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눈뜨게 된 추억들1
오래 전 기억들입니다, 그냥 자세한 묘사 같은 것 못하고, 우연히도 어린 시절 성에 관한 경험이 많아 얘기를 해보고 싶어요.. 그렇다고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성인이 되어서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성적 취향이 다 다르듯이 , 약간의 네토 기질은 있는데, 그걸 뭐 실행으로 옮기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고...아무튼 반말체로 그냥 써볼게요
나는 시장바닥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다가 담뱃집 할머니한테 이끌려 들어갔고, 또 거기서 몇 달인가 보내다가 지금의 엄마와 아빠랑 살게 되었다
내 나이 아마 3,4 살쯤인가..? 기억도 안난다. 친부모가 누군지, 어떻게 시장에 버려지게 되었는지도 말이다.
그런데 내가 버려진 아이였다는 걸 훨씬 이후에 알았을 때도 그걸 가지고 방황을 한다거나 하는 경험은 일절 없었던 것 같다
왜냐면 새 엄마와 아빠가 너무 날 이뻐해주고 친자식처럼 키워준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두분 다 사람 진짜 좋은 분들이고, 엄마는 사실 아이를 못낳아 한번 쫒겨나고 다시 재취자리로 들어왔다는 그런 구구절절한 사연이다.
처음 내가 성에 눈을 뜬 건, 두 분 덕이다. 이것도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이니까, 좀 성에 눈을 일찍 뜬 셈이다.
엄마와 아빠가 목욕을 하는 걸 지켜보면서, 그냥 어른들의 알몸에 대해서 뭔가 딱히 말은 못하겠는데 좀 야릇한 느낌이 벌써부터 들었던 것 같다
나는 그때 엄마와 아빠 가랑이 정도의 키였기 때문에 목욕을 마치고 알몸으로 방안에 들어와 비키니 옷장에 속옷을 꺼내입는 엄마와 아빠의 알몸을
늘 지켜보곤 했는데, 내 눈높이에서 본 어른들의 가랑이에 수북한 털,,그리고 자세히 보면 엄마의 그 갈라진 비밀스런 틈과, 아빠의 우람한 자지를
볼 때 마음이 항상 설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잠자리.... 나는 사실 좀 쪽팔리지만, 아주 늦게까지, 아마 국민학교 졸업할 때까지..? 정도..? 엄마와 아빠의 사이에서 잤다..
엄마와 아빠가 나를 너무 이뻐한 나머지, 어디선가 낡은 어린이 침대를 구해다 줘서 시골구석에, 어린이 침대가 있는 건 나뿐이었는데
거기서 자는 것도 잠시, 아빠와 엄마 틈이 너무 그리워서 다시 그 사이에서 자곤 했다.
왜냐면, 먼저 나는 사실 정상적인 사람이지 게이는 아니다. 나는 엄마와 아빠의 사이에 자면서 그게 늘 좋았는데, 한손으로는 엄마의 젖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아빠의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 한참 그걸 즐기다가 잠이 들곤 했다. 엄마의 젖꼭지와 아빠의 그 귀두의 느낌이 너무 비슷하면서도
보들보들해서 나는 그 느낌을 늘 밤마다 느끼면서 기분좋게 잠들곤 했는데, 아빠의 경우는 사실 좀 귀찮아했는데, 나중에는 그냥, 아빠도 그게 좋았을까
그냥 내가 만지는 대로 내버려 두고 잠이 들곤 했다. 게다가 두분이서 번갈아서 내 자지를 조물락거리면서 자는 것도 또 하나의 쾌감이었다.
엄마는 늘 장난스레 서로 고추 앞을 살살 문질러주고ㅡ 또 아빠도 장난삼아 내 불알을 쓰다듬어주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른할 수가 없었다
가끔씩 간지러워서 내가 다리를 오무락거리는 것도 두분께서는 재미있었던 걸까.. 아무튼 그런 장난 속에 늘 그렇게 지냈고...
이것도 약간 부끄러운 기억이긴 하지만, 내 기억으로는 매일 엄마 젖을 만지고 자다가도, 가끔씩 엄마의 젖을 빨아보곤 했는데,
이것역시 아빠가 뭐라고 하긴 했지만, 그냥 별다른 제지는 없었기에 가능했던 일 같다.. 아마 6학년 때도 빨아본 적이 있는 듯
엄마의 젖을 빠는 것 자체도 쾌감이었지만, 내가 어린 시절부터 발라당 까져있어서 그랬나.. 사실 엄마가 가끔씩 젖을 세게 빨곤 하면
자꾸 몸을 비비 꼬거나 다리를 자꾸 오무렸다 폈다 하는 게 사실 재미있기도 했다..
얘기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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