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에 싸니까 조무사도 느꼈는지 내려찍는걸 멈추고 내 위로 엎어지기에 내가 꼭 안아주면서 마지막 피스톤질을 했어~그러다 내 자지가 뽕하고 빠지니 정액이 흘러 내 고추위로 떨어지네..그러게 둘이 한바탕 강한 섹스를 하고 헉헉 댔어~나보고 너무 좋았다고 하는 조무사에게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주무르니까 내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면서 혀를 내밀어 키스하더라고,,좀 진정이 되고 안은채로 누워있었어..

  내 가슴팍에 기대어 있는 조무사가 묻더라고,,자존심이 상해서 애기안하려했는데 왜 자기한테 사귀잔소리를 안하냐고?ㅋㅋ결국 먼저 애길하더라고,,그래서 난 지금 헤어진지 며칠 되지도 않았고, 소개팅 나온 건 네가 말해서 나온거라고,,지금은 좀 그렇다고,,우리 이렇게 지내다 사귀면 안되는거냐는 개소리를 시전했지..ㅋㅋ

  조무사가 그럼 우리 이렇게 섹스만 하는 사이인거냐고?묻기에,,내가 오히려 화를 내며 너 나랑 섹스만하는 사이라고 생각하냐고,,ㅋㅋ조무사가 당황하며 그런게 아니라 사귀잔 애길안하니까 하는 애기라고,,사실 난 지금 너무 좋다..너같이 귀여운 사람과 좋은 사이로 지내고, 섹스도 너무 잘맞는거같고,, 우스개소리로 계속 안에 싸도 부담없다고..ㅋㅋ꼭 사귀자고 말해야하는거냐고 이렇게 지내고 싶다고 설득에 설득을 했지..조무사도 알겠다고,,마지막으로 내 맘은 어떠냐고?묻기에 뭐?물었더니 단도직입적으로 자길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라고,,그래서 네가 좋다..내가 몇 살 살진않았지만, 너만큼 쿨하고, 싹싹한 사람을 보진 못했다고,,그러니까 전 여친과 비교하면 어떠냐고 묻데? 당연히 네가 더 낫지..그런 애랑 비교하지마라고 강하게 애기했더니 알겠다고,,그러고 다시 가슴팍에 얼굴을 묻더라고,,ㅋㅋ

  오랫동안 설득해서 결국은 내가 설득시켰지..ㅋㅋ 마지막 회심의 일격을 날렸지..꼭지를 만지면서..내가 멘트를 날렸지..이거이거 내 맘을 증명을 어떻게 해야하나,,기다려 내 맘을 보여줄게..하며 꼭지만지던 손 말고 다른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을 구멍에 넣었어..움찔하더라고,,그렇게 시오후키??까지는 아니지만 핑거스킬을 좀 쓰면서 물 나온거 확인하고,,조무사위로 올라갔지..조무사가 또 하려고 하냐고 묻기에 기다려봐..내 맘을 확인시켜줄게~하고 삽입!!다시 강하게 정상위로만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고추를 빼서 얼굴쪽으로 가져가니 입을 벌리더라고,,그래서 입에 사정했어..ㅋㅋ 입안으로 넣어서 사정이 아니고 입벌린데에다가 사정했지..그리고 다 사정하고 입에 넣으니까 빨아주더라고,,입에서 고추를 빼고 다시 옆에 누우니 휴지에 정액을 뱉고 입을 한번 닦고 휴지통에 버리더라고,,그리고 내 가슴팍에 다시 누워서 이게 맘을 확인시킨거냐 묻기에 당연하다고 전여친한테도 이렇게 얼굴에다 고추를 들이민 적이 없다고..당당하게 말했지..너 방금 내가 싸는거 바로 눈앞에서 봤지..난 그런 적이 없어..너한테 내 모든걸 깐거야..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시전했지..조무사도 그런거냐고 웃으면서..알겠다고..ㅋㅋㅋ개소리를 받아주더라고,,ㅋㅋㅋ 그렇게 두 번을 싸고 우린 좀 더 애기하며 티비보다가 잠이 들었어..그리고 새벽에 조무사는 출근한다고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 하더라고,,그 모습을 보는데 뒤로 돌아서 팬티입는 모습이 섹시하기도하고, 아침이라 텐트는 이빠이 쳐져있으니 일어나서 바로 뒤치기 시전..조무사는 테이블 붙잡고 뒤로 받아내다가 보지로 정액을 한번 더 받고 뽀뽀해주고 이따봐요~그러면서 모텔을 나갔어~가는 모습을 담배피며 창문으로 바라보고, 다시 좀 누워서 11신가 나왔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