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5. 새로운시작

일이 바빠서 이제오는 점 양해 바랍니다 ㅎㅎ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남자친구 여자친구 그리고 나 3명의 오픈채팅이 시작되었고
저녁무렵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뭐 등등등 가벼운 인사정도 오고가고 자고 난 후
남자친구분이 주로 대화를 이끌었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하는 나..
그리고 10개에 1-2개 정도 답변하는 여자친구..
분명 아직 서먹서먹한 사이라 그런가보다....
서먹한 사이를 풀겸 전부다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고가는 대화의 수위가 묵직했다.
보통 두분이서 자주 만나시냐 물어보니 주말커플이라 자주는 못보는데 한번 만나면
텔에서 거의 나가지 않을 정도로 풀어버린다 한다.. 대단하다 느꼇다.
남자친구분께서 "여자친구는 드라이브 맛집투어를 가장좋아한다" 는 문자와
같이 친해져서 둘이 다녔음 좋겠다 라고 말하였고
저는 "기회가 된다면 친해지고 두분사이에서 열심히 잘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였고 . 남자친구분께서는 급작스레 대화방을 나가셨다...;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라인으로 대화를 하니 여자친구분과 두분이서 친해지도록 그냥 나가버렸다 했다.
그러면서 두분이서 이제 잘 해보시고 모든건 초대남 역량이니 거짓없는 보고와 함께 잘 대해주길 부탁했다.
"알겠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카톡으로 돌아와 뻘쭘한 여자친구분을 다독이며 대화를 이어갔다.
어색한 대화를 이어가는 도중에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이 되시면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 한번 갈까요 ?"
라고 물었고 , 한참 뒤 여자친구분이 답했다.
"음.. 어디로요 ?"
"그냥 가까운 곳으로 30분 정도 다녀오시죠 ㅎㅎ"
"그래요 그럼 몇시까지 볼까요 ."
"저녁 7시까지 ㅇㅇ 초등학교 앞에서 뵈요"
"네"
그러곤 남자친구분께 드라이브 오늘 예정이라 카톡스샷과 함께 보내드렸고
남자친구분께선 "좋네요 오늘 여건이되면 카섹으로 이어가게 되면 통화 몰래 눌러두시고 해주세요 .."
"알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다시 한번 바지가 불끈거리며 오후내내 업무보다 어떻게 오늘 한번 조져볼까 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흘렀고
퇴근과 동시에 여자친구분을 픽업하여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를 시작했다.
(저녁에는 아무도 없고 주차장이 넓은 약간 벗어난 곳으로 도착했다.) 지명과 특징을 이야기하면 바로 알수있음..
도착해 주차를 한 후 "내려서 좀 걸을까요 ?"
"네 그래요"
"혹시 남자친구분께는 이야기 하고 오셨나요"
"네 이야기 해야죠.. 그래도 남자친구인데 "
"나이차 안나니까 편하게 반말하셔도되요"
"아.. 그럴까요 ? " 이미 이때는 드라이브가 기분이 좋았던건지 입가에 미소도 있고 약간 처음 본거보다 오픈마인드였다..
생각보다 오늘 쉽게 한번 하겠는데.. 라고 생각했고.
본격적으로 한번 좀 해볼까 .. 해서 차로 돌아가서 시동켜진 차에서 라이트만 끄고 이야기를 했다..
"남자친구분은 굉장히 네토시네요 .. 대단하시네요 .. "
"그냥 처음에는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 이미 벌어져서 뭐.. 갠찮아요.."
"혹시 마사지 할때 아... 우리 말 편하게 할까? 마사지는 편했어 ?"
"네. 아! 편했어! 근데 하반신 할때는 되게 시원하고 좋았고 상체는 조금 시원한건 아니고 간지런 정도였는데 대체적으로 갠찮았어 너 잘한다."
"아 .. 몇번 경험은 있어서 이런쪽에서는 아직 멀었지뭐.."
