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5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5
부쩍 성숙해진 딸 같았다.
아내는 이불을 덮고 끙끙 앓고 있었다.
난 아이들이 다 먹었으면 얼른 들여 보낼려고 안방문을 살며시 열고 식탁 쪽으로 걸어가는데 딸과 아들의 대화 소리가 도란도란 들렸다.
누나 그런데 오늘 엄마 좀 이상했어
뭐가?
아파서 그런지 걷는것도 좀 이상했고...또 뭔가 시쿰한 냄새도 나는것 같았어
아...아냐 훈아 네가 잘못 맡은거야 여기 시쿰한 냄새 날때가 어디있니? 장마도 아닌데...
아냐 분명 엄마한테서 그런 냄새가 났어
훈아 엄마도 여자야 여자들 한달에 한번은 생리 하는거 알지?
응 누나도 하쟎아...
그래 엄마도 다른 엄마들 보다 젊으셔서 생리 하신거야
아닌데...엄마 생리할때 냄새를 내가 안단말야
뭐? 엄마 생리 냄새를 네가 어떻게 아는데?
음~ 그냥 피냄새 비슷한 악취야
딸이 발끈하면서 아들을 취조 하는듯 했다.
너..그 냄새를 어디서 맡았는데...설마 훈이 너 엄마가 생리하고 버린 쓰레기통 뒤진거야?
아냐 내가 미쳤어? 가족들 생리한거 냄새나 맡게....
그럼 어떻게 아는데?
응 엄마 생리는 어떻게 아는냐 하면....누나도 비밀 지켜줘야해...
그래 알았어 말해봐
엄마는 생리전에 아빠한테 막 응응 하면서 애교를 피우고 아빠도 우리한테 빨리 자라고 하시쟎아 ....그리고 엄마가 생리날 되면 막ㄷ 이상한 피 냄새가 나....
아들의 그말에 딸아이도 흠칫 놀라는 표정이다.
마치 딸아이도 생리 냄새를 동생한테 들켰다고 생각해서일까....
난 그들 대화를 더이상 듣고 있을수만 없어서 식탁으로 갔다.
네들 다 먹었으면 얼른 방으로 들어가라 오늘은 엄마 아프시니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딸~ 너도 얼른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
하..하지만 나는 설거지를....
아냐 설거지 아빠가 할테니 얼른 동생 데리고 들어가서 일찍자라
네..그럼 엄마 잘 부탁 드려요.
아이들이 들어가고 설거지를 하다가 또 딸아이의 마지막 말이 걸린다.
엄마 잘부탁 드린다는거 ....혹시 뭔가 알고 저러는걸까?
설거지를 마치고 아이들이 들어간걸 확인후 안방으로 들어왔다.
방에 들어온 나를 보더니 아내가 아이들은? 하고 묻는다.
응 방금 들여 보냈어....
그..그럼 나좀 어떻게 해줘....
우리 병원으로 갈까?
이렇게 해놓고 창피해서 어떻게 가요?....
아내가 이불을 들추자 아내의 옷이 비맞은거 마냥 홀딱 젖어 있었다.
일단 스위치라도 좀 꺼줘요 그래야 병원을 가던지 말던지 하죠
희한하게 생긴놈이 도대체 배터리가 어떤게 들어갔길래 아직도 꺼지지않고 위~이잉 소리를 힘차게 내고 있었다
난 다시 아내를 엎드리라고 했고 아내는 섹스할때 처럼 엎드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아직도 보지에서는 물이 찔끔찔끔 거리며 솟아났다.
보지물을 이렇게나 많이 흘렸으면 마를법도 하건만 진동기 배터리 처럼 아직도 펑펑 솟아나고 있었다.
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을려고 양쪽으로 벌릴려고 하니 엎드린 상태에서는 옆으로 손가락 넣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앞뒤로 손가락을 넣으니 제법 공간이 생겼다.
그래서 손가락을 쑥 넣으니 아내가 숨을 휘몰아 쉬더니 헐떡헐떡 거린다.
내가 손가락을 집어 넣을려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나보다.
하지만 이걸 건들이지 않고 손가락을 넣기는 불가능했기에 아내에게 부탁을 했다.
여보 여기 건들여도 좀만 참아줘.....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꾸욱 누르며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손가락 끝에 닿는 문어 발 하나를 손가락 하나로 잡고 끌어 내기는 불가능했다
양쪽 손가락을 넣어서 두개로 발 하나를 잡아서 당겼다
이번에도 아내는 우는듯한 소리가 아니라 마치 늑대의 울부짖음 비슷한 신음을 흘린다.
우~~
참는 듯 하지만 입 사이로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
이렇게 해서는 도저히 꺼낼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멈출수 없었다.
그러다가 묘한 방법이 생각났다.
아들 손이라면 꺼낼 수 있을것 같았다 .....아니다 딸 손이 좀더 작으니 딸손이 더 낫겠다.
[출처]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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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기가 보기 싫으면 그냥 SKIP하던지....
사실로 안믿기면 뉴스나 보지 뭣하러 이런 곳에 어슬렁 거리며 시비 거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지 애미년하고 붙어 먹었다는 이야기는 사실로 믿기던가?
자식이 애미년 건드니까 애미년이 좋다고 덩실덩실 춤추는 애미년은 우리나라에 과연 몇명이 있을거라 생각 하는지...
야설 같이 생각되면 직접 똑같은거 사서 당신 아내 보지속에 집어 넣어 보세요
그러고도 나와 같은 생각이 안든다면 그때는 믿지 말던지...아니면 얼마든지 비방의 댓글을 쓰세요.
하지만 직접 보지 않고 ,직접 느껴 보지 않았으면 제발 남의글에 힘 빠지는 댓글은 이제 그만 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