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네토에 입문하게 된 썰 4
익명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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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3.08.31 17:03
뒤에 마사지가 끝나고 둘이 비슷하게 천장을 보고 눕는데 머릿속에선 와이프 생각하느라 발기가 되니까 날 덮어준 수건으로도 발기된게 티가나서
관리사한테 손짓으로 암쏘리.. 하니까 슬쩍 보더니 암오케이 하면서 웃어줬는데 보통 아로마는 수건으로 남자 하체만 가리고 나머진 가리는게 없었고 여자는 얼굴이랑 가슴 하체를 가려줬다.
어두웠지만 옆에서 와이프를 보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남자 관리사가 와이프 머리쪽으로 올라와서 가슴에 올려져 있는 수건 쪽으로 손을 슬쩍 넣고 마사지를 하는데 저게 심장이 벌렁거렸고
와이프의 입에서 헛기침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으론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 됐는데 한편으론 좀 아쉽다는 생각도 좀 들더라...ㅋㅋ 와이프한텐 어떗냐고 물어보니 그냥 저냥 마사지 하는거 같았다 근데 뭐랄까 관리사 손길에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건 못느꼈다고 하더라
방으로 올라가 검색을 해보니 호텔 마사지는 호텔 이름을 걸고 하다보니 그런 터치같은게 잘 없다고 했다. 특히나 신혼부부들은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와 많이 조심한다고 했다.
애초에 호텔 마사지에선 기대하기 어렵구나.. 하는데 뭔가 아쉬웠다.... 와이프도 내심 아쉬워 하는 눈치가 보이는데 말은 하지 않는거 같고..................... 와이프랑 올라가서
쉬다가 주변 구경하고 많이 걸었었는데 발바닥이 아프다길래 스파에서 발 마사지를 해주는데 여기 와서 마사지만 주구장창 받는거 같다고 했다. 한국 가서도 종종 받자고 했고 이제 오늘 자고 내일 자면 끝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는데 머릿속엔 마사지 생각이 계속 났다...
와이프한텐 호텔에선 우리가 원하는 시츄에이션이 안나온다고 얘길 해줬고 와이프도 내 얘길 듣더니 맞네 그러네.. 괜히 문제 생기면 안되니까 그랬네 하면서 수긍을 했고 그러다 나한테 그럼 밖에 있는 마사지 샵에선 가능하단거네? 하고 물어봤다.
-아까 찾아볼때 뭐 건전이 있고 불건전이 있는데 불건전은 말그대로 서비스 까지 하는거라 남자들이 주로 애용하고 건전은 우리 같은 커플도 종종간대
-아~ 그럼 건전 같은데 가면 그럴수 있다는거야?
-그치? 근데 좀 위험도가 높겠지..? 후기 찾아보니 안좋은 후기도 많더라고
-예를들면?
-커플끼리 갔는데 남자 관리사가 여자한테 손가락을 넣었다던가.. 가슴을 대놓고 만졌다던가 뭐 이런거?
-헐... 손가락 넣은건 좀 심하네...
-가슴 만지는건 괜찮아?
-음... 아니 뭐 우리가 하려고 했던게 딱 그정도 수준 이였으니까
아......... 와이프가 진짜 아쉬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냥 와이프한테 아까 몇개 찾아봤는데 손가락 넣은건 다 따로 방에서 받을때 그런거고 커플룸에서 같이 받는건 좀 들한다고 하던데.. 생각 있냐고 물어보니
첨엔 에이 아냐 하고 거절을 하다가 계속 마사지 얘길 하는거보니 관심 있어하는게 분명했고 한번 예약해보자고 하니까 거절을 안하더라 ㅋㅋㅋㅋ
거기가 인기가 좀 많아서 밤 10시 쯤에 예약이 된다 했고 커플로 예약을 하니 나한테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할거냐고 묻길래 ㅇㅋ 라고 했다.
사실 저기로 예약했던 이유 중 하나가 저 마사지 샵이 유독 안좋은 후기들이 많았다... 커플 or 부부끼리 같이 마사지를 받아도 남자 관리사들이 그렇게 몸을 쭈물럭 거린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이 사실을 와이프한테는 말하지 않았다..
