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성없는 내 이야기 3
채채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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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15:43
고등학교 올라가니 부모님이 제 옷차림에 예전처럼 터치하지 않으셨어요
체념하신것도 있고 딱 거기까지라 그런거 같아요
대신 오빠가 계속 잔소리 ㅇㅅㅇ
3살 위 오빠가 있어요
처음은 몇달간은 아무 일없었는데
날풀리고 하복입을 때 쯤이었어요
그 날은 자전거가 고장나서 버스타고 학교를 가고 있었어요
아침이라 버스는 만원이었고 서서 가고 있는데
엉덩이 쪽에 뭔가 닿는 거에요
뾰족한거 같기도하고 도톰한거같기도한 봉같은거였어요
처음엔 뒷사람 무릎이 닿았나했어요
그런데 버스가 심하게 움직일때마다 제 엉덩이를 찌르더니 어느 순간부터 은근쓸적 고의로 비비는거에요
그 때부터 이거 남자 ㅈ이구나 싶었지만 사람이 꽉꽉차있어서 뒤돌아보기도 힘든 상황이었어요
별수없이 당하고 있는데 이젠 아예 밀착하고 비비는거 있죠?
정확히 제 뒷구멍에요 ㅠ
근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가려운 등 긁는 느낌 비슷해서 좋았다고 하면 제가 넘 변태같겠죠? ㅠ
어느 순간부터 저도 엉덩이를 뒤로 빼서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뒷사람도 더 비볐어요
그러다보니 내릴 곳에 다왔고 문 열리자마자 후다닥내렸어요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 그러니까 좀 무서웠거든요
내려서 뒤돌아봤는데 교복입은 남학생이 절보고 웃는거에요
순간 흠칫했어요
다른 학교 교복이라서 소문이 날 가능성은 없지만 혹시나 인터넷에 글이라도 올리면 어쩌지 싶었는데 10년후에 제가 올리고 있네요 ㅇㅅㅇ
근데 짜증났던건 그 때 제 ㅂㅈ가 젖어오고 있었다는거에요
명백한 성추행인데도요...
그 날부터 제 스타일인 또래 남자보면 절 만져주는 상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만져달라고 할 수는 없어서 일단 집 말고 다른 데서 벗는거부터 해보기로 했죠
그 날 학교 끝나고 지하철 화장실로 가서 문잠그고 교복을 하나 벗었어요
팬티랑 브라만 남았을 때부터 온 몸이 짜릿해졌고 그대로 잠시 서있다가 속옷까지 다벗었어요
밖에서 알몸으로 서있다고 상상을 해봤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 가슴, 다리를 보고 놀라는 장면이 머리에 그려지니까 너무 흥분이 됐어요
클리를 문질렀더니 쓰러질거 같이 느낌이 오더라구요
몇분 간 자극을 주니까 바로 분수를.... ㅇㅅㅇ
그러고나서 옷을 입고 나가려는데 한번 갔는데도 뭔가 아쉬운 거에요
그렇다고 옷을 벗고 나갈수는 없으니 치마길이를 줄이기로 했어요
안그래도 짧은 치마를 더 접어서 허벅지가 거의 보일정도로 올리고 나갔어요
확실히 시선이 집중되긴 하더라구요
이어폰 끼고 안들리는 척하고 있었는데
아예 벗고 다니라는 아줌마들 소리
씨바 라면서 지나가는 남학생
듣다보니 또 젖어오고 ㅎㅅㅎ
제 심장은 쿵쾅거리고 ㅇㅅㅇ
집에 도착했을땐 팬티가 푹젖어있었어요
옷갈아입고 누워있는데 이젠 누가 나를 좀 만져줬으면 싶은거에요
며칠간 틈만 나면 만져지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다가 채팅어플이라는 걸 발견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ㅎ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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