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6. 야외조련

미안합니다!! 늦었습니다. ㅋㅋ
주말버프와 술병으로 인해 늦은점 양해 바랍니다 ㅋㅋㅋㅋ
자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겠심더!
"밖에서 한번 더 할까?"
"어디서 해 ..?"
"찾으면 되지 "
그렇게 외곽지역으로 빙빙 돌아 어느 야산 한 모퉁이에 도착.
이곳은 진짜 지방에서도 더 외곽이라 아에 가로등 조차 없는 곳..
한적한 버스 정류장 앞 불꺼진 단독주택이 마주하고 뒤로는 야산이 있어 근처에 주차를 했다.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있었으니..... 개소리가 너무 난다...ㅠㅠㅠ
그래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아무도 없는 공간 불빛하나 없고
트렁크에 돗자리하나 챙겨와 대충 야산 갓길에 깔아둔 후
본격적인 테스트를 몇번 해보았다...
"옷 좀 벗어봐 위에만"
"아 누가 보면 어떻게 아 싫어 그냥 여기서 빨리 하고 가자 아니면 차에서 하던가."
"아무것도 안보여 ... 아무도 없고 위에만 벗어봐 보고싶어서 그래"
잠시 망설이다 벗고 난 후 브라를 풀었다.
"어때 ? 가리지말고 좀 뒤로 가봐."
"그만 가고 거기서 바지도 벗어봐."
"아 진짜 그만해 나 그럼 안해"
그 소리가 나올 지 알고 있었지... 그래서 나는 내 웃통과 바지를 벗었다. 빤쓰와 같이 말이다..
물론 나도 처음 이또라이 짓을 해보는것이다... ㅠㅠㅠ
"자 . 아무도 없잖아 나도 했는데 얼른 한번만 우리 일탈해보자 ㅎㅎ"
주춤거리다 팬티까지 다 벗은 여자친구분
나는 돗자리 위로 올라가 여자친구분께 말했다.
"자지좀 빨아줘 아까 물티슈로만 닦았는데 입으로 또 세워줘"
이제는 아무 반항이 없어졌고 그저 무릎만 꿇어 한손은 내 허벅지와 엉덩이를 부여잡고
한손으로는 부랄을 잡은 후 귀두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쯉춥춥쭈웁" "어때 또 하고싶지 ?"
"응. 넣어주라"
"안되. 조금 더 해봐"
말없이 펠라를 이어가는데 ... 저 멀리 버스정류장 쪽으로 실루엣이 보인다...
아주머니 같은데..
근데 그 순간 미친듯 자지가 커지는게 아닌가;;; 내가 미친거 같았고 이게 뭐지 싶었다.
그대로 입에서 물건을 빼고 일어나서 버스정류장을 바라보게 자세를 잡은 후
"엉덩이 들어 들어간다."
"신음이 나오려고 하다가 들어가고 하길래 뒷 머리를 부여잡고 목을 뒤로 꺾은 후
한손으로는 엉덩이 스팽을 했다. 아무도 없는 야산입구에서 찰!싹! 소리가 나니
버스정류장쪽에서 이쪽으로 흘깃 보는게 아닌가.
나는 속으로 들킨건가 심장이 쿵쿵 거렸고 여자친분은 전혀 눈치를 못채고 머리가 뒤로 젖힌 채 한손은 입에 한손은 뒷머리를 잡힌채 검지와 엄지를 입에 넣고 혀로 빨아대며
마음껏 이 시간을 즐기고있다.
더 크게는 나도 용기가 안나 돗자리 위로 눕힌 후
본격적인 정상위 피스톤을 시작했고
그렇게 20분 온갓 후배위 여상위 정상위 를 시전 한 후
다시 한번 배출감에 얼굴로 가져가 뿌려댔다.
"아.. 윽윽 하지마., 얼굴에 하지마."
"아 얼굴 싫단말이,.,,ㅇ ㅏ "
하는 동시에 얼굴 정 중앙에 배출했고 끌어모아 입안으로 넣어줬다.
"읍.. 퉤. 나 진짜 남자친구한테도 이런거 안한단 말이야 . 하지마"
남자친구한테도 안된다고 하는걸 내가 하다니.. 엄청난 정복감과 흥분이 몰려왔다.