"그렇구나 그래도 가끔씩 받아도 좋은거같아"
"음 그래 ? 그럼 뭐 다행이네 남자친구에게 말해서 가끔 받자고해 ㅎㅎ"
이말과 동시에 통화가 생각이나서 차 문을 열고 담배한대 피울게 라고 이야기 한 후
재빠르게 통화를 눌렀고 받았다.. 그리고 본격적인 대화를 주고 받다
"음 그래도 대단하네 남자친구를 위해 초대남도 해보고"
"처음이라서 싫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갠찮은거 같기도해"
시동을 껏다. 아무래도 내 차가 구식이라 잡음이 심한거 같음...
"너도 그럼 자위도 하고 그래 ? "
"응 야동보고 자위도 하고 하는데 요새는 잘 안해"
"솔직히 그 날 이후로 생각나서 혼자 했어? 안했어?"
"음.. 했어!"
이 말이 끝나고 나도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진행이 되었나 싶을정도로
친밀해졌고 바로 키스를 갈겨보았다.
말없이 입이 벌려지고 여자친구분이 먼저 혀가 들어오고 생각보다 당황했다...
"오늘 한번 할까?"
"안되. 오늘은 여기까지 해.. 남자친구 한테 미안하잖아"
"뭐 어때 남자친구한테 나도 이야기 하는데.. 은근히 우리 둘이 잘 놀으라고 하던데?"
"뭐? 남자친구랑 따로 연락도 해 ?"
"응 그냥 남자친구분이 너 많이 생각해서 거짓없이 이야기 해주고 뭐 그러라더라고 ..."
"흠.. 모르겠다 .. 무슨생각인지.."
"내려서 뒤로 가자.."
뒤로 자리를 옮긴 후 진도는 말해뭐해 고속도로였다.
한순간에 나체가 된 우리 통화는 켜져있고 신음만 흐르고
삽입 하려는 순간 미쳐 콘돔이 없기때문에
콘돔이 없는데 ... 어떡하지?"
"그냥 넣어 나 사실 콘돔 없는게 더 좋아. 밖에다가만 싸줘"
"오케이!"
그 넒은 주차장 딱 우리 한대만 차가 있었고 .. 주변은 전부 야산.. 인근에 아무도 없는 신기하고도 기회를 준것인지...
거기에 보답하고자 삽입중 대화를 이어갔다.
"자지 맛있어?"
"응 맛있다 너 자지 생각보다 맛있어"
"남자친구한테는 뭐라 말할꺼야"
"아 몰라.. 이야기 해야되?"
"너 마음대로 해 너 보지 맛있네 뒤로 돌아봐 너 엉덩이가 너무 탱탱해서 존나 개맛있어"
"진짜? 계속 해줘.. "
30분 가량 흔들어 재끼니 사정감이 몰려왔고
통화로 들으라는듯 신음을 엄청 내어주었고
"어디에 쌀까 입에 쌀까"
"헉헉헉헉헉. 윽. 배위에 사정을 했다."
물론 살짝 배위로 싸는 척 자지를 조금 위로 올려 얼굴까지 쏘아올렸다.
"윽. 아.. 배에 하라니까.."
끝나고 난 후 옷을 건네주고 앞으로 이동하면서 통화를 종료하고.
담배한대 피고 들어갈게 하고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했다.
"들으셨죠 ? 남자친구분께 비밀로 할지 사실대로 말할지 흥분되네요"
"개암캐년 .. 하 .. 근데 너무 좋아서 저도 두번정도 쌌네요 .."
"그럼 잘 모셔다 드리고 연락드리죠"
"네"
집으로 데려다 주는 차 안.
일부러 우회도로로 진입해 한번더 물어보았다.
"우리 한번 더 할까.?"
"어엉? 또 ? 어디서.."
이미 이성은 나에게 몰려있고 마치 내가 남자친구인거 마냥 거침없이 쏟아낸다.
"밖에서 한번 해볼까?"
"밖에서 어떻게 해 .. "
"할 수 있지.. 사람 없는 곳에 주차해서 일단 보자."
그렇게 다시 한적한 곳을 찾아 해매며 야외 섹스를 준비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올릴게요 !! ㅎㅎ
야외섹스는 최대한 빠르게 돌아오겠습니다. ㅋㅋ
더 흥분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ㅋㅋㅋㅋㅋ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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