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7 두번째 마사지

오늘은 아침 업무가 한가해서
아침부터 바로 뒷 이야기 올려볼게요!!
모두들 화요일 잘 보내시죵!!!
그럼 시작할게여 ㅋ
어김없이 조명은 침실만 켜둔 후 모텔 텔레비전은 교향곡을 틀어 마사지 준비를 마쳤고.
내 딜도들을 충전 시키기 시작했다...
샤워실 문을열고 여자친구분이 나오셨다.
"자 여기 뒤로 먼저 누어볼래?"
"응"
"그럼 나 담배 한대만 피고 할게"
"응 누워 있을게"
모텔 창문을 살짝 열고 담배 한모금을 빨아땡기며 휴대폰을 집어들어 남자친구분께 문자를 보냈다.
"오늘은 제가 재미난거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뒤이어 문자가 왔다.
"무슨말씀??"
나는 미리보기로 답장을 보았지만 더 큰 네토선물을 주려고 답을 하지 않았다.
담배를 정리하고
차가운 오일을 손바닥에 바른 후 열기가 올라오게 손바닥을 마주해 비빈 후
다시한번 오일을 손에 담아낸 후 바로 종아리 부터 마사지를 시작했다.
종아리에서 발바닥 발가락 다시 발가락에서 발바닥 안쪽 그리고 종아리
반복 마사지를 한 후 허벅지 위 쪽으로 가운을 들어올리니
탐스러운 엉덩이가 보였고 허벅지 뒤에서 바깥면 대퇴부쪽으로 살짝 힘을주어 올린 후 바깥 대퇴에서 허벅지 안쪽으로 다시 힘을주어 쓸어내리길 반복
가운은 역시나 거추장 스러웠고 자연스레
"팔 좀 벌려서 가운좀 벗자. 좀 불편하네."
"아.. 응.."
이제는 당연하다는듯 가운을 벗겨 낸 후 침대 밑으로 보냈다.
엉덩이 부분을 벌렸다 오므렸다 아로마 오일이 묻은 엉덩이는 반짝반짝 벌어지며 대음순이 벌어졌다 수축했다 가 눈에 보이니
다시 자지는 불끈 섯고 최대한 오늘은 빨리 해야겠단 생각에
엉덩이 골에서 오일을 떨어뜨려 애널에서 아래보지로 흐르는 오일을 따라 엄지로 애널앞을 자극을 주었고
다시 올렸다 내렸다 반복 후 다리로 올라타 등쪽으로 마사지를 시작했다.
등으로 쓸어올렸다 내렸다 + 모양으로 벌리어진 팔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밑으로 쓸어내림과 동시에 빈약한 가슴이 살짝 건드리는 방법으로 시작했고.
첫 마사지 이후 최대한 빠르게 시간을 소모하고자
20여분이 지난 후 앞으로 돌아 눕게 시켰다.
"앞으로 누워줄래?"
말없이 앞으로 누운 여자친구분.
나는 안대를 씌웠다... (안대 씌우고 살짝살짝씩 흥분하는 모습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자주 애용하는부분)
복부 마사지를 위해 아로마 오일을 펌프 후 태극권을 하듯.. 복부 마사지를 시작하고.
가슴으로 올라가 유두를 건드리지 않은채 유륜 근처로 마사지를 이어갔고
이내 유두가 서서히 솟아 발기된 모습이 보이니
마찬가지로 내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흥건하게 침대시트로 거미줄 치듯 나오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밀착함과 동시에 발기된 자지를 허벅지 위로 올렸다 내렸다. 쿠퍼액을 묻혀보고 비벼보고
여자친구분은 오늘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상이라도 한 듯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고 그저 나의 모든 손길을 받아주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하반신을 시작함과 다리를 ㄱ 으로 만든 후 안쪽 허벅지에서 부터 쓸어올리듯 위쪽으로 올렸다 내렸다 함과 동시에
클리토리스 쪽으로 살짝 살짝 데여보니 역시나 반응이 오는것..
이제 마사지도 귀찮아 지고 본격적으로 판타지를 실현시켜보자 생각한 후
나는 준비해둔 콘돔을 중지와 검지에 끼운 후 손으로 삽입을 시도했고.
여자친구분은 작은 신음이 터져나왔다.
신음을 참아가는 소리가 들리지만 이내 다리는 서서히 벌려져 있고 골반이 움찔거리고 있었다.
나는 여자친구분 오른손을 내 자지로 같다 대었고
여자친구분은 자지를 움켜쥐곤 슬슬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이내 충전중인 바이브레이터에 콘돔을 씌워 여자친구분에게 삽입을 시도했고 여자친구분은 놀라며
"아! 뭐야 .. 뭔데..?"
