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H컵 먹은 썰 7
ㅎㅇ. 엄청 오랜만이다. 회사 바빠서 못왔음. ㅠ
누군가 읽어주고 또 댓글 달아주는게 참 고맙더라. 마저 써볼게.
야외섹스 후에도 우리 나날은 계속 섹스였어. 뭘 해도 섹스만 했다. 밥 먹고 섹스하고 카페가고 섹스하고
그런데 섹스는 솔직히 너무 좋거든? 섹스 후에 이 여자가 멀쩡한 얼굴로 헤헤 거리는게 뭔가 보기 싫더라고.
막 얼굴에 정액 싸지르고 젖탱이 ㅈㄴ 때리고 엉덩이 잡고 들박하고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이 여자가 페미끼가 좀 있었다.
여자의 인권이 어떻고 자기가 대학시절에 여성 인권에 대한 연설을 했는데 신학대여서 엄청 핍박받고 그런 연설 하지 말라고 전화로 협박받았고
그래서 여자 인권은 꼭 지켜야 한다면서 섹스할때 자기가 원하는 플레이를 해주지 않으면 바로 토라지는? 그런게 있었거든.
애초에 어플로 만난 여자인데 괜히 SM 이런거 하면 신고 먹을까봐 ㅈㄴ 쫄았지만 서로가 합의만 하면 상관없잖아?
그래서 나는 이 여자를 점점 내 전용 육변기로 만들자 하는 생각에 야외섹을 계속 했음.
지난번에는 야외에서 섹스하고 끝이지만 당시에 여름 날씨라 밤에도 시원했거든.
그날도 섹스 오지게 하고 그 여자한테 밖에 나가보지 않겠냐고 살살 꼬드겼다.
바로 알몸으로 나가는건 오바니까 속옷 안입고 나가보는거 어떻냐고 했거든
나: (가슴 만지면서) 하... 부드럽다. 또 할래??
여자: 또 가능해? 너 진짜 많이한다 ㅋㅋㅋ
나: 응 ㅋㅋㅋ 누나 힘들면 잠깐 쉬었다가 하고
여자: 그럼 조금만 쉬면서 얘기하자.
나: 음. 그러면 나가서 잠깐 걷고 올까? 여기 사람 없고 다 산이라 운치 좀 있거든
여자: 그래? 그러면 그러자 ㅎㅎ
나: 누나 그런데 ㅋㅋ 그냥 나가도 되지 않을까? ㅋㅋ
여자: 너 ㅡㅡ 그건 아니야. 진짜 하지마. 너는 나한테 싸고 끝이지만 난 그만큼의 정액이 몸에 들어온거잖아? 그러면 내 몸 신경도 써줘야지.
나: (뭔 개 쌉소리인가 ㅅㅂ) 아.. 그렇지 ㅎㅎ 그러면 우리 외투만 걸치고 나가는건 어때?? 이정도는 괜찮잖아
여자: 하.... 그래 그럼 앞마당에서만 도는거다?
이렇게 하고 서로 외투 걸치고 밖에 나갔어. 나는 늦게 나가면서 문 잠그고 콘돔 챙겨서 따라갔다. 걸으면서 그냥 노가리 좀 까다가 누나가 춥다고 먼저 들어간다고 했는데 문이 잠겨있네? ㅋㅋ
막 당황하면서 이거 왜 잠겼냐고 열쇠 있냐고 하는데 열쇠는 신발장 아래 넣어놨지 ㅋㅋ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찾는척 하다가 내가 잠깐 앉자고 하면서 평상마루 위로 다시 데려갔다.
열쇠 없으면 창문 넘어가면 된다고 걱정말라고 하니까 좀 안심하더라.
아 당시에 내 집은 진짜 도시 외곽쪽에 작은 원룸처럼 있었음. 여러 사정이 생겨서 거기로 들어갔는데 주변에 사람도 없고 하니까 여자 데려와서 떡치기에는 최고더라.
그러다가 좀 쉬고 내가 누나 몸을 조금씩 더듬었어. H컵 와... 진짜 최고야. 가슴 큰 여자는 일단 먹어보고 생각해봐. 최소한 본인 취향이 어떤지 알게될거야.
어깨부터 해서 가슴 쓸어내리면서 살짝 눕히고 키스하니까 읍읍 거리면서 진짜 싫어하는 눈치더라고.
