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3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3
여...여보...
아내를 불러도 아내는 흥분속에 정신을 못차렸다.
그...그만...이제 그만 해요 라고 아내가 사정 한다.
난 아내를 향애 미안해 ...만 되뇌였다
미안해 미안....
아내는 그래도 정신이 없는지 이제 그만 됐으니 빼줘요 라며 사정한다.
나는 걱정스런 눈으로 아내의 손을 당겨 나를 보게 한후 말했다.
그...그게 지금 당신 몸속에 들어가 버렷어...
아내도 놀란듯 ...뭐..뭐라고요? 그..그게 지금 내 질속에 들어갓다고요? 한다.
그리고 우린 그걸 꺼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아내가 다시 엎드려서 똥을 누듯 자세를 취하고 힘을 써보지만 생긴게 안나오게 생기지 않았던가...
나는 손가락을 넣어서 꺼낼려고 해도 나오지 않았다.
문어발 하나를 잡아서 당기면 다른 문어발이 아내의 집 입구를 안쪽에서 딱 버틴다
그러면 문어발의 진동이 아내의 보지를 더욱 자극해서 아내가 흥분되기 때문에 질을 움찔하며 조여버린다
질이 조여 버리니 그나마 잡았던 다리 하나도 더 속으로 쏙 들어간다.
애들 올시간 다 되었어요 꺼집어 내는건 나중에 꺼내고 그만 진동이라도 멈춰줘요 하고 부탁하지만 진동을 끄는것도 손잡이에 붙어 있어서 불가능 했다.
그러는 와중에 애들이 학원갔다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도어락 열리는 소리에 아내가 새파랗게 사색이 되어서 얼른 옷을 입었고 나역시 옷을 줏어 입기 바빴다.
아내가 나를 부른다.
여...여보 다..당신이 애들 밥좀 챙겨줘요.
어? ...응 알았어...
애들한테 나는 아프다고 하고요..
알았으니까 좀만 참아 내가 얼른 애들 밥 먹이고 재울께
밖으로 나왓지만 애들 밥을 한번도 챙겨본적 없는 내가 할수있는게 없었다.
아빠! 엄마는요?
응 ..엄마는 ..조..좀..아프단다...
그래요? 그럼 얼마나 아픈지 예쁜 딸이 가서 병문안 부터 드려야겠다 라며 안방으로 쪼르 달려가는 딸을 얼른 팔을 잡아 당겻다.
가...가지마 ..엄마 아프다고 했쟎아...
그러니까 병문안 해야죠...
아..안해도 돼...괜히 너한테 옮길까봐 엄마가 병문안 하러 들여 보내지 말라고 신신 당부했어
도대체 얼마나 어디가 아픈데 그래요? 그럼 빨리 병원으로 모시고 가시지...
아냐 자고 일어나면 나을거야
그렇게 빨리?....이상하다는듯 고개를 갸우둥 거렸다.
난 애들 밥 차리며 연신 방에 있는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계란은?
냉장고 윗칸에요
후라이팬은?
싱크대 밑에 열어보면 있어요
이중에서 어떤걸 써야돼?(우리집은 후라이팬이 사용 용도가 따로있다. 가령 생선과 야체볶는걸 따로 쓰지)
아무거나 써요.
아니 그래도 후라이 할때 뭘 쓰냐고?
왼족에 있는 중간 크기 검은 손잡이 쓰면 되요
검은것이 두개인데?
손잡이에 구멍 뚫린거요
알았어...
여보 식용유는 어디있어?
후드 오른쪽에 있는 문 열어봐요
이중에 어떤거 써야돼?
아무거나 써요
아무거나가 어디있어? 참기름을 쓸수는 없쟎아...
후라이 하는데 누가 참기름을 써요?
그럼 올리브유?
그건 셀러드 하는데 써는거쟎아요
뭐야 그럼 포도씨유? 아니면 해바라기유? 그것도 아니면 유채 그림 있는거?
돼..됏어요 내가 나갈께요
아내가 안방문을 열고 어기정 어기정 거리며 나온다.
역시 엄마의 힘은 위대했다.
그 심한 진동에 신음 한번 안내고 잘 참는다.아내가 후리이를 해서 식탁으로 가져왔다.
그때 딸이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이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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