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놀라서 너도 어서 가~하니까 친구들한테 나 여기서 잘거니까 니넨 알아서 가라하고 문을 매몰차게 닫고, 뒤돌아서 침대도 2갠데 같이 자요..이러면서 다시 들어왔다.엥??친구들이 널보고 모라하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괜찮아요..다 이해할꺼에요..그러는거야..나야 심심하지않으니까 좋긴한데 진짜 괜찮겠냐고 하니 다시 괜찮다고,,ㅋㅋ
  다시 들어온 조무사가 원래 앉아있던 침대에 기대서 눕고, 난 다른 침대에 기대서 누웠다..그리고 남은 맥주를 둘이서 마시게 되었다..조무사가 아..덥다 이러더니 갑자기 윗 옷을 벗더라고,,밑에는 어차피 미니청반바지였기에 벗으나안벗으나 똑같았다..팬티만 살짝 가린 모양새라..ㅋㅋ검은색 브래지어만 한 채로 나와 애길하였다..아무리 우리가 배꼽을 여러번 맞춘 사이라해도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이러고 있기가 좀 어색했다..우린 방에 불도 다 켠 상태였거든..ㅋㅋ 조무사는 안덥냐고,,애들 갔으니 나한테도 벗으라고 하는거야..여자만 벗고있음 좀 그래서 나도 윗 옷은 벗었다..그렇게 좀 더 자유인이 되어 남은 맥주를 마시며 애길하는데,,나랑 처음할때가 생각난다는거야..영화보면서 가졌던 관계가 조무사한테는 처음이라고 기억하는거지..ㅋㅋㅋ그 전인데..ㅋㅋ그래서 내가 당황하지않고 너 애무잘하더라..인정해주니까 사실 더 잘한다고,,나와 처음이라 잘 못했다고 애길하기에..그럼 오늘 또 해보면 되겠네..우스개소리로 애길 했다..그랬더니 그럴까요..이러면서 내 침대로 넘어와 바지를 벗기려는데 너무 터프하게 벗기려하는거야..그때는 좀 당황했어..ㅋㅋ

  여자가 갑자기 달려드니까..난 이불을 덮어서 방어하고, 조무사는 이불걷어내고 내 바지를 벗기려하고,,ㅋㅋㅋ 말도 안되는 장난을 하다가 조무사가 침대 밑으로 떨어졌어..ㅋㅋㅋ그것도 뒤로 떨어져 놀랐는데 다행히 큰 충격이 없어서 둘이 웃고 말았다..조무사는 웃다가 자존심이 상했는지 운동선수 특유의 승부욕을 발동하여 더 적극적으로 덤비기에 못이기는 척 바지 벗기게 두었다..바지를 벗기니까 발기되어 텐트치고 있는 팬티를 보더니 잠깐 움찔하더니 거침없이 바지를 벗기더라고,,ㅋ이미 여러번 해봐서 그런거겠지..ㅋㅋ 팬티까지 벗겨진 나는 못이기는척 애무하게 두었다..이번엔 키스부터 하더라고,,키스부터 밑으로 쭉 내려오는 애무를 하더라고,,발기된 고추를 갔을때는 거침없이 입으로 들어가며 쭉쭉~빨면서 불알 밑에까지 혀로 핥아주네..나도 모르게 아~소리가 나오니 더 고추를 입으로 세게 빨더라고,,내가 좀 받다가 자세를 바꿔서 브래지어와 바지와 팬티까지 벗기고, 이번엔 애무를 해줬어~이번엔 꼭지보다는 보지애무를 더 신경써서 했어~손가락도 넣어서 질벽도 긁어주고,,중간중간 똥꼬도 간지럽혀주고,,바로 물이 나오더라고,,이번엔 의견도 묻지않고 물나온거 확인하고 바로 삽입~처음부터 무릎밑으로 손을 넣어 위로 올려서 세게 시작했어~조무사는 허리가 뒤틀어지면서 신음소리가 커지더라고,,아~좋아요~하며서..더 세게하다가 뒤로 돌려서 뒤로 박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좁은 침대나 노래방 테이블이 아니어서 자세를 제대로 잡고,,난 박으면서 기립근을 쓸어주고,,똥꼬도 간지럽혀주니까 소리가 너무 큰거야..그래서 입을 막을 겸 손을 입쪽으로 가져가니 손가락을 쭉쭉 빠는거야..고추를 빨때처럼..아예 난 두다리를 스쿼트할때처럼 들어서 위에서 내려찍었어~계속 강하게...

  그러다가 내가 밑으로 내려가니 내 고추를 잡아서 자기 보지에 넣어서 위에서 박더라고,,내가 계속 강하게 하니까 조무사도 앞뒤로 문지르는건 안하고 위에서 계속 내려찍더라고,,ㅋㅋㅋ지지않겠다의 허세가 발동된 듯...ㅋㅋㅋ 맞장구 쳐서 조무사가 내려찍을 때 허리를 들어서 더 세게 박히게 했더니 아주 좋아죽더라고,,예전에 축구를 해서 그런가 다리힘이 세니까 끝까지 내려찍더라고,,싼다는 말도 없이 사정감이 오기에 마지막에 세게하고 안에 시원하게 질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