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초대남-3
강사모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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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전
난 그때 내가 이게 잘하지는 짓인지도 분간이 안갔다. 단지 내 욕구를 위해서 아내를 첨보는 남자에게 내돌리는게, 마음에 걸렸지만,
내 머리속에선 욕구가 가득찬 악마가 " 아내가 다른 남자 자지에 뚫리고 박혀 신음 소리를 내는걸 들어봐, 너도 흥분될꺼야."하고 유혹하는것 같았다.
정갈하고 조신한 중학생 딸을 둔 유부녀가 뭐가 아시워서 이렇게 해야 하나, 의문이 들기도 했다.
아내는 초겨울이라 가죽자켓과 스판이 들어간 무릎까지오는 치마를 입었고 실크가 가미되고 약간 도톰한 그레이시 블루색의 고급스런 블라우스를 입었다.
뒤에서 보면 엉덩이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며 움직일때마다 엉덩이 굴곡이 자극적인 치마였다.
보기보다 도시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의상이었다.
우리는 체크인 하고 들어와, 거실 쇼파에 앉아서 아내와 잠시 얘기 했다.
아내가 "오는 사람 어떤 사람이야" 하고 물었고 난 " 수준이상이야 걱정마, 당신도 마음에 들어 할꺼야" 하고 대답을 했다.
사실 아내에게 초대남에 대해서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았다. 기대감과 설레감을 안겨주기 위해서였다.
조금있다가 현관 벨이 울렸다. 나는 현관쪽으로 나가며 "누구세요" 하고 물으니, "오늘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입니다." 하는 목소리가 문밖에서 들렸다.
나는 문을 열고 "어서 와요"하고 반갑게 맞이했고 그 초대남은 고개를 꾸벅하며 다시 한번 나에게 인사를 했다.
생각 보다 건장한 체구였다.
아내도 쇼파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 초대남을 쳐다 보며 가볍게 인사릃 했다.
초대남은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아내를 아래위로 훑어 보는게 보였고 아내의 외모를 보고 만족스러워 하는 표정으로 인사를 했다.
나는 들어오면서 간단하게 사온 캔맥주를 냉장고에서 꺼내 초대남에게 건내며, "오는데 차 안막혔어요." 하고 묻자,
"아 차는 안막혔는데, 주차하면서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형님 말 편하게 하셔도 됍니다." 하고 말을했다.
초대남은 쇼파에 앉아 내가 건네준 캔맥을 따서 마시면서도 아내를 계속 쳐다봤다.
아내도 고개를 들어 초대남을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시선을 아래로 내려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을 바라봤다.
우리는 더이상 시간을 끌이유가 없었다. 다들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만났으니 , 바로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자, 여기 주말이라 3시간 밖에 대실이 안됀다고 해서 시간이 얼마 없는데, 바로 진행 합시다." 하고 나는 초대남에게 말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아내는 좀 수동적으로 마지 못해 끌려 가듯 초대남을 따라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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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림자속에3
bluesand
핸타이001
신나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