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H컵 먹은 썰 8
이거 최근에 댓글이 달려서 마무리하려는 마음에 마지막 썰 올리려고.
지금 내가 쓰는 내 넋두리를 이해시키는데 연주누나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음.. 일단 저 여자는 이름이 연주임. 성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라도 어디 지방에서 키 65? 정도 되고 몸 ㅈㄴ 뚱뚱한데 가슴이 진짜 크다? 들이대봐라. 잘 주니까 ㅋㅋ
저 7번째 썰 이후로 연주누나랑 나는 계속 야외섹스만 했고 나는 계쏙 연주누나 만나면 몸만 원했어.
당시에는 내가 연애를 한다는 생각도 없고 연애보다는 흠. 그냥 연애에 대한 생각이 아예 없었어.
여자를 만나서 감정노동하고 이런저런 데이트 코스 짜고 하는게 다 호구짓으로 보였거든.
그래서 그랬는지 난 연주누나 만날 때, 진짜 정력에 한도가 없었어.
타고난게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난 지금 만나는 여자랑은 연속으로 하는건 많아야 4~5번?
좀 아니다 싶은 애들하고는 1~2번이 한계거든.
그런데 연주누나하고는 진짜 5번이 기본이고 많으면 하루에 12번도 했어. 대체 어떻게 했을까 싶은데
당시에는 그 여자랑 진짜 섹스할 생각 외에는 없고 오로지 박고싶다 안고싶다 가슴 빨고싶다 하는 생각뿐이었거든.
연주누나도 좋아했어. 좀 오래 만나니까 성감대도 다 알아서 몇번이고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말해줬거든.
이런 일이 생기면서 나는 연주누나를 내 섹스용 놀이기구 정도로 생각했고 연주누나는 나를 진짜 좋아했던것 같아.
그리고 점점 잠자리에서 나한테 언제 고백할거냐고. 언제부터 우리는 진짜 사귀는거냐고 항상 물어봤어.
나는 귀찮았지. 사귀는거 연애 여자친구 다 귀찮고 그냥 섹스만 하고싶었어.
그런데 연주누나는 계속 얘기를 했고 나는 그걸 내가 갑의 위치에 있다 라는 식으로 생각했어.
그래서 요구한게 진짜 야하게 입고 섹스하자고. 바닷가 놀러가서 2박3일 방 잡고 같이 있어보자고.
그러면 누나에 대한 마음이 어느정도 명확하게 밝혀질 것 같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같이 있고싶은지.
연주누나는 처음에는 싫어하다가 알겠다고 했고 나는... 콘돔만 한 20개 챙겨서 갔어.
처음 출발하고 2~30분 지나서 연주누나는 벌써 표정이 안좋았어. 내가 준비한게 없었거든.
날은 더운에 물티슈나 휴지 음료수 이런거 하나도 준비 안했고 심지어 과자나 음악 같은것도 없었어
나는 진짜 연주누나를 섹스용 장난감으로 생각했고 그런게 여실히 드러났지.
그래도 방은 내가 잡았고 우리는 도착해서 마트에서 이거저거 사고 바로 숙소로 들어갔어.
방에 들어가자마자 오늘 누나를 좋아하는 만큼 계속 같이 붙어있고 싶고 사랑하고 싶다고
개소리 한번 해주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어.
서로 옷을 벗고 샤워를 같이 하는데 누나 가슴은 언제봐도 예술이었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 크고 너무 쳐졌다고 할수도 있지만 솔직히 그렇게 쳐지지도 않았고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섹스만 하는 사이였기에 괜찮았을지도 모르겠어.
키스하면서 ㅈㄲㅈ를 만지고 그렇게 한참 만지다가 샤워기 틀어놓고 서로 마주보면서 키스했어.
그렇게 하다가 바디워시로 서로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고 나왔지.
우리는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만 대충 닦고 바로 침대로 직행했어.
누나한테 팔베개를 해주면서 옆에 같이 눞고 몸을 전부 밀착해서 가슴을 빨았어.
누나는 작게 신음을 내더니 밑에도 만져달라고 하더라고. 나는 물 나왔는지만 보고
바로 콘돔 씌우고 삽입했어.
누나: 아아흑!!! 아.... 한번에.. 넣었어? 악!!
나: 아 좋아. 누나도 좋아? 오늘도 내꺼 맛있어?
누나: 응... xx아 너꺼 맛있어. 아 커서 좋아. 더... 끝까지 넣어줘.
나: 끝까지 넣어서 계속 할거야. 오늘 진짜 밤새도록 하자
누나: 밤새도록? 나는 좋은데....ㅎ
나: 그러면 진짜 밤새도록 해줄게
그 날 연주누나를 진짜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면서 박았어. 상대를 기분좋게 하려는 생각도 없고 내가 기분좋게 되려고 하는것도 없고
그냥 박아넣는다. 이거밖에 머리에 없었어.
그렇게 진짜 ㅂㅈ가 헐도록 박아대고 여기부터 기억이 좀 가물가물해.
처음에 4번? 가까이 연속으로 했고 연주누나는 막 좋다고 소리질렀어. 그러다가 물이 좀 말라서 잠깐 정비를 했지.
그런데 누나는 밖에 나가서 놀려고 했나봐. 수영복을 챙기더라고?
나는 침대에 계속 누워 있었는데 누나가 모노키니 입고 와서 나한테 보여주는거야. ㅋㅋㅋㅋ
ㅈㄴ 꼴리더라고. 몸에서 색기가 흐른다고 하는데 연주누나 몸은 기름기가 흐르는 몸이야.
어디를 봐도 베어물고 싶고 박아넣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그래서 누나한테 다시 하자고 하고 침대로 데려왔는데 거기서 누나가 조금씩 싫어하는 티를 냈어.
놀러왔는데 그래도 놀고 와서 하자고. 나는 그딴거 없고 지금 누나가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모노키니 입은채로 누나를 애무했어.
싫다고는 하는데 밑에서는 다시 조금씩 물이 나오고 그 반응에 나는 더 흥분됐지.
그래서 밑에 팬티만 조금 벗겨서 박고 모노키니 입힌채로 다시 2차전 들어갔어.
누나는 '아.. 잠깐만... 좀 쉬다가... 좀 놀고...' 하면서도 신음소리는 조금씩 커졌어.
나는 뭐 ㅈㅇ이 나오지도 않는 수준이지만 ㅂㄱ는 계속 됐고 그리고 계속 박았어.
그렇게 2차전을 끝내고 나서 연주누나 모노키니가 좀.. 헐렁해졌어. 손자국도 많이 남고.
그러니까 누나가 좀 짜증내더라고. 이게 뭐냐고. 사서 아직 한번도 안입어봤다고.
그래서 내가 차라리 지금 말고 밤에 가서 사람 없을때 놀자고 하고 달래줬어.
그렇게 좀 쉬다가 저녁 고기 꾸워먹고 술 한잔 했어. 어울리지 않게 와인도 샀거든.
이런저런 노가리나 까다가 누나가 갑자기 돌직구 질문을 던지더라고.
"너는.. 나랑 그냥 파트너로 남고 싶어?"
썰이 좀 길어서 끊어가야할듯. 이거 다 쓰고 G컵 점장도 마저 쓸게.
[출처] 어플로 H컵 먹은 썰 8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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