그런데 여기서 물러나면 뭔가 이도 저도 안된다 하는 마음에 힘으로 옷 벗기면서 했다. 솔직히 나중에 헤어질때 이게 좀 컸음. 거의 반강제로 했으니까.
막 발버둥치면서 아 좀 이런 상황에서는 하지 말자. 밖에서 이러다가 누가 보면 어떡하냐. 내 몸 좀 소중히 다뤄줘라 하는데
30 되면 이놈저놈 달려들어서 다 먹을 몸뚱아리고 마지막에 안에 싼 놈이 설거지 하는건데 소중히는 개뿔 걍 ㅂㅈ에 손가락 넣고 ㅈㄴ 쑤셨다.
윗옷 벗기고 아래는 팬티 속으로 손 넣어서 쑤시니까 누나도 느낌이 오긴 하는지 물이 조금씩 나오면서 입이 벌어지더라고.
나: 누나.. 우리 많이 쉬었잫아? 나 못참겠어.
여자: 아 쫌... 하아악... 여기서 이러지마... 들어가서 하자.... ㅠㅠ
나: 누나가 이렇게 있는데 어떻게 참아? 여기 더 흥분되고 좋지 않아? 사람도 없어. 지나가는 차도 없고.
여자: 그래도... 읍읍... 아 부끄러워
나: 안되겠어.. 나 못참겠어. (그냥 삽입함) 하... 누나도 좋잖아? 좋지?
여자: 끄... 으으응... 으으으으... 하.. 하아앙... 아 .... 여기는 좀 그래... 아 ... 아 너 언제 이렇게 커졌어?
나: 누나는 몸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진짜 ㅈㄹ 박고 싶어.
여자: 하앙.. 하앙... 아 앙았어... 그냥 빨리 싸줘.
저렇게 박으면서 이 여자도 어느정도 받아들였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조금 더 세게 나가도 되겠다 하는 마음에 피스톤 하던거 멈추고 명령했다.
나: 누나. 기분좋지?
여자: 하... 왜 멈춰... 응 좋아. 빨리 해줘..
나: 그러면 스스로 박아달라고 해봐.
여자: 뭐? 아니 그... 여기서?
나: 응. 자궁에 닿는거 기분 좋으니까 박아주세요 해봐 그러면 할게
여자: 야 너.... 하....
나: 누나 싫으면 그냥 가슴만 빨게
여자: 너 그럴거면 그냥 빼
나: (몸 위에 덮어놓고 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목에 키스마크 남김) 응? 싫어?
여자: 아.. 마크 남기지마. 그거 회사에서 보여. 아.... 하응 아 알았어. 박아줘. 끝까지 박아줘.
나: 몇번이나?
여자: 하고싶은만큼!!!!!! 아 빨리....
이 말 끝으로 걍 ㅈㄴ 박음. 위에서 피스톤질 하다가 1차 사정하고 그 후에 들어가려고 하는 누나 잡아서 옷 다 벗기고 그냥 평상 위에서 정상위로 엉덩이 들고 ㅈㄴ 박으면서 2차 사정함.
힘들어서 누워있는 누나한테 가서 보빨 좀 해주다가 다시 서서 3차 Doggy 자세로 ㅈㄴ 박으니까 여자 별 말도 안하고 그냥 누워만 있더라고.
내 생각엔 이 때 헤어질려고 작정한듯. 난 이렇게 하면 여자가 좀 꼼짝못하고 그런걸 생각했는데 페미 기질 있는 여자는 좀 힘들더라..
담에는 비키니 입고 섹스한거 적고 썰 마무리함.
[출처] 어플로 H컵 먹은 썰 7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7767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12.06 | 어플로 H컵 먹은 썰 9 (23) |
2 | 2022.12.06 | 어플로 H컵 먹은 썰 8 (15) |
3 | 2022.10.21 | 현재글 어플로 H컵 먹은 썰 7 (11) |
4 | 2022.09.27 | 어플로 H컵 먹은 썰 6 (19) |
5 | 2022.09.22 | 어플로 H컵 먹은 썰 5 (21) |
6 | 2022.09.16 | 어플로 H컵 먹은 썰 4 (17) |
7 | 2022.09.15 | 어플로 H컵 먹은 썰 3 (19) |
8 | 2022.09.14 | 어플로 H컵 먹은 썰 2 (18) |
9 | 2022.09.13 | 어플로 H컵 먹은 썰 1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