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3.

주말 잘 보냈죠 ?ㅋㅋ
저도 주말 보내고 왔네요
지금부터 3탄 이어가 볼게요 ㅎㅎ
"지금부터 성감마사지 시작하겠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뒤로 하고
본격적인 허벅지 안쪽에서 하복부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최대한 클리부분을 만지기 시작하니
예수처럼 벌린 팔 다리가 조금씩 힘이들어가는게 보임
손끝 발끝이 움직이기 시작함.
이때를 틈타 사이드로 포지션을 변경한 후
한손으로는 드디어 대음순 소음순 으로 손가락 전체로 위아래 쓸어올리며 내리며
손바닥 중앙으로는 클리를 압박하며 미세하게 손에 진동을 주며
한손으로는 유두를 만지기 시작함
(예전 오락실 게임기를 만지듯 두손가락으로 번갈아가며 강약조절)
본격적으로 다리가 오므려지며 양손은 침대 시트를 잡기 시작하고..
목이 뒤로 젖혀짐과 동시에
"흐.. 으.. 허..헉.. 헙.. " 짭은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여기서 바로 진행할 수 있었지만 난 조금 더 반응을 살펴 보려
오른손으로 드디어 구멍으로 손마디를 넣어보았다.
그렇게 넓지도 그렇다고 너무 좁지도 않은 상태
질 속의 따뜻함이 손끝에 감싸고 한마디에서 두마디 드디어 중지 한개를 전부 넣은채
입으로는 유두를 맛보았다.
오일의 맛과 풍겨오는 살냄새 그리고 입안에서 딱딱해진 유두.
빈약하지만 딱딱하게 서 있는 모습이 매우 흥분되어
내 자지는 쿠퍼액이 넘쳐 흐르다 못해 침대시트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여자친구분은 드디어 모든걸 나에게 맡긴거 마냥 오므린 다리를 벌리며 골반이 들썩 들썩 하기 시작했고
이때를 틈타 나의 왼속으로 여자친구분의 오른손을 잡아 자연스레 내 자지로 향했다.
이거를 기다린거 마냥 더듬더듬 거린 후 한손으로 자지를 감싼 순간 위아래로 만지는 모습을 내려다 지켜보니
금방이라도 쌀거같았다...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고 남자친구의 삼각대에는 검은 화면속 들리는 소리
"자기야 좋아 ? 나도 너무 좋아 너무 흥분되 초대남이랑 마음껏 해도 되 "
여자친구는 대답이 없었다.. 작은 신음만 가득할 뿐...
나는 오른손으로 이미 두개를 넣은 상태에서 드디어 손가락을 빼고
자연스레 위쪽 여자친구분의 얼굴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해서
마스크를 걷어낸 후 (안대는 있음)
입 옆으로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내 자지를 들이 밀었다..
입술위로 올리는 순간 쿠퍼액이 닿은건지 잠시 머뭇 거리다
드디어 입을 벌리고 여자친구분 입 안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여자친구분은 기다린듯 고개를 옆으로 돌려
구강으로 빨아주기 시작했고 (사실 옆으로 오랄은 처음이라 그러신지 아팠다.. 이 때문에..부딪혀서 ...)
30초 정도 받은 후
드디어 콘돔을 뜯어 착용 한 후 중앙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입구에서 자지로 위아래 엘레베이터를 태워준 후 삽입 직전 어디까지 해야되나 몰라서
일단 살짝살짝 귀두부분만 넣었다 뺐다 하는 도중 별 다른 거부반응이 없어
드디어 쑤욱 밀어 넣었다.
터지는 신음소리 "아.. 너무 좋아.. 아 .. 아.. 응. 해주세요.. 넣어주세요 .."
진심으로 자지 터질거 같았다 ... 본격적으로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잠시나마 망각해 있던 남자친구가 떠올라서 삼각대 카메라 바로 앞으로
여자친구를 돌려세우고 삽입하는 모습이 잘 보이는지 뒤돌아서 확인 후
보란듯이 박아 주었다.
남자친구는 아무 말이 없었다. 흑백화면만 보이고 통화시간만 흐르고 있을뿐.
분명이 보고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여자친구 쪽으로 포개는 순간 키스를 원하는 건지 입을 찾고있는 추임새에
보답하고자 키스를 갈겼더니 이게 왠걸? 허리 반동이 더 심해지고 신음이 더 심해졌다.