하지만 여기서 더 하면 x될거 같기에 부랴부랴 챙겨 차에 탔다.
물티슈로 얼굴을 닦아준 후
"미안해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 다음엔 안할게"
"그래 . 나 진짜 싫어 이런거 "
약간 상기된 목소리 두번다시 했다간 이 스토리가 끝날거 같아 더 하진 않았다..
다시 지방으로 돌아와 여자친구분을 데려다 준 후
"오늘 드라이브 즐거웠어 조심히 들어가"
"응 ! 나도 오늘 좋았어 ! 아 ! 남자친구한테 말할꺼야 ?"
"너가 말하면 하고 아니면 나도 안할게 ~ 걱정마 카톡할게~~"
"응~" 철컥!
나는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온 후 샤워를 하고
아직 반발기가 되어있는 자지를 내려다 보며 오늘 있던 일이 꿈이 아니여서 좋았고
어쩌면 당분간은 마음껏 섹스를 할 수 있구나 라는 계산된 생각이 머리에 꼽혔다.
씻고 난 후 나는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이야기 했다.
네토리와 네토라레의 신용과 신뢰는 믿음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한다.
남자친구에게 오늘 드라이브 가서 한번 하고 외곽으로 돌아오는길에 한번 더 했습니다.
얼싸 했구요 야외노출겸 한번 했더니 좋아 죽네요 여자친구분이 사실대로 이야기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느덧 밤 10시가 넘어갔고 답장은 확인 이 안됬다 아마도 주무시는건지 다른걸 하시는건지...
11시가 넘어 게임을 하다가 나도 잠에 들려는 찰나
남자친구분이 답장이 왔다.
"씨발년... 존나 개같은 걸레년이네..." 라고...이어지는 문자
"하 존나 응큼한년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아직 저한테는 사실대로 이야기 안하네요 이년이."
대충 감 잡았다. 이 커플... 정상적인 커플이 아니라는걸...
"음.. 한번 두고보죠 사실대로 남자친구분께 말하실지 ㅎㅎㅎ 저는 뭐 중간에서 그만하라 하시면 그만해도 되니 부담가지지 마시구요"
"아닙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조금 더 즐겨보죠 !"
"네 ㅎㅎ 그렇게 하시죠"
매일 만나면 질려버릴거 같기에 나는 몇일 턴을 주기로 했고 그 전까진
서로 대화만 주고 받았다.
"남자친구랑은 갠찮아?"
"응 갠찮아 이번주말에 서울 다녀왔어"
"몇번이나 했어?"
"뭘 그런걸 물어 .. 하루종일?"
"와... 둘다 대단하네.. 뻐근하겠노 ! 내가 평일에 시간 맞춰서 마사지 한번 더 해줄까?"
"음.. 그래 마사지 받는거 갠찮은거 같아! "
"그럼 수요일 저녁 8시로 대실 해둘게 !"
"응 !! "
나는 또 한주가 흐르고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제는 섹파 수준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물론 남자친구에게는 전부 사실대로 말하고 진행되는 부분이다..
어느덧 수요일 퇴근
나는 다시 픽업을 갔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편하게 나온 모습의 여자친구분
확실히 처음과 그 다음 횟수가 거듭 될 수록 친밀도는 급상승 해져 잇었고 어느 커플처럼 농담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주차 후 마사지 도구들과 이번에는 딜도를 챙겨왔다.. 오늘도 다른 판타지를 실현 시켜 주겠노라 하고...
방으로 키를 댄 후 "삐리릭" 철컥
"먼저 샤워하고 와 . 나는 샤워하고 와서 마사지 도구들 하고 좀 챙겨놓을게"
"응!"
어김없이 조명은 침실만 켜둔 후 모텔 텔레비전은 교향곡을 틀어 마사지 준비를 마쳤고.
내 딜도들을 충전 시키기 시작했다...
오늘은 또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시리즈 풀러 오겠습니다 !!!! ㅋㅋㅋ
현생이 바빠서 빨리빨리 못올리는 점 양해 바래요 ㅠㅠㅠㅠㅠㅠ
초대댓글은 익명으로 꼭 부탁드립니다!^^
[출처] 마사지 초대남을 간 썰 6. 야외조련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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