"가만있어봐. 오늘은 바이브레이터랑 딜도를 좀 가져왔어 같이 한번 해보자"
"아.. 아픈데.. "
이내 무시하고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한 후 진동을 켰다.
"우우우우웅우우웅.. "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소리가 힘차게 울리고
나는 드디어 여자친구분 입으로 내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여자친구는 자연스레 쿠퍼액이 흐른 자지를 오럴 하기 시작했고
나는 오늘은 만끽하고자 가슴위로 올라가 입으로 쑤셔넣기 시작했따.
"혓바닥 내밀어봐 여기좀 혀 끝으로 빨아줘"
나는 귀두를 빼서 요도구멍에 혀끝을 맞춘후 빨으라고 말했고
여자친구분은 힘이들어가 빳빳한 혓바닥 끝으로 요도구멍을 쑤셔넣으려는 기세로 핥기 시작했다..
나는 신음이 터졌고 " 아.. 아 좋아. 그래 거기.. 좀더 "
이내 간질거림과 아픈통증이 오는거 같아 혀에서 떼어낸 후
나의 부랄을 입가에 가져다 대니 한쪽씩 혀로 빨다 입에 넣다 빨다 오른쪽 알을 빨다 넣다 고추 밑 부분에서 귀두 끝까지 혀로 핥아주며 음미하는 여자친구분을 보니
금방이라도 자지가 터질듯 시각과 온 감각이 쏠렸다.
나는 내려가 삽입된 바이브레이터를 꺼낸 후
살색 딜도를 꺼냈고 콘돔을 씌웠다.
"이거 잡고 넣어봐. 너 자위하는거 보고싶어"
"그냥 넣어주면 안되? 꼭 해야되?"
"해봐 얼른 영상 하나 찍자."
"그럼 나한테도 보내줘야되!"
"왜 그거로 자위할려고 ?"
".......응"
"알았어 얼른 넣어봐"
이내 여자친구분은 콘돔이 씌인 딜도를 넣기 시작했고 나는 재빠르게 동영상으로 얼굴이 안나오게끔 하반신을 촬영했다.
"걱정하지마 얼굴 하나도 안나와 밑에만 하고있어"
"알았어"
나는 침대 끝으로가 혼자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손으론 영상을 나머지 한손으론 자지를 움켜지고 자위를 시작했다.
신음이 터지면서 한손으로만 자위를 계속 하는 여자친구분...
나는 그러면서 "평소대로 해봐 .. 다른손으로는 클리 만지는거아냐?"
"응... 부끄럽잖아"
"뭐가 부끄러워 이미 우린 즐기고 있는데 .. "
이 말과 동시에 여자친구분은 왼손으로는 딜도를 오른손으로는 자기 클리를 돌려가며 발가락은 꼼지락 거리며
절정을 향해갔다.
나는 내가 자위하다 사정감이 들어서 보지앞으로 다가갔고
"나 쌀거같아 보지위에 쌀게"
"응 싸줘!"
나는 보지위와 소복히 난 털에 내 정액을 배출했고
여자친구분은 딜도를 빼내며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정액범벅이 된 털과 대음순 소음순에 내 정액을 뭍혀 비비기 시작했고.
다시 꿈틀거리는 여자친구분..
이 기세는 오늘 한번으로는 안끝난다는걸 알고있기에
나는 다시 발기가 되기까지 여러가지 주문을 했다.
"뒤로 돌아서 엎드려봐"
뒤치기 자세를 취한 여자친구분....
나는 영상을 계속 찍고 있었고 포커스가 안맞아 흐릿한 부분을 조정해가며
영상 하나를 저장했고 이내 다시 재촬영을 시작했다.
발기는 금새 반발기가 되고 풀발이 되었다.
나는.. 콘돔을 쓰지않고 뒤치기 자세로 벌린 보지구멍으로 아까 빼었던 딜도를 쑤셔넣었다.
"아 .. 너무커 .. 빼줘"
"앞에만 살짝 넣고 뺄게"
"으..응..."
나는 이내 콘돔씌운 딜도를 귀두부분만 넣은 후 앞뒤로 흔들었다.
머리를 배게에 푹 박은 후 양손으로는 배게 끝을 잡은 모습.
나는 다음 작업을 위해 침대끝으로 골반을 끌어온 후 왼손으로는 영상을
오른손으론 딜도를 흔들었다.
오전에는 여기까지 쓰고 점심먹고 업무보고 올게요 !!! ㅋㅋㅋ
판타지 실현까지 얼마 안남았!!! 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시고 궁금한점 많이 물어봐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
[출처]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7 두번째 마사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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