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6
우리집에는 아들 손과 딸 손 둘 다 있으니 안되면 둘의 힘을 빌려서라도 기필코 꺼내줄께
난 아들 손과 딸 손을 찾으러 거실로 나갔다.
우리 부부가 말하는 아들 손은 진짜 아들 손이 아니라 아내가 등을 긁을때 사용하는 효자손을 말한다.
딸 손은 내가 등 긁을때 사용하는 효자손인데 아들만 부려먹기 미안하고 같은 남자낄리 등긁는게 싫어서 내 등긁기는 이름을 바꿔서 효녀손이라 적어 놓았고 딸 손이라 불렀다.
난 거실에서 두개의 손을 찾아와서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기 위해 소독용 알콜로 소독을 했고 효자손과 효녀손에 젤을 듬뿍 묻혔다.
그리고 항문 가까운 보지 뒷부분으로 효녀손을 슬슬 돌려가며 넣었다.
입구가 오므라져 있었는데 효녀손이 쑬 들어가니 입구가 벌어졌고 젤인지 애액인지 밀려나온다.
효녀손이 들어갈때 아내는 입에 베개를 물고 미친듯 비명을 질렀다.
아프기도 아프겠지만 그것보다 진동기가 질속에서 효녀손이 들어가느라 밀려서 어느부분을 더 진동 시켰나보다.
이미 아내의 눈은 미친년처럼 흰자위를 뒤집고 아헤가오중인듯 하다
나중에 물어봤지만 아래 이미지 처럼 아헤가오를 경험하고도
아내는 그날의 기억을 못 할 정도였다.
사진1 첨부파일 아해가오 이모티콘과 비슷한 형태의 아내 아해가오 표정
다시 이번엔 클리토리스쪽으로 효자손을 밀어 넣었다.
그러자 아내는 돼지를 묶어놓고 멱을 따면 내는 돼지가 죽기전에 내는 꽤액소리 까지 냈다.
겁이 났지만 이젠 어쩔수 없다.
성인용품을 질안에 넣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종종 있다지만 효자손을 보지에 두개나 쑤셔 넣고 병원에 오는 사람은 아마 아내밖에 없을거다.
이건 해외 토픽 감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우리손으로 아니 내손으로 빼내야 한다.
건전지가 다 닳도록 놔뒀다가는 아내가 탈진해서 쓰러질거다.
난 필사의 각오로 효자손과 효녀손에서 진동기가 빠져 나가지 않도록 조심조심 움직였다.
꺼내기전에 아내에게 알렸다.
지금은 지뢰를 해체 하는것 보다 더 조심해야만 빼낼수 있다. 만약 조금이라도 우리가 호흡이 안맞거나 움직이면 진동기는 효자효녀 손에서 빠져 나갈것이다.
진동기는 가만히 있어도 진동때문에 미끄러운 효자효녀손을 빠져 나갈려고 할건데 당신이 흥분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안된다며 신신 당부를 했다.
보지속의 질도 되도록 움직이지 말라고는 했으나 본래 질은 자율신경이라 아내 맘대로 움직이고 움직이지 않고를 할수없는 아내의 명령 밖의 존재들 이다
난 효녀손과 효자손을 잘 타이르면 요리조리 힘의 방향을 바꿔가며 조심조심 꺼냈다.
드디어 보지 입구에 문어발 끝이 보였다.
조금더 효자효녀손을 당겨서 문어발을 더 끌어낸후에 발을 잡을까 아니면 효자효녀 손이 놓치기전에 문어발을 잡는게 나을까 고민 하다가 아무래도 미끄러질것 같아서 얼른 아내의 보지구멍에 엄지와 검지를 들이밀고 문어발을 잡을려는데 보지구멍에 내손이 닿자 아내가 놀랐는지 아니면 흥분이 갑자기 된건지 보지가 움찔하는 바람에 다시 보지속으로 문어발이 들어가 버렸다.
다시 효녀손과 효자손을 이용해서 보지 입구까지 끌어내고 이번엔 효자 효녀 손으로 끝까지 끌어낼거라 생각하고 조심조심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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