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로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고 다시 자세를 정리해주고 난 계속 노래를 불렀다..혼자서 노래부르려니 힘들더라고,,그래도 누워있는 조무사의 옆에 앉아서 보지만지면서 노래부르니 재밌긴 했다~혹시나 사장님이 들어왔음 웃긴 장면이었다..여자애는 누워서 치마는 올라가있지, 팬티는 벗겨져서 보지털은 그대로 있지..남자애는 옆에 앉아서 고추만 꺼내놓고 있지..ㅋㅋㅋ

  그래도 술을 먹은 나는 그런 상황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노래방에서 혼자 부르다보니 노래가 안나오는 시간이 많았다..난 번호를 못외우니 책보면서 예약해야하는거라..그렇게 노래방에 넣었던 한시간이 다가왔다~옆을 보고 나가기 전에 한번 더 싸고 가고싶어..꺼내져있던 고추를 손으로 주물주물 만지면서 세웠다..좀 힘이 들어가니 누워있는 조무사의 포즈를 아까처럼 잡고 다시 삽입..아까와 같은 자세로 다시 삽입하고 겁나 하다가 또 안에 쌌다..데자뷴가??다시 휴지를 뜯어서 보지에 정액을 닦는 모습이 익숙했다~ㅋㅋ자리도 안옮기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니까..ㅋㅋ

  이제 끝나가는 시간을 보며 조무사를 깨웠다..물론 팬티는 입혀놓고~한 10분 흔드니까 약간의 정신을 차리더라고,,하지만 다 깬 것이 아니라서 힘겹게 일어나기에 부축해서 앉혔다..그러는 사이 노래방 사장님이 서비스로 30분을 줬다..나가야하나 아님 더 놀아야하나 고민했는데..조무사는 테이블에 엎어진채로 다시 잠들었다..그 모습을 보고 그래 좀 더 있다 깨워서 가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노래책을 폈다~앉아서 노래부르면서 옆을 보니 그대로 자고있는 조무사를 보고 조무사의 뒤로 가서 앉았다..내가 의자에 앉아 백허그하는 모양새..그러면서 옷 위로 한쪽 가슴을 잡고 노래를 불렀다~

  수술했지만 그래도 옷 위로 만지면서 부르니 흥분이 되더라고,,그래서 약간 엉덩이를 들어서 테이블에 쭉 엎어지게 해놓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내 고추를 다시 꺼내 삽입했다..그리고 그 상태로 앉혔다..내 고추를 꼽아놓은채로 앉은거다..ㅋㅋ 난 노래부르면서 꿈틀꿈틀대면서 앉은 채로 삽입을 했고,,당연히 노래는 엉망이었지만 그 상황이 재밌자나~ㅋㅋ그러다 흥분이 되고있는데 노래가 끝이 나서 빠빠라밤~소리가 나오면서 점수가 나오기에 다시 리모콘에 있는 빵빠레메들리?를 틀어놓고 테이블을 살짝 앞으로 밀어서 공간확보하고 조무사 허리를 잡고 일어났다..자연스레 뒤치기 자세가 완성되어 허리를 잡고 박았다~그러게 박고있는데 조무사가 잠이 깨었다..허리를 잡고 있는 내 손을 잡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다..내가 당황하지않고 깼어?하니 네~이러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내더라고,,열심히 박았다..일어났으니까 ㅋㅋㅋ

  이제 잠도 깼겠다..고추를 빼서 조무사를 테이블에 눕혔다~눕혔더니 조무사가 아~모하는거에요~이러면서 얼굴을 살짝 가리더라고,,예의상 너무 이뻐서라는 멘트를 날리며 팬티를 좀 더 제끼고 힘차게 박았다..한 손은 가슴을 잡으면서 열심히 박다가 안에 쌌다..그러고 숨을 헐떡이며 자리에 앉으니 잠시 테이블에 눕혀있다가 일어나더니 내 앞에 앉아서 내 고추를 빨더라고,,그래서 그걸 느끼고 있다가 옆으로 앉히려 일으켜세우니 치마사이로 정액이 뚝 떨어지더라고,,ㅋㅋ 흔적을 남길수 없으니 휴지로 바닥을 닦고~조무사의 다리를 벌려 정액을 닦아줬다..이런 팬티에 정액이 묻었네..ㅋ 집에 가서 알아서 빨겠지..생각하고 난 닦아만줬다~그리고 그렇게 잠시 앉아서 술을 좀 더 깨고 우린 나왔다..

  여전히 비틀거리는데 괜찮냐고하니까 지난번 자기 먹었다고 너무 막하는거 아니에요~이러는거야..그래서 웃으면서 하면 좋은걸 어떻게 해~애교부리면서 택시를 잡아서 조심히 들어가라고 보냈다~ㅋㅋ 담날 출근하니까 약간 헬쓱해진 얼굴로 근무하는 모습을 보았다..힘들었겠지..술취해서 몇 번을 받았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