아마도 키스하는게 좋은가보다...
콘돔으로 섹스하면 잘 안싼다... 지루같은.. 느낌이 없다할까.. 나는 그렇다..;;;
아무튼 다음 자세인 허리를 잡고 그대로 여상위가 되도록 내가 눕고 여자친구분을 올렸다 . 이 자세는 남자친구 카메라 구도상
딱 여자친구가 흔드는 모습이 보이는 자세로 바꿔 준 후 드디어 본능적으로 흔드는 여자친구분..
그 모습에 남자친구는 아무 말도 없었고 ..
나는 미친놈 마냥 카메라를 빼 들고 본격적으로 나의 시점에서 가깝게 촬영을 해 드렸다.
후배위 정상위 빼서 콘돔 빼 낸 후 다시 입으로 집어 넣고
다시 새 콘돔을 끼워 내가 가진 총 집합의 자세로 흔드는 와중
드디어 30분 넘게 진행 한 내 자지에서 사정감이 몰려왔다.
콘돔을 낀 상태라 딱히 질외가 필요 없을거 같아서 그대로 사정을 한 후
모든 모습을 카메라로 담겨준 후 여자친구에게 대화를 걸었다 .
" 좋았어?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한테 박히니까 어때 ? 응? 대답해 "
" 좋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
" 남자친구 자지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
" 초대남 자지가 더 좋아요 .. "
이미 이성을 잃은거 같았고 그냥 섹스에만 충실한 모범적인 답을 술술 내 뱉으며
" 그럼 콘돔에 정액은 어떻할꺼야 ?"
"...." 대답이 없다.
"대답해"
"주.. 세요 . 입에 주세요 .."
"입벌려"
정액양이 엄청 났다.. 그걸 여자친구분 입으로 넣었고
여자친구분은 먹지는 못하였다. 입에 머금고 있다가
"휴지휴지" 찾길래 휴지를 주니 뱉어냈다.
자 그럼 이제 정신차리고 남자친구 전화 받아야지 ?
"남자친구분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 저는 잠시 샤워 하고 올테니 여자친구분 바꿔드릴게요"
휴대폰을 여자친구분 손에 쥐어주고 귀에 대 준 후 나는 수건으로 온 몸에 땀을 닦아내고 오일을 닦은 후
샤워실로 가서 담배 한모금을 태우면서 통화를 들어보았다.
여자친구분은 "응.. 응.. 좋았어.. 근데 이제 안할래"
이런 소리만 들리고 미리 챙겨온 휴대폰으로 남자친구분 라인으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문자를 보낸 후 "
샤워 하고 나왔더니 여자친구분은 아직도 침대에 그대로 있다.. 가운만 입은채 안대를 벗고.
아 고생하셨어요 ^^ 들어가서 씻으세요 . 저는 정리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네.. "
수건과 모텔 일회용 파우치를 챙긴 후 들어가는 모습을 뒤로 하고 물 소리가 나더니
울리는 라인답장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4번정도 자위했네요 .. 대박 이시네요 .. 지금 여자친구는 씻나요 ?"
"네 . 방금 씻으로 들어가셨어요 "
"라인 전화 해도 될까요 ? "
"상관은 없는데 왜요 ?"
"한번 더 .. 하실 수 있으실까요 .. 소리만 몰래 들으려고요 .. 몰래 하시는거로 하시고 욕실가셔서 한번 더 가능하세요 ? 여자친구 반응이 궁금해서요 ... "
"통화로 해놓고 한번 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또로링 또로링
신호가 가고 남자친구분이 받은걸 확인 후
남은 대실시간 20분 .. 나는 바로 욕실 앞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눈이 똥그래져선 나를 보고 커져버린 아랫도리를 보고 다시 나를 보고 ...
어색한 공기 ... 물 줄기 소리.. 손으로 가린 모습.. 다 젖은 머리.. 나를 처다보는 당황한 여자친구분..
4편은 있다가 업무 하고 시간되면 바로 올게요 !!!
초대남 갔던 일입니다 ㅎㅎㅎ 거짓이라 판단 하셔도 됩니다.
다만 진실이란거...
초대 문의 도 받아요 ^^ 지방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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