라이프에 들어갔다.
그런데 아직 욕구가 남은 나는 아쉬운 마음에 눈을 떴고 대략 30분 정도 지난 시간에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괜찮다. 내 옆에 여자는 그대로 있으니까. 누워있는 자세에도 그녀의 가슴은 하늘로 솟아 있었고 공기가 조금 빠진 호빵같은 모습이었다.
정말 힘들었는지 눈을 감은채 자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조금 장난기가 생겨서 키스 후 벌어진 입에 내 걸 물려봤다.
여자는 바로 잠에서 깼고, 당황하면서도 알겠다는 듯이 내 걸 빨아줬다. 솔직히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입에 넣은 그 모습이 귀여웠다.
또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계속 하면 나 진짜 죽는다고 다짐하길래 그냥 웃으면서 고개만 끄덕였다. 속으로 오늘 넌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이번엔 앞이 아니라 뒤에서 여자를 음미했다. 목을 보면서 가슴을 만졌고 엉덩이를 보면서 귀를 물었다. 키스를 하면서 손을 잡았고 배를 잡아서 고정시킨 후 엉덩이에 삽입했다.
그런데 그 때 알았다. 콘돔 안꼈다는걸...
의도한건 아니지만 기분은 훨씬 좋았고 여자는 엄청 발버둥쳤다. 키스하는 와중에도 '이거 빼' 라고 말하려는듯 보였지만 솔직히 그냥 무시했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후배위를 하는 모양새가 되었고 여자는 계속 빼라고 했지만 나는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대로 조금만 더 있겠다고 했다.
그렇게 계속 하다가 그냥 여자를 엎드리게 돌려버리고 그 위에 올라가서 계속 박았다. 여자는 엎드린 상태에서 내가 위에 올라오니까 무거워서 움직이지는 못해도
계속해서 발버둥치면서 움직였다. 그런 와중에 마음 한켠에 미안한 마음에 피스톤을 멈추고 물어봤다.
"그만할까?"
"............"
"알겠어."
말이 없는게 아니었다. 신음을 참고 있었다. 아래쪽은 어느새 젖어 있었고 여자가 먼저 내 손을 잡고 있었다. 나는 손을 뿌리치고 가슴을 움켜쥐고 그대로 깊게 쑤셔넣었다.
"흐....어....억....."
만족스런 소리에 다시 피스톤을 시작했다. 더 깊게, 더 진하게, 더 거칠게. 그렇게 계속 박아대면서 나는 더 강한 조임을 원했고, 후배위 자세로 엎드리게 한 뒤에, 더욱 깊게 박아넣었다.
이제는 신음을 참을 생각도 없어 보이는 여자는 미친듯이 소리만 질러댔다.
"아.아.아.아.하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악!!!!!" 으갸아.. 아아악!!!!! 아아!!!!!!!" (이런 신음이었다)
그 순간 그냥 우쭐했다. 내가 이 여자를 만족시켰다. 가게 했다. 정복했다 하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했고 괜히 장난기가 생겨서 야한말을 또 해보라고 했다.
"아... 좋아... 그냥 좋아... 계속 해줘... 나... 나 죽어 진짜로!!!!! 나 죽는다고!!!!!!
섞여 나오는 욕에서 괜히 흐뭇하면서 잡고있던 가슴을 놓고 손목을 단단하게 잡아서 움직임을 고정시켰다. 그리고 다시 퍽!!!!퍽!!!!퍽!!!!퍽!!!!퍽!!!!
입을 다문채로 신음 참는 모습에 나도 못참겠어서 전력으로 피스톤하고 그대로 등 위에 쌌다. 여자는 허리 떨면서 갔는데 그 모습이 또 그렇게 꼴리더라.
4회전을 하려는 나한테 여자가 지친 목소리로 "이제... 진짜... 하지마.. 나 못해... 죽어 진짜로.... 3번 했잖아. 이제 그만하자." 간청하더라.
경험으로 안다. 여자들은 계속 할 수 있다. 그래서 협상을 좀 해봤다. 5번만 더 하자고. 그럼 그만하겠다고. 여자가 미쳤냐고 막 뭐라하길래 그럼 4번... 이랬더니 못한댄다.
그래서 알겠다고 3번만 더 하자고 하면서 바로 콘돔 꼈다. 나도 양보 못한다고. 누나 왜 그렇게 누워서 자꾸 유혹하냐고. 이렇게 말하니까 기분은 또 좋아보인다.
여자가 1번만 더 하자고 제발 그걸로 끝내자고 해서 내가 마지막 1번으로 나 만족시켜 달라고 했다. 그러니까 여자가 어떻게 하면 되냐고 되묻더라.
나는 드러누워서 삽입 전에 누나가 애무를 해보라고 했더니 바로 올라와서 하더라. 얼굴 입 귀 목 쇄골부터 가슴까지 타고 내려오길래 머리 잡고 쓰다듬어줬다.
아래 부분은 입에 진짜 넣기만 하더라.. ㅂㅇ 애무는 뭐 아예 모르고 혀도 잘 못쓰고... 그래서 한 5분 보다가 만족 안된다고 하고 여성 상위 상태에서 거의 들고 박았다.
손 잡아서 내 위에 엎드리게 한 다음에 목이랑 등 누르면서 그대로 계속 박았다. 그게 또 그렇게 기분 좋다.
그렇게 해서 박고 계속 박고 하니까 진짜 탈진해서 축 늘어지길래 콘돔 꼈으니까 기분 좋게 안에 싸고 마지막 콘돔 썼다.
하기 전에 아래 조금 애무해주고 "아... 만족했잖아... 쌌잖아... 그만해..." 거의 흐느끼는거 무시하고 그냥 박았다.
마지막은 얼굴 보면서 정자세로 진짜 조금도 안쉬고 박았다. 자세도 안바꾸고 계속 박으니까 여자도 이제 진짜 포기한듯이 그냥 빨리 싸라고만 하더라.
그 와중에 빨리 싸게 하겠다고 목이랑 귀 빨아대는데 그냥 귀여워서 팔 잡고 고정시킨 다음에 젖꼭지 물면서 계속 박았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을 하고 난 다음에는
나도 진짜 탈진해서 여자 위에 드러눕고 껴안았다. 그렇게 첫날밤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섹스 라이프에 들어갔다.
[출처] 어플로 H컵 먹은 썰 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6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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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오 나도 h만져보고싶다
체력 오지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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