이번엔 혹시 몰라서 나는 아로마 와이프는 건식으로 하고 어제보단 좀 편한 마음으로 가서 거기서 주는 옷을 입고 누워 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왔고 똑같이 별로면 날 부르고 터치가 있으면 헛기침을 하라고 했는데
초반 등 마사지 할때 발로 밟고 돌 올리고 하는데 아 여기 그냥 마사지를 엄청 잘하는 곳이네 라고 생각했다 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와이프의 헛기침이 들려왔다.
순간 심장이 존나 철렁 거려서 바로 와이프를 보는데 내 옆에 관리사 땜에 잘 안보였고 와이프가 두세차례 헛기침을 했는데 상황을 유추해 보니 남자 관리사가 엎드려 있는 와이프 밑으로 손을 넣어서 좀 만진거 같은데
와.... 미치는줄 알았다.... 단순히 마사지가 아니라 마사지를 하면서 남자가 와이프를 만지는 걸 상상만 했지 막상 그 모습을 보는데 내 얼굴이랑 몸에서 엄청 열이나더라.. 잠시 뒤에 조명이 한층 더 어두워 지길래 천장을 보나 싶었는데
역시나 였고 천장을 보면서 와이프를 보니 얼굴에 수건을 덮고 있었고 하체쪽을 마사지 하는데 밑에는 다행히 옷은 입고 있으니까 안심을 하는데 다시 헛기침 소리에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아니 씨발 옷을 입고 있는데 옷 안으로 손을 넣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멈춰야 하나 했는데 와이프가 가만히 있길래 선뜻 나서지 못 했고 와이프만 계속 보고 있으니 날 해주는 관리사도 계속 와이프쪽을 보는데
수건위로 발기된거 보면서 입모양으로 와우 하길래 암쏘리 하니까 고개만 끄덕이더라 ㅋㅋㅋㅋㅋ 다행히 나한테 터치는 없었는데 중간 중간 들려오는 와이프 헛기침 소리를 듣는데 하 시발 기가 다 빨려나가는 줄 알았따...
진짜 영겁의 시간이 끝나고 마사지가 끝났는데 관리사들 나가자 마자 조명을 올리고 와이프한테 갔는데 와이프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땀을 이렇게 흘리냐고 하고 땀 닦아주고 어땟어? 하고 물어보는데 호텔 가서 얘기 하자길래 옷만 대충 입고 호텔로 가는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도착해서 같이 씻고 나서 누웠는데 그때까지도 와이프 얼굴이 존나 달아올라 있었다...
그거보고 와이프한테 그새끼가 손가락 넣었어? 하고 물어보니 아니 그건 절대 아니고 걍 만졌다고 하는데 심장철렁............ 하.... 어떻게 된건지 말 해보라 하니까 하나씩 얘길 해줬다.
첨에 발로 밟고 돌 올리고 할때까진 야 걍 평범한 마사지라 생각했는데 돌 내려놓고 옷 위로 엄지로 척추를 꾹 누른 상태에서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다가 점점 손이 바깥으로 나가기 시작 하더니 엄지는 등을 마사지 하는데 나머지 손가락들은 옆구리랑 옆 가슴쪽에 닿기 시작했고
광배근쪽을 엄지로 마사지 하다가 나머지 손가락이 훅 하고 들어왔다고 한다. 그때 너무 놀라서 헛기침을 못 했고 걍 크게 움찔 거리기만 했는데 세번 정도 손가락으로 유두를 훑고 지나가는게 느껴졌고
그 담에 다리로 내려갔다고 한다 근데 거기서 와이프가 반응을 안했던게 화근이였는지 관리사 새끼가 밑으로 내려와서 반바지를 팬티처럼 엉덩이게 껴놓고 엉덩이 까지 마사지를 하는데 이때 와이프가 헛기침을 했다고 한다.
그때 방 구조가 문 들어가서 배드 두개가 있고 왼쪽에 와이프 오른쪽에 내가 누웠다. 남자 관리사가 와이프 왼쪽에서 다리 마사지 할땐 터치가 없었는데 와이프 오른쪽으로 와서 자기 몸으로 와이프 마사지 하는걸 가리고 내가 잘 못보는 구조가 나오니까 엉덩이 쪽을 마사지 하면서 반바지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왔다는데
그때 걍 보지를 쓰다듬었다고 했다. 손가락으로 보지랑 똥고 사이를 훑고 지나가면서 만지는게 느껴지길래 그제야 헛기침을 했고 헛기침을 해도 5회 이상 그 지랄을 했다는데 와이프도 약간 정신이 아득해졌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바지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종아리랑 발 마사지를 하다가 천장을 보게 하고 와이프 상체랑 얼굴에 수건을 덮어주고 다리 마사지를 하다가 발바닥을 마주보게 해서 다리를 오므리게 했고
역시나 그 새끼가 와이프 왼쪽에 있을땐 터치가 없었는데 와이프 오른쪽에서 내 시야를 차단 한 후에 만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왔고 사타구니 쪽을 계속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마사지를 했다는데
중간중간에 손가락이 보지를 훑고 털까지 훑는게 느껴졌다고 했다. 거기까지 듣다가 와이프한테 이해가 잘 안간다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보니 내 손을 가져가서 이렇게 이렇게 만지다가 이렇게 보지도 만졌다고 시물레이션 하는데
손가락으로 사타구니쪽을 꾹 누르면서 쓰다듬다가 걍 보지를 애무한거나 다름이 없었다...... 근데 자지는 터질거 같고 얘기 계속 해봐 하니까 이어서 얘길 했다.
슬쩍슬쩍 보지까지 만지다가 점점 손이 보지에 머물러 있길래 와이프가 다리를 오무렸고 그제야 손을 빼고 하체 마사지를 했고 위로 올라와서 배에다 수건을 올리고 배쪽을 마사지 하다가 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털도 한번 만지고
그러다 걍 가슴은 아예 수건 위로 주물럭 거렸다는데 손으로 그만 하라고 했고 그러다 마사지가 종료됐다고 했다... 와이프의 얘길 듣고 그 후기가 굉장히 정확 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관리사한테 손짓으로 암쏘리.. 하니까 슬쩍 보더니 암오케이 하면서 웃어줬는데 보통 아로마는 수건으로 남자 하체만 가리고 나머진 가리는게 없었고 여자는 얼굴이랑 가슴 하체를 가려줬다.
어두웠지만 옆에서 와이프를 보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남자 관리사가 와이프 머리쪽으로 올라와서 가슴에 올려져 있는 수건 쪽으로 손을 슬쩍 넣고 마사지를 하는데 저게 심장이 벌렁거렸고
와이프의 입에서 헛기침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으론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 됐는데 한편으론 좀 아쉽다는 생각도 좀 들더라...ㅋㅋ 와이프한텐 어떗냐고 물어보니 그냥 저냥 마사지 하는거 같았다 근데 뭐랄까 관리사 손길에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건 못느꼈다고 하더라
방으로 올라가 검색을 해보니 호텔 마사지는 호텔 이름을 걸고 하다보니 그런 터치같은게 잘 없다고 했다. 특히나 신혼부부들은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와 많이 조심한다고 했다.
애초에 호텔 마사지에선 기대하기 어렵구나.. 하는데 뭔가 아쉬웠다.... 와이프도 내심 아쉬워 하는 눈치가 보이는데 말은 하지 않는거 같고..................... 와이프랑 올라가서
쉬다가 주변 구경하고 많이 걸었었는데 발바닥이 아프다길래 스파에서 발 마사지를 해주는데 여기 와서 마사지만 주구장창 받는거 같다고 했다. 한국 가서도 종종 받자고 했고 이제 오늘 자고 내일 자면 끝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는데 머릿속엔 마사지 생각이 계속 났다...
와이프한텐 호텔에선 우리가 원하는 시츄에이션이 안나온다고 얘길 해줬고 와이프도 내 얘길 듣더니 맞네 그러네.. 괜히 문제 생기면 안되니까 그랬네 하면서 수긍을 했고 그러다 나한테 그럼 밖에 있는 마사지 샵에선 가능하단거네? 하고 물어봤다.
-아까 찾아볼때 뭐 건전이 있고 불건전이 있는데 불건전은 말그대로 서비스 까지 하는거라 남자들이 주로 애용하고 건전은 우리 같은 커플도 종종간대
-아~ 그럼 건전 같은데 가면 그럴수 있다는거야?
-그치? 근데 좀 위험도가 높겠지..? 후기 찾아보니 안좋은 후기도 많더라고
-예를들면?
-커플끼리 갔는데 남자 관리사가 여자한테 손가락을 넣었다던가.. 가슴을 대놓고 만졌다던가 뭐 이런거?
-헐... 손가락 넣은건 좀 심하네...
-가슴 만지는건 괜찮아?
-음... 아니 뭐 우리가 하려고 했던게 딱 그정도 수준 이였으니까
아......... 와이프가 진짜 아쉬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냥 와이프한테 아까 몇개 찾아봤는데 손가락 넣은건 다 따로 방에서 받을때 그런거고 커플룸에서 같이 받는건 좀 들한다고 하던데.. 생각 있냐고 물어보니
첨엔 에이 아냐 하고 거절을 하다가 계속 마사지 얘길 하는거보니 관심 있어하는게 분명했고 한번 예약해보자고 하니까 거절을 안하더라 ㅋㅋㅋㅋ
거기가 인기가 좀 많아서 밤 10시 쯤에 예약이 된다 했고 커플로 예약을 하니 나한테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할거냐고 묻길래 ㅇㅋ 라고 했다.
사실 저기로 예약했던 이유 중 하나가 저 마사지 샵이 유독 안좋은 후기들이 많았다... 커플 or 부부끼리 같이 마사지를 받아도 남자 관리사들이 그렇게 몸을 쭈물럭 거린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이 사실을 와이프한테는 말하지 않았다..
이번엔 혹시 몰라서 나는 아로마 와이프는 건식으로 하고 어제보단 좀 편한 마음으로 가서 거기서 주는 옷을 입고 누워 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왔고 똑같이 별로면 날 부르고 터치가 있으면 헛기침을 하라고 했는데
초반 등 마사지 할때 발로 밟고 돌 올리고 하는데 아 여기 그냥 마사지를 엄청 잘하는 곳이네 라고 생각했다 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와이프의 헛기침이 들려왔다.
순간 심장이 존나 철렁 거려서 바로 와이프를 보는데 내 옆에 관리사 땜에 잘 안보였고 와이프가 두세차례 헛기침을 했는데 상황을 유추해 보니 남자 관리사가 엎드려 있는 와이프 밑으로 손을 넣어서 좀 만진거 같은데
와.... 미치는줄 알았다.... 단순히 마사지가 아니라 마사지를 하면서 남자가 와이프를 만지는 걸 상상만 했지 막상 그 모습을 보는데 내 얼굴이랑 몸에서 엄청 열이나더라.. 잠시 뒤에 조명이 한층 더 어두워 지길래 천장을 보나 싶었는데
역시나 였고 천장을 보면서 와이프를 보니 얼굴에 수건을 덮고 있었고 하체쪽을 마사지 하는데 밑에는 다행히 옷은 입고 있으니까 안심을 하는데 다시 헛기침 소리에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
아니 씨발 옷을 입고 있는데 옷 안으로 손을 넣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멈춰야 하나 했는데 와이프가 가만히 있길래 선뜻 나서지 못 했고 와이프만 계속 보고 있으니 날 해주는 관리사도 계속 와이프쪽을 보는데
수건위로 발기된거 보면서 입모양으로 와우 하길래 암쏘리 하니까 고개만 끄덕이더라 ㅋㅋㅋㅋㅋ 다행히 나한테 터치는 없었는데 중간 중간 들려오는 와이프 헛기침 소리를 듣는데 하 시발 기가 다 빨려나가는 줄 알았따...
진짜 영겁의 시간이 끝나고 마사지가 끝났는데 관리사들 나가자 마자 조명을 올리고 와이프한테 갔는데 와이프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땀을 이렇게 흘리냐고 하고 땀 닦아주고 어땟어? 하고 물어보는데 호텔 가서 얘기 하자길래 옷만 대충 입고 호텔로 가는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도착해서 같이 씻고 나서 누웠는데 그때까지도 와이프 얼굴이 존나 달아올라 있었다...
그거보고 와이프한테 그새끼가 손가락 넣었어? 하고 물어보니 아니 그건 절대 아니고 걍 만졌다고 하는데 심장철렁............ 하.... 어떻게 된건지 말 해보라 하니까 하나씩 얘길 해줬다.
첨에 발로 밟고 돌 올리고 할때까진 야 걍 평범한 마사지라 생각했는데 돌 내려놓고 옷 위로 엄지로 척추를 꾹 누른 상태에서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다가 점점 손이 바깥으로 나가기 시작 하더니 엄지는 등을 마사지 하는데 나머지 손가락들은 옆구리랑 옆 가슴쪽에 닿기 시작했고
광배근쪽을 엄지로 마사지 하다가 나머지 손가락이 훅 하고 들어왔다고 한다. 그때 너무 놀라서 헛기침을 못 했고 걍 크게 움찔 거리기만 했는데 세번 정도 손가락으로 유두를 훑고 지나가는게 느껴졌고
그 담에 다리로 내려갔다고 한다 근데 거기서 와이프가 반응을 안했던게 화근이였는지 관리사 새끼가 밑으로 내려와서 반바지를 팬티처럼 엉덩이게 껴놓고 엉덩이 까지 마사지를 하는데 이때 와이프가 헛기침을 했다고 한다.
그때 방 구조가 문 들어가서 배드 두개가 있고 왼쪽에 와이프 오른쪽에 내가 누웠다. 남자 관리사가 와이프 왼쪽에서 다리 마사지 할땐 터치가 없었는데 와이프 오른쪽으로 와서 자기 몸으로 와이프 마사지 하는걸 가리고 내가 잘 못보는 구조가 나오니까 엉덩이 쪽을 마사지 하면서 반바지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왔다는데
그때 걍 보지를 쓰다듬었다고 했다. 손가락으로 보지랑 똥고 사이를 훑고 지나가면서 만지는게 느껴지길래 그제야 헛기침을 했고 헛기침을 해도 5회 이상 그 지랄을 했다는데 와이프도 약간 정신이 아득해졌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바지를 원래대로 돌려놓고 종아리랑 발 마사지를 하다가 천장을 보게 하고 와이프 상체랑 얼굴에 수건을 덮어주고 다리 마사지를 하다가 발바닥을 마주보게 해서 다리를 오므리게 했고
역시나 그 새끼가 와이프 왼쪽에 있을땐 터치가 없었는데 와이프 오른쪽에서 내 시야를 차단 한 후에 만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왔고 사타구니 쪽을 계속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마사지를 했다는데
중간중간에 손가락이 보지를 훑고 털까지 훑는게 느껴졌다고 했다. 거기까지 듣다가 와이프한테 이해가 잘 안간다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보니 내 손을 가져가서 이렇게 이렇게 만지다가 이렇게 보지도 만졌다고 시물레이션 하는데
손가락으로 사타구니쪽을 꾹 누르면서 쓰다듬다가 걍 보지를 애무한거나 다름이 없었다...... 근데 자지는 터질거 같고 얘기 계속 해봐 하니까 이어서 얘길 했다.
슬쩍슬쩍 보지까지 만지다가 점점 손이 보지에 머물러 있길래 와이프가 다리를 오무렸고 그제야 손을 빼고 하체 마사지를 했고 위로 올라와서 배에다 수건을 올리고 배쪽을 마사지 하다가 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털도 한번 만지고
그러다 걍 가슴은 아예 수건 위로 주물럭 거렸다는데 손으로 그만 하라고 했고 그러다 마사지가 종료됐다고 했다... 와이프의 얘길 듣고 그 후기가 굉장히 정확 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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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그대로 느껴지게 글을 아주 잘 쓰시네